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구르기'일까??? 어째서 '쓰레기통'일까???

2024.05.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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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몬헌 라이즈 최근에 재밌게 하고 있는데...
(*건해머2를 내놔라 좀! 비인기 무기인지 검색해도 해금 조건이 뭔지도 안 나오고!)
(*마이너를 좋아하게 되는 건 에리그의 숙명...!)
하다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단 말이죠.
보통 이런 3인칭 액션 게임에서 회피 모션은 왜 '구르기'인 경우가 많은 걸까 하고...
구른다고 해서 몸이 투명해지는 것도 아닌데... 왜 구르기가 회피의 대명사처럼 되었는가...!
사실 게임에서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쓰레기통을 쳤을 때 스테이크나 통닭이 나오던 과거 벨트스크롤 게임은 더 말이 안 되겠지만요...
근데 쓰레기통에 회복용 요리 넣을 생각은 진짜 누가 먼저 했을까...
(*건해머2를 내놔라 좀! 비인기 무기인지 검색해도 해금 조건이 뭔지도 안 나오고!)
(*마이너를 좋아하게 되는 건 에리그의 숙명...!)
하다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단 말이죠.
보통 이런 3인칭 액션 게임에서 회피 모션은 왜 '구르기'인 경우가 많은 걸까 하고...
구른다고 해서 몸이 투명해지는 것도 아닌데... 왜 구르기가 회피의 대명사처럼 되었는가...!
사실 게임에서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쓰레기통을 쳤을 때 스테이크나 통닭이 나오던 과거 벨트스크롤 게임은 더 말이 안 되겠지만요...
근데 쓰레기통에 회복용 요리 넣을 생각은 진짜 누가 먼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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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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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떠돌이개님의 댓글
아스펠님의 댓글
Volvole님의 댓글
레포링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찾아보면 블러드본이나 세키로가 구르기 이외의 동작으로 회피를 하는 게 인상적이었고 아예 덤블링 하듯이 훨씬 더 날래고 잽싸게 움직여서 피하는 경우도 있고 점프로도 피하는 게 가능한 게임도 종종 있어 모든 게임이 그렇지는 않지요. 쓰레기통에 음식 넣은 거면. 파이널 파이트가 떠오르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습니다.(...'신작'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 너무 드물어져서...=-=;)
맨드란님의 댓글
칠원님의 댓글
쓰레기통의 음식이요? 부실공사 한 성의 돌벽 속에 고기가 숨겨져 있는 것 보단 현실적이긴 하죠. 왜 식중독 이상 티어의 질병에 안 걸리는지는 역시 수수께끼지만.
assassin님의 댓글
맨드란님의 댓글
건해머2 입니다.
페이퍼타월님의 댓글
노아히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 보니, 2d 시절에는 보통 무적 회피기 모션이 백점프 아니면 슬라이딩이었는데, 3d 환경 들어와서 이런 기술들이 대부분 구르기로 통일된 느낌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