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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3 추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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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해도... 대부분은...

최근 정치적으로 엮여 문제가 되는 현실에 한탄할 따름입니다.(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최대한 피하고자 합니다.)

사실 추념일 자체에는 별 생각이 없긴 합니다. (일부만 당한것도 아니었고, 그동안 기나긴 세월동안 4.3 추념일을 지켰는지에 생각해보면 아니지요.)

근데 그 추념일 가지고 왈가왈부하면서 '4.3과 연관된 너네가 죽일놈'이라 하는 몇몇 애들이 문제죠.(요맘때쯤이면 사거리등지에서 반대시위를 열더군요)

그거 말고는 진짜 별생각 없긴해요.

얼마전에 4.3 공원에 쓰레기 무단 투기및 방화사건 터진 적도 있어서 세상 참 속상하다 느끼긴 했죠.

그래서 최대한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추념일이다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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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2:38:59 (3692일째)
옛닉이 좋아요.

댓글목록 16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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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이 자행한 일은 정치적인 일이 아니라 통치행위로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행위를 책임지려는 시도는 정치 문제로 비화시킨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저 정당화하고 싶을 뿐 아닐까요.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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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일까지 온갖 거짓을 섞어가며 사회를 혼란으로 야기하는 짓이라 지껄이는 놈들 볼때마다 입을 찢어버리고 싶긴 합니다.

구제의 길은 참 멀기만 하네요. 해충구제의 길.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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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데 더 나아가서 그게 누구인지 특정하면 정치글이 되는게 참...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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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편으론 감사하고 있습니다. 투표날 쉬니까 놀면 안되나 싶다가도 어둠의 민주열사들(쑻)이 정신 번쩍 들게 만들어주거든요.

제겐 뽑을 사람 있냐 없냐는 이제 더이상 투표 못할 이유가 안된지 오래고, 저런 것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며 음모론에 혹해 유투버들에게 갖다 바치는 꼴이나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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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탈 없이 이 날이 잘 지나가길...

아스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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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탈 하나 생겼더군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습니다.

gus697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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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답답하네요

뭘 위한 역사왜곡인지.

아스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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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념은 이성보다는 감성이며, 또한 자신이 속한 집단에 비교적 많이 좌우됩니다. 덕질과 상당히 유사하겠죠.

즉 입덕하고보니 과거가 좀 그렇다, 라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도덕성향과 정치성향을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정당화가 필수입니다.

이러한 정당화는 진영을 막론하고 어디든 벌어지는 일입니다. 덕질을 위해 그러는 거니 어쩔 수 없죠 뭐........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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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은 그래도 작가가 인성이나 사생활 등에 뭔가 문제가 있다면 손절하고 다른 대체재를 찾기라도 가능한데,

저건 대체재도 없어서 자기합리화 하고 매달리는게 덕질보다는 종교 특히 광신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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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범-진보 등의 이름을 붙인 신당이나 제3지대 정당 등은 충분히 대체재라고 봅니다.

현행 선거제도상 '질 것 같은 놈에게는 표를 안 준다'는 심리가 강해서 영 맥을 못 출 뿐이지, 심리상태가 광신 쪽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예컨대 일본 만화잡지는 독자 투표로 연재를 지속할지가 결정되는데 거기서도 이런 면모가 보이는 걸로 압니다. 될 것 같은 메이저 작품에 표가 몰리죠.

비비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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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도 그렇고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불쾌한 역사는 왜곡하고 싶어하는군요. 개탄스런 현실입니다. 당시 피해자들의 가족들은 두눈 벌겋게 뜨고 살고 있는데………이모티콘

T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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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고 왜곡하고 모로쇠로 일관하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며 옆나라에서 꾸준히 시범으로 보여주고 있으니 그런 것일까요?

RIP1J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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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사자의 가족으로써, 저는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조부모님들의 형제자매분들이 그 사건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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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건인지는 말 하지않지만 저희 어머니 사촌 오빠는 출근하다 정장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군인들에게 폭행당하고 집으로 반송(출근? 개소리말고 꺼져!랬나?)되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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