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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프로야구 생존기 유료분 스포) 뽀빠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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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의 GM 시리즈 그 네번째 작품, 프로야구 생존기. 노영웅에서 이상용으로 잠시 주인공 교체가 된 이후로 호불호가 꽤 갈리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클로저 이상용을 제 인생작 중 하나로 보는 입장에서 막판에 떡밥만 투척하고 끝났던 '스타터 이상용'을 이렇게 연재분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기나긴 재활에도 불구하고 결국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2군에서조차 홈런을 맞을 정도로 무너지는가 싶었고, 그 과정에서 부상 이후 안 그래도 흔들리던 노영웅을 더욱 더 절망 속으로 몰아넣는데 본의 아니게 한몫하기도 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그는 신무기를 장착한 채 스타터로서 다시 일어나는데 성공했고, 자신의 첫 선발 데뷔전을 완봉승으로 장식하며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그 와중에 어깨박살 동지라고 갑자기 친한 척 하는 김재원까지

어쨌든 막판에 나온 노영웅을 보니 이 친구 각성도 확정 수순이고, 아마 당분간은 선발로 전환한 이상용의 경기 + 노영웅의 재활기로 비중을 반반 나눠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지도 이상용으로 바꿨는데 이제 와서 노영웅 메인으로 쭉 진행할 것 같진 않아서...

아무튼 이번 경기 이후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일단 이상용 하나한테 제대로 빅엿 먹은 나이츠 감독 + 타자진, 보나마나 밑에 애들한테 노발대발할 돌핀스네 단장이나, 어떻게 저런 선수를 방출할 수 있냐고 윗선이랑 팬들한테 물어뜯길게 뻔한 게이터스 김일우 단장이나...아니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김일우는 진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케어해주려고 했는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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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12:42:30 (508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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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실드래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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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이상용 재능 알아본 램스가 수코나 감독으로 낼름 데려갈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어요. 램스네 뚱보가 좋은 물건 날로 먹는데는 도가 튼 양반이니.

물론 이상용 재능을 먼저 알아본 게이터스 안경사장이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

bla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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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야구빠돌이가 아니면 그릴 수 없는 작품이죠

나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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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에서 뻔히 예상이 되는 내용이었죠. 선우영이 달려온 시점에서 당연히 이상용이 컷해서 아웃 잡을건 확실했고, 그 다음 이어로를 잡을 방법이 없었는데 트럼펫 아저씨의 소리를 듣고 승부 들어가서 워닝 트랙앞에서 플라이 아웃. 그리고 그걸 보고 이상용과 만났던 때를 떠올리며 부상에 야구를 포기해버린 자신의 상황을 돌아본 노영웅의 각성까지. 더럽게 진부하고 뻔한 내용입니다만 그게 또 그렇게 좋은게 또 스포츠 만화의 매력이지 싶습니다. 특히 전전화인가 트럼펫 아저씨 관련 내용이 나온게 마이클 조던이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말하던 이유가 생각나서 참 좋았어요. 결국 그 팬 덕분에 이상용이 완봉을 하는데 성공했으니... 그나저나 이 아저씨 이 뒤로 팀세탁을 할지 이상용 경기에만 보러 올지가 또 궁금이모티콘

그나저나 영웅이 복귀할때 제일 꼴보기 싫었던게 그 실눈이었는데 영웅이 복귀 못하고 있는 동안 다시 1군에 올라간걸보니 다행히 2군에서 쿠사리 먹는 빡치는 내용은 없을거 같네요. 힘내서 선우영 이어로 있을때 복귀하자 영웅아!

검방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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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는 최하위권인데다



용병선발 대 2년만에 복귀전 투수 매치업에서



필승조 다 써놓고 져버렸으니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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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도 어꺠 동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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