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익 창출이 안 되면 안 건들리는걸로 압니다. 아마...



저도 포켓몬 2세대 이후 안해서 나무위키 끼고 하고 있습니다.



얍삽이로 새로고침하면 됨니다. 이거 같은걸 하면 똑같이 행동하고, 빗나가는 것도 똑같기 떄문에



새로고침 누름으로써 회귀물 찍을 수 있습니다.



바이쳐 더스트!

음... 리셋기능을 좀 더 적극적으로 써야할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AM2R(메트로이드 2 리메이크)이나 포켓몬스터 우라늄도 비영리인데 닌텐도에게 처리되었으니 영리냐, 비영리냐는 관련 없이 그냥 닌텐도 의지 문제입니다.

당시 차단된 작품들 중 저 두 작품이 가장 유명했을 뿐이지, 두 작품만 차단당한 게 아니라 의미를 부여하기도 힘들고요.

(메트로이드 2는 공식 리메이크가 나와서, 우라늄은 우라늄이 소재라서 등 이유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지만 그러기에는 수백개의 게임들이 함께 차단당한 건 설명이 불가능하거든요)

정확히는 2016년에 닌텐도가 모든 2차 창작 게임을 불허한다면서 칼바람을 일으켰고 그때 수백, 수천 개의 게임이 차단되었습니다. AM2R과 포켓몬 우라늄도 2016년에 당했죠.



포켓로그를 안 건드는 이유는 건드려서 이득이 볼 게 없다고 생각해서 방관하는 것이거나, 2016년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8년이나 지났으니 닌텐도 정책이 바뀐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꼼수라고 하자면 이미 등장한 시점에서 행동난수가 정해져있기에 새로고침해가면서 공략할 수 있죠. 드래곤기술 공격해오는 턴에 페어리타입 포켓몬을 꺼낸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클래식쪽 팁이라면 인공지능이 상성타입으로 불리하면 교대를 하기에 스텔스록 종류를 배워가서 깔고 교대만 잘해도 라이벌전같은 트레이너전의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스타팅으로 꼬렛 선생님 넣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에이스로 굴리려는 포켓몬이 더블배틀에도 강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단일기 투성이면 꼬렛의 특성인 도주로 도망가는 플레이로 귀찮은 더블배틀등은 스킵가능합니다.

배틀뒤의 보상은 행운랭크가 높을수록 좋은 보상이 잘 나오는데 행운 랭크는 이로치포켓몬으로 올릴 수 있으니 이로치는 적극적으로 포획해주시고 가챠도 이로치 한둘 뽑을 정도로는 먼저 굴려두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뜨아거의 패시브를 해방했더니 괜찮은 광역기가 나와 더블배틀은 그냥저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템 중에 더블 배틀의 발생확률을 올려주는 아이템도 있던데 경험치 외에 더블배틀의 이점은 없나요?

포켓몬이 하나 더 나온다는 점정도죠. 포켓몬을 한마리라도 더 본다는 건 그만큼 이로치나 전설등의 희귀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니까요.

윗분이 설명하신대로 포켓몬이 한마리 더 나오는게 이점이지만 이게 생각보다 큰 이점입니다.

초전설급 포켓몬을 가챠 없이 먹으려면 10의 배수라운드인 보스 라운드에 나와야하는데 더블배틀 확률을 높이면 보스전도 더블배틀이라 초전설의 등장확률 2배라보면되죠



그외에도 포켓몬의 친밀도 높이는법이 포켓몬이 전투중에 상대 포켓몬을 쓰러트리는게 있는데 이게 쓰러트린 마리당 기본 4오르니 더블배틀이면 8씩오르죠

거기에 더블배틀이라 같이 내보낸 다른 포켓몬도 같이 친밀도가 올라서 사실상 친밀도 쩔도 가능하구요

친밀도가 오르면 패시브나 코스트다운에 필요한 사탕을 주니까 무시할건 못되죠 사탕으로 패시브 해금하면 그 포켓몬 알도 사탕으로 살수있으니..



가챠 추천은 이로치가 별로 없으시면 이로치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편하게 하고싶으면 강력한 초전설쪽 가챠갸 좋지만요

앤간히 저주받은 포켓몬이 아니면 패시브랑 기술 해금으로 열리는것들로 캐리할수있어서 럭을 올려주는 이로치가 제일 궁하더군요

전 첫 일반모드 클리어 캐리몬이 왕콘치였으을정도로 어지간히 저주받은애들아니면 캐리가 가능합니다

저는 스킬링크 파르셀 덕분에 클래식 클리어했습니다.

스킬링크가 뭔가요?

2~5회 랜덤 공격기술을 확정으로 5번 때리게 해주는 특성입니다.

아~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포켓몬 원작도 싸우는 재미가 아니라 모험하는 재미로만 플레이해서 배틀타워나 배틀프론티어도 안 하는 유저라 포케로그도 취향은 아니었지만...

취향과는 별개로 게임 퀄리티와 완성도가 굉장하기는 하더라고요. 저 같은 배틀에 무관심한 배틀 허접 유저에게는 170층도 까마득한 곳이네요.

레쿠쟈 잡는건 파르셀이 최고지요

껍질깨기만 성공했다면 실질 데미지125짜리 명중률100짜리 5연타 공격기 속성빨로 4배 데미지에 껍깨로 스피드2업 공2업 받아서 박히지요 살살녹습니다 그냥

제 플레잉이 나쁜건지 껍질깨기 쌓을 타이밍 잡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f5누르면서 스텔스록 깔고 갉아죽였습니다.

무한 다이노는 훨씬 쉬워서 당혹스럽네요.

실제로 195층 라이벌보디 무한다이노가 쉬우니까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