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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해보니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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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카이자 데이였습니다. 9월 13일.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존재의의(야)나 다름 없었던 카이자의 날이었어요!
9월 9일 바보의 날에 신경이 팔린 나머지 그냥 지나가 버렸다고요

으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카이자 데이가 지나가버렸다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 으헝헝헝헝헝헝헝 em11.gif

비록 아무도 알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지나가버린 카이자 데이였지만
그래도 지니간 날을 기리며 순식간에 골로 간 쿠썩커(....)와 카이자 기어를 기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책상 위에 장변 카이자부터 올려놔야겠네요. 간만에 보니 그 새끈한 모습이 남자를 설레게 합니다.
아아, 난 자기만 보면... (헠헠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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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Reinhard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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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ff00><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size=4>카오게이의 신화.</FONT></STRONG><BR></FONT><BR><STRONG><FONT size=5>쿠SUCKER 마사토=KAIXA의 탄생일 말씀이시군요.</FONT></STRONG></P>

솔로카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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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이자 데이에 쿠석커 기행록을 보았지만 기분이 기분인지라 묘하게 짜증나더라고요(...) 게다가 맥에 있는 것은 차크라 공중회전...</P>

럭키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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