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와우 클래식 실행 경험.
2019.09.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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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르는데 뭐라고 하는지 그게 다 전해지는 건 정말 대단 합니다. 위대한 바디 랭귀지. 아니.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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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IS, 나노하, 드퀘, 세계수 - 무시무시한 일을 태연히 저지르는데... 거부를 하거나 일을 실패하는 게 더 나아보일 지경에 이르고 만 상태. 과연 언제쯤 평온을 되찾을까...10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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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인간이라는 생물이 전쟁을 바라기 힘들 정도로 스스로가 완결 되지 않고선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수백년. 500년 전후에서 800년 정도는 되는 생애의 평균. 재능이 없어도 뭔가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 학습능력과 환경.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느긋하게 살아가는 게 가능한 사회 환경.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꾸준한 일상. 모든 인류가 모자람을 받아들일 수 있고 긴 시간을 살아감으로서 스스로가 채워갈 수 있다... 그런 게 이루어 지지 않고선 평화롭게 지내기란 거의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20시간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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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서몬 나이트 원작의 아티는 정말 얼척없는 팔자였죠.(...) 여기서는 어떨려나... -~-.20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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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진짜 이 세계. 어떻게 나아갈까(...)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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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다른 아틀리에 시리즈랑 비교하면 아무래도 좀 그렇습니다. 허나. 어디 얼굴 마담(?) 격 캐릭터가 성능을 따졌겠습니까.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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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쎄요... 무적 구르기의 시초라 함은... 기억 상으로는 아케이드 게임. 1988년 9월에 TAD에서 발매 되었던 카발 시리즈의 1편 부터 무적 판정의 구르기가 있었습니다. 말고도 몸을 날려서 피하는 동작 같은 건 피탄 판정이 작다고는 하기 힘들고 빠르게 훅- 하고 뛰면서 피하는 동작을 사용한 대전 격투 게임은 이미 있었죠. 아랑전설 시리즈만 해도 백스텝이 있었고 무적 판정을 가지고 있었죠. 이후 시리즈에서 전캐릭터 백스텝. 아랑전설 스페셜 때는 백스텝의 지속시간도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보면 블러드본이나 세키로가 구르기 이…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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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A 1관 - 건프라 배틀 세계관 정도를 제외하면... 좀 괜찮다 싶은 시기가 중간에 섞여 있기는 하나. 평화가 제대로 찾아오는 게 쭉- 유지된 적은 없으니 살기 어려운 세계지요...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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