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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NHK 프로페셔널 안노 히데아키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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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네요.
아니 정말로, 영화가 멀쩡했으면 솔직한 괴짜 감독의 이야기로서 재밌는 다큐멘터리였을겁니다.


신 에바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들을 사실로 확정지어주는 다큐멘터리였는데, 그건 그것대로 가치가 있긴 합니다. 특히 마키나미 마리=안노 모요코 설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확정적이군요. 사카모토 마아야는 당황스러웠을 듯. 에바 신캐라고 캐스팅돼서 맡았는데 마지막 편에 캐릭터가 감독 마누라에 빙의당해서 없어져버리니.

어차피 안노도 말로만 졸업이라고 하지 돈은 벌어야 할테니 시뮬레이션 계열 게임이라도 하나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알파시스템에서 만들었던 에반게리온2같은걸 좀 더 캐주얼하게, 까놓고 말해서 페르소나스럽게 내면 그럭저럭 팔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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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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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놈이 이번 최종장과 안노에 대해 내린 감상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내다버린 자식한테 10년 만에 갑자기 찾아와서 돈 내놓으라는 부모."

룸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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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파치로 많이 벌었을텐데요 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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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돈 많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고 싶어 하던 실사에서도 <신 고질라>로 대성공했고요.

에바가 끝나도 관련 수익은 꾸준히 들어올테니 이제 하고 싶은 실사 영화 찍겠죠. <신 울트라맨> 이야기도 있네요.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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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정이 안드는 감독 안노.......성우나 제작팀에겐 상의 일절없이 갑자기 툭 새로운거 들고와서 만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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