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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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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세적인 모험의 시작하는 계기 


1. 일단 우주선이 파괴된다. ( 아니면 배가 난파된다. ) 

주인공이 그걸 타고 있거나 혹은 우주선에 중요한 무언가를 찾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 든다던가 그후 전개는 각각이지만


2. 주인공이 깨어난다. 

세계관을 설명하는 나레이션의 끝이던가? 꿈속에서 주인공에게 예시 혹은 예언을 하던가?  뭐든 간에 주인공을 깨어납니다. 일본 RPG의 기본 !!!!


3. 술집에서 싸우거나 제의 받는다. 

서양 판타지 소설의 근간이자 기본 !!!!


4. 노인이나 거지를 만나다. 

무협지의 근간이자 기본 !!!!!


5. 공주 혹은 히로인이 납치되고 시작된다. 

이건 동서양 불문하고 시작되는 기본중 기본, 최근 그 대표적인 전형이 테이큰 !!! 


6. 이상한 신호나 불길한 조짐이 터진다. ( 과학자나 주술사가 재앙을 경고한다. ) 

매우 흔해서 누구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전개임 


7. 젊은 여자가 옆집으로 이사온다. 

여자가 도망자거나 혹은 남자가 은거 기인 내지는 은퇴한 살인 전문가여야만 하는 이유 !!!!


8. 그냥 세계는 망했다. 

뭐 일단 세계는 망하고 시작, 초기에는 나름 신선한 소재였으나 좀비 아포칼립스 작품들이 너무 흥한 나머지 신선도가 아주 떨어짐 


이것 외에 어떤게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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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12:55:46 (547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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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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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미지의 지역을 무대로 주인공이 걸어온다는 심플한 것도 있죠.

무르쉬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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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소설 " 다크타워 1권"이 그렇게 시작하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사막을 가로질러 달아나자 총잡이가 뒤를 쫓았다. "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소설의 첫 문장들 중 하나입니다. 말 그대로 단순 명료해서 말입니다. ( 주인공과 그 대적을 한문장에 표현 )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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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도 비슷하게 시작하고 말이죠.

匂宮出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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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든 실험장이든 뭔가가 폭발하거나 해서 중요한 소재같은걸 찾으러 가기?

무르쉬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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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치 고장라던가?( 폴아웃)

  아니면 그냥 실험하다 근거지 날리거나 , 아포칼립스 세상인데.. 가스 누출로 집안이 터져버려서 , 혹은 혼자 사는게 지겨워서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북쪽으로 향하는.. 생각해보니 대단히 많네요.

Novell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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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줄곧 지내오던 마을을 떠나며 신세계로 향한다?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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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포함한 자기 영역) 밖을 나서면 모험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포켓몬이지요

무르쉬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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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나가면 모험이죠.  한국남성 대부분은 군대라는 사상 최대의 모험 ( 이상한 나라 엘리스와 러브크래프트 세계가 믹스된 ) 또한 대표적이긴 한데.. 현실의 기괴함은 창작물이 못따라가죠.

야자거북님의 댓글

무르쉬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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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럭도 시들해져서 그냥 과거로 날려보내거나  갑자기 눈앞에 딴 세상이 펼쳐지고 빰따귀부터 맞는 걸로 시작하는 작품부터 있습니다. ( 무슨무슨 악역이 되었다 씨리즈가 이렇게 진화하더군요 )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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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를 만난다-드래곤라자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진다-라퓨타?

여행 준비가 끝난다

시골에서 도시로 간다



정도려나요?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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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소개된다...

골뱅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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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것들 모두 전형적인 클리셰지만 - 그래서인지 맛돌이인 것들이지요.

거북거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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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심부름으로 어디 좀 다녀 오라고 하신다.

애국동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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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소녀를 만나다.

odeng1004님의 댓글

TouhouLo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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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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