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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뭣같은 게이머 살해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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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유튜브 들어갔다가 구독하고 보는 김성회님 유튜브에 게시글 올라온 거 보고 읽어봤습니다.


......내가 뭘 본 거지?이모티콘


일단 눈을 깜박이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게관위에게 국가사전검열을 받지 않은 스팀 게임을 '플레이'한 게이머가 전과자가 될 수도 있고, MOD나 RP서버를 '플레이'하다가 전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GAME in GAME 방식의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의 UGC를 '플레이'하다가 전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포르노 조차도 제작, 유통한 자를 처벌하지 시청한 자를 처벌하지는 않는데, '플레이'한 자를 범죄자로 만들겠다는 것은 게임을 야동보다도 더 엄격하게 옥죄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보고 나니 열이 오르더군요.

내가 이러니깐 선거 때 투표용지로 사용되는 종이가 아깝다고 하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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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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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출처 링크 본문 보면 지금이야 어느 정도 눈치 보고 철회 각이 나올 것 같지만 앞으로는 아닐겁니다.



출처 링크 들어가서 법안 자체를 살펴보니...

아마 이거 몇몇 커뮤에서는 알아서 쉬쉬하고 입을 꾹 닫거나(혹은 입을 꾹 닫게 몰아가서) 어떻게든 실드칠 안건이거든요.



실제로 '아 암튼 핵사용 처벌이 목적이라니까요! 오해라니까!' 라고 실드치는 사람들 눈에 띠던데... 누구를 바보 머저리로 아나?



특히 그 암튼 (사실상 입 닥치고) 지켜보자는 말에는 진짜 기절하는 줄.

일단은 불발탄이니까 그거 옆에 가만히 두고 있자. 위험하다 경고하면 불안을 부추기는 선동이다... 뭐 이딴 소리잖아요 환장하겠네 진짜.

원래는 커뮤에서 하루종일 불타도 모자랄 안건을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진압하겠다 안간힘 쓰는 게 너무 뻔하더군요.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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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회사에서 제제하는거지 법으로 막아야하는게 아닌게 문제죠

찬성하는 사람들이 멍청한게 내가 하는건 막히지 않는다 또는 막혀도 문제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는걸 모른다는겁니다

제 생각에 이거 게임 제작사 돈 많이 번다니까 돈 뜯으려고 수작부리는거

음모론 들어가면 중국에서 중국화 시키는 첫걸음 같아요

에리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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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저거 찬성이나 (사실상 입 닥치고) 지켜보자며 실드치는 양반들 ... 그게 나쁘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 경우는 사실 소수입니다.

지극히 단순한 니편내편의 논리로 저러는 거예요. 최근 아청법 이슈도 딱 지금과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며 묻어버렸거든요.

RAm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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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가 말하기로는 실제로 로그 확인해서 처벌하기는 힘들고 이걸로 스택을 쌓아서 국내에서 스팀을 차단하려는 거 아닌가 하더라구요.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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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중국도 스팀은 전용 서버가 있지 차단을 한건 아닌데 굉장하네요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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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같은 짓으로 스팀 성인 게임 차단을 먹여대는 걸 하루 빨리 다 풀어도 모자란 상황에. 참... -_-...

bluebli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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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교에서 만화, 게임관련으로 계속 작업치는것이 어디 하루 이틀입니까?

왜 쥐 잡듯 잡아 대려고 하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종교의 패악질은 금주법 이후로 나아진게 없군요

무르쉬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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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교만 아니라 종파의 초월해서 원리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경전외에 다른 것에 관심 가지는 걸 싫어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개신교에서 그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아주 많고 주요 대형 교회들에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분포해 있어서 그렇습니다.  각 지역의 다수 혹은 지배적인 종교의 종교지도자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이분들은 만화 게임을 잡는 것은 부모들이라는 우군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지만, 애초에 이분들은 자신들의 신학적 이론외에 모든 걸 부정하고 싶어 하는 분들입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못하는 것입니다.



괜히 문명이 망하는 드라마나 혹은 애니에서  종교지도자들이 광기과 광신으로 " 악의 하수인" 혹은 " 악의 정수"로 묘사되기 쉬운 것도 당연합니다.

잠재된 광기와 미친 신념을 가진 자들을  신앙이란 포장지에 싸여 종교 기관내에서 보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무너지는 순간 이 인물들은 무저갱에 풀려나온 악마처럼 미쳐 날뛰게 되죠.



대표적인 예가 ISS의 창립자 자칭 아브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가장 최근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가 대혼란에 빠지지 않았다면 저 인간이 세상에 이름 한줄 남기기나 했겠습니까?  ( 우리나라도 그런 잠재된 광기를 가진 분들이 없겠습니까?  흔할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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