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감기라고 생각하다 영 안되겠다 싶어 간게 천만다행이었죠. 어느 쪽이든 제대로 진단 받도 치료를 해야 차도가 있습니다만, 원체 나이에 지병이 있으신 상태시니... 어쨌든 이제 집에서 잠시 밀린 거 정리하고 휴대폰 충전만 끝나면 바로 다시 간병하러 가야지요...잠 못자던 것도 어떻게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제일 다행입니다... 탁상용 미니 선풍기만 믿어야죠.(대형도 있지만, 너무 크고 바람이 지나치게 강해서 다인실 커튼을 너무 흔들리게 만들테니...;) 수박 잔뜩 먹고 가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