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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에반게리온 스피드_런!] 드디어 만난 아내. 그리고 날아온 싸!다!구!(스압 주의)

본문

81화에서 겐도를 자살마렵게 만든 신지.
그리고 82화 에서 다 같이 잡니다. 방바닥에서.

그 다음 이어진 83화.



그 짧은 시간 동안 본처 내버려 둔 게 미안했는지 바로 이벤트 준비.



무려, '손수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대령합니다.



그것도 '사랑하는 아스카에게'라고 딸기시럽으로 독일어 필기체로 적어서요!



그걸로 모자라다 여겼는지 케이크에 '직접 손으로 만들어 굳힌 초콜릿 장미'를 장식합니다.



그것도 붉은장미(열렬한 사랑), 푸른 장미(기적, 포기하지 않는 사랑), 보라색 장미(영원한 사랑)으로요.





(이 녀석 완전 선수네...)



그렇게 삐질 뻔한 아스카를 한 방에 보내버리고(?!) 아침식사.



식사 후 케이크를 먹겠다는 아스카를 제지하면서 신지 왈.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모두 다' 모이지 않았으니까."



그 말에 의아해하는 아스카에게 신지가 웃으며,




"지금이라면 알고 있잖아? 늘 우리들을 지켜주고 계시다는 거."



그 말에 아스카가 정지합니다. 신지의 말을 이해했거든요.



즉, 2호기와 초호기 안에 있는 자기들의 어머니를 꺼내자는 말!



"할 수 있는 거야? 정말로?"



파르르 떠는 아스카의 손을 잡으며, 그 손등에 입맞추며(!) 신지는 말합니다.



"네 눈 앞에 있잖아. 전례이자 산 증거가."



그렇게 아스카를 달랩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초호기 안에 있는 카오루의 코어도 빼와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했으나,



"아, 괜찮아. 그리고...아마 못 가져갈 거야."



카오루의 말에 의아해 하였으나 일단 에바 있는 곳으로 온 모두들.

마침 소식 듣고 초호기랑 2호기의 흉갑을 뜯어 놓았기에, 두 기체의 코어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2호기 먼저 하자며 신지가 코어에 손을 얹고, 아스카도 조심조심 얹습니다.

거기에 레이와 카오루의 손이 올려져 더해지고, 잠시 후.



[아스카...!]



[어, 엄마!!!!!]



드디어 만난 모녀.

감격의 해후를 하는 두 여성을 두고, 초호기로 간 신지, 레이, 카오루.

겐도를 더해 코어에 손을 얹고,



드디어 이카리 유이 여사가 나타납니다!



감격에 젖은 겐도.



"유....."



-철썩!-



"이 나쁜 사람! 어떻게 신지에게 그런 짓을 해!!!!"



"미, 미안 유이....."



플러그 슈트로 구축된 몸+LCL+엄마의 분노가 더해진 분노의 싸다구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분노의 질타에 겐도는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사과하며 휘둘리기 바쁩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없는 곳에서 혼자 그렇게 괴로워한 거. 그게 제일 견딜 수가 없어...."



"미안, 유이."



그리고 여기에서 신지가 아스카를 휘어잡는 게 어머니 유전이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사태 잠잠해진 후,



유이 박사는 레이를 태연하게 



"신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남자아이면 신지, 여자아이면 레이라고 이름짓기로 했어."



라며 자기 딸로 받아들입니다.



"그럼...카오루, S2 기관을 못 꺼내가는 이유가 뭐야?"



조금 가라앉은 분위기에 신지가 카오루에게 질문합니다.

그 질문에 카오루의 답.



"신지, 네 심장."



"응?"



카오루가 콕 찍는 신지의 심장에 시선이 모이자, 카오루가 말합니다.



"네 심장과 초호기의 코어가 완전히 융화한 채로 연결되어 있어서 내 것이든 사키엘의 것이든 S2 기관은 못 빼가."



"네?"



쉽게 말해, 이스라펠 같은 상태라는 겁니다. 지금의 신지 심장은.

즉, 그 쌍둥이 사도와 같이, 신지를 죽이려면 코어랑 신지의 심장을 동시에 날려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거기에 카오루가 더합니다.



"아담의 힘과 릴리스의 힘, 거기에 이번에 S2기관을 얻음으로서 신지 너는 제 1 시조민족이 그토록 경계하던 생명의 열매와 지혜의 열매를 모두 지닌

신적인 존재가 되었어."



아담과 릴리스인 카오루와 레이보다도 상위 존재라 못 건든답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사용하면 서드 임팩트. 데드 엔드."



"클론의 몸을 쓰면?"



"늙기는 하겠지만 죽는 순간 S2기관 있는 몸으로 돌아간다."



즉, 신지는 죽어도 에바 세계관의 가프의 방이 아닌, 초호기나 신지 본래 육체 둘 중 하나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이거....신벌인가?"



카오루의 말에 신지는 좌절합니다. 사도 죽여대고, 자기 목숨 스위치 취급한 대가냐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1. 초호기랑 같이 자폭.



- 두 개 이상 모인 S2 기관에 아담과 릴리스의 힘이 어떻게 작용할 지 모름. 롱기누스의 창이 반응해 임팩트 일으킬 수도 있음.

- 적어도 레이와 아르미사엘이 자폭해서 제3신도쿄시 날려버린 거랑은 비교가 불가능한 폭발 일어나는 건 확실함.



2. S2기관 얻기 이전으로 돌아가 그 상태로 죽는 거.



- 신지 본인이 더 이상 뒷걸음질 치는 걸 거부. 모두를 두고 죽고 싶지 않음.



"환생하면 다들 나를 잊겠지. 그러면 역행과 다를 게......"



이렇게 멘붕하는 신지.



"그럼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나를 찾아줘! 내 기억을 잘 가지고 있다가 나를 찾아서 돌려줘!"



아스카의 그 말에 정신을 차린 신지.



".....살아있다면 행복해질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그 말과 함꼐 아스카한테 키스하며(!) 최신화 종료.



멘붕 하나 싶더니.....마지막에 대형 설탕 투하.



.................누가 나한테 에스프레소 농축액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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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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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귀찮아아아아아! 플레시 끝났다고 사이트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게 말이나 되냐!

슬레이드님의 댓글

cushing커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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