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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안아보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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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애엄마들이 손목 관절 작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동생이 식사 할 동안 조카 트림 좀 시켜 달라고 한번 안아봤는데


의외로 묵직해요.


게다가 불편해요.


그렇다고 해서 자세 좀 고치려 하면 조카가 칭얼거려서 겁나서 자세 못 바꿔요.


걍 손목 하나 헌납 하는 셈치고 조카 등을 리드미컬 하게 너무 세지는 않게 두들겨서 트림 시켜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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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23:42:57 (6784일째)

댓글목록 6

ch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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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어릴때 안았는데 품에서 벗어날력 발버둥치는 것을 보고 부모님들은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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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한 아이들의 체중은 꽤나 무겁죠.  괜히 포대기가 있었던게 아닙니다.  그리고 매우 먼 과거 시절엔 1명이 아니라 집단이 아이를 돌아가면서 돌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혼자선 부담이 적지가 않죠.

Hack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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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 아이를 보던 시절엔 돌봐야 할 아이의 수 자체가 지금보다 많았던 게 함정이죠...이모티콘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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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만 있는 거에 비하면 교대 인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팔이나 허리가 아플 정도로 부담이 오지는 않을 수 있으니까요...이모티콘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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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보기보단 무겁죠. 쌀포대 든다는 개념보다는 아기만한 사이즈의 물주머니를 든다는 느낌? 그것도 무게균형이 개판이라.. 들기 어렵습니다...

windF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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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카가 귀여워서 자주 앉아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만... 날이갈수록 아이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크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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