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후로 꼭 찾아오는 것

2023.09.26 12:14
2,754
7
1
본문
바로 병이죠. 전 명절 전이나 후에 꼭 고열이나 감기로 고생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어제부터 기미를 보이던 감기가 심해져 오전내내 끙끙앓았네요.
안그래도 요즘 두피도 안좋고, 치아도 안좋고, 사타구니도 아픈데 이젠 고열감기라니……
워낙 심해서 어머니랑 설마 코로나인가 걱정도 했는데 약 먹고나니까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그래도 명절에 할머니가 올라오실 예정이라 그전에 나으면 좋겠군요.)
여러분도 명절 앞두고 건강 좀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처럼 끙끙 앓지않도록 말이죠.
이번에도 어제부터 기미를 보이던 감기가 심해져 오전내내 끙끙앓았네요.

안그래도 요즘 두피도 안좋고, 치아도 안좋고, 사타구니도 아픈데 이젠 고열감기라니……
워낙 심해서 어머니랑 설마 코로나인가 걱정도 했는데 약 먹고나니까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그래도 명절에 할머니가 올라오실 예정이라 그전에 나으면 좋겠군요.)
여러분도 명절 앞두고 건강 좀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처럼 끙끙 앓지않도록 말이죠.
- 0.81Kbytes
추천한 회원


-
비비RU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42
포인트 100
경험치 91,453
[레벨 43] - 진행률
27%
가입일 :
2015-03-02 18:37:36 (3760일째)
미입력
-
자유창작1관 - 전생자 "귀칼 세계에 환생했다."2025-06-13
-
팬픽소개 - 주간 엔조이 포켓몬 방송국2025-06-10
-
감상게시판 - [스포주의/Z-ONE 선생님의 블루 아카이브] 맛있는 작품2025-06-04
-
감상게시판 - [스포주의/G건담] 스스로의 무덤을 팠던 라이조 캇슈2025-05-27
-
자유게시판 - 새삼스럽게 건담 시드의 아크엔젤 크루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2025-05-09
-
자유창작1관 - 전생자는 최종보스와 싸우는 것 같습니다.2025-05-06
-
자유게시판 - 친척 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2025-04-29
-
자유창작1관 - [블루 아카이브] 아무래도 이 세계는 잘못된 것 같다2025-04-28
-
자유창작1관 - 이제 보면 전 방향이 이상한 댓글을 달았던 것 같군요. 저 성녀가 실적이 있건 없건, 애초에 상명하복이라도 명령을 거부했다는 것으니 죽이라는 화자가 비정상일텐데 말이죠.2025-06-15
-
팬픽소개 - 이터널 쇼타. 근데 주인공 외모는 "아, 그러고보면 얘 쇼타지."정도로 자주 언급되진 않죠.2025-06-15
-
자유창작1관 - 잔다르크의 경우는 시골 처녀가 실적으로 귀족들의 입을 다물게하는걸 넘어서 추종자로 만든거라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죠. 애초에 중세 판타지는 중앙집권이 아니라서 왕이나 황제도 권위에 따라선 일개 지방호족조차 "황제? 알빠노?"하며 무시당하는 시대인데 성녀라고 제대로 실적을 내지않으면 무시받겠죠.2025-06-15
-
자유게시판 - 뭐, 하마스의 배후는 이란이란 의견이 많으니까요. 그게 참이건 아니건, 이스라엘 입장에선 니들이 시작한 싸움이다. 겠죠.2025-06-13
-
자유창작1관 - 한방 먹이는데는 성공해서 요리이치를 원작만큼 장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2025-06-13
-
자유창작1관 - 귀칼을 알아도 딱히 달라질건 없습니다. 태양에 약한 것도 살다 질리면 일광욕하면 된다고 받아들이고 있으니까요. 한가지 달라지는건 세계관 최강자(요리이치)와의 싸움을 목표로 삼아 저 위에 마구잡이로 쓰는 유법도 한가지에 집중하는 정도?2025-06-13
-
자유창작1관 - 네, 남이 자신이 바라던 일을 하지않았다고 죽인 위선자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2025-06-13
-
자유게시판 - 요즘은 비행기가 심심하면 추락한다고 느끼는건 제 착각인걸까요.2025-06-12
댓글목록 7
실피리트님의 댓글
급하게 유자차와 데운 우유로 어떻게든 커버해서 다행히 예방 접종은 무사히(이후에도 부작용 없이) 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제 저녁부터 또 코가 살짝 막히고 비강이 말라붙는 느낌이... 역시 감기약을 좀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나루라타님의 댓글
쟌리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HackB님의 댓글
갈수록 한번 앓으면 후유증이 오래 가더군요. 쾌차하세요
assassin님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