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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행정학은 공부 열심히 할수록 학점 떨어진다.

본문

1학년 1학기 신입생의 비극 법칙이라고 부르는 이 참사는 현재 진행형인 주입식 교육의 폐해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당연히 크고 두껍고 아름다운 전공서적을 달달 외우고 머릿 속에 학자의 이름과 각종 이론을 채워넣은 채 시험을 보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학점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류의 학문에서는 이미 기존에 있던 이론을 주절주절 토해내는 건 전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교수님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따로 찾아뵈서 이야기를 해보면 십중팔구 입을 모아서 이론이나 연구사례는 서론이나 본론초반에 아주 조금만 예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죠.



중요한 것은 깔끔한 서본결 구조를 지키면서 얼마나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쓰느냐의 문제입니다.



대표적으로 비교행정이라는 과목에서 미국의 선거와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면 어떤 구조와 원리로 이 시스템이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것은 1차적인 답입니다.

여기에 어떤 당이 어떠한 주장이나 생각,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당이 정권을 잡으면 미국의 정책은 어떻게 바뀌는지 (ex: 공화당=무조건적인 자유와 사유재산권의 절대수호->신자유주의적 공공관리론에 입각한 정책방향. 민주당=조건적인 자유와 평등의 추구->복지, 부의 재분배와 같이 사회주의적인 가치를 담은 혼합자본주의적 정책방향) 그리고 자신은 어떠한 입장이 옳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 이상적인 답안입니다.



더 욕심을 내자면 궁극적으로 미국의 사례에서 한국에 적용하거나 경계해야할 것들을 더 쓰면 좋겠죠.



결국은 디테일에 목숨을 걸다가 시야가 좁아져서 갖혀버리면 망하고 만다는 겁니다.



흐름을 타고 큰그림을 그릴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그렇기에 절대적인 학습시간의 격차는 의미가 없어지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빨리빨리 바꾸는 학우들이 우위를 점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세상에 관심이 많고 불만이 많아서 그걸 학문적(사회주의적 가치 숭상=복지강화&강력한 부의 재분배)으로 조금 다듬은 뒤 시험지에 퍼부으면 A이상이 나오더군요.



문과계 학부의 문네시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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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4:52:56 (525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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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8

톨루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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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그런거 없다(대학원 이전까진)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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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과의 아크에너미 (부들부들)

레크류엘님의 댓글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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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계열: 외우지 말고 이해해라.



공과는 제가 못해서 그렇지 심플하군요.

레크류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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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일단 기본은 외워야 하니까요

Cielbrunst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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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그런거 하기전에 각종 공식이나 코드 등 외워야되는게 너무 많아서...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사리게나쿠님의 댓글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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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문넷에 이과&공과가 가득해.



문넷의 문과여, 단결하라!

식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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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수학은 사실 외우는 학문이야

<div><br /></div>

<div>수학과 시험은 증명방법들을 외워가야합니다...</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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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 때문에 인생을 망친 몸이라 루트나 파이같이 이상하게 생긴 수학기호를 보면 진짜로 속이 메슥거립니다.

반월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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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 처럼 번뜩이는 감이 없으면 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죠... 군대 가기 전에 많이 당해봤습니다... 외우지 않으니 이해가 안되서 많이 털렸어요

센카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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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컴공과 : ??? 코드나 규칙정도 다 외워야 하지 않아요 ???</p>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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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엌... 저는 컴활 2급 엑셀공식도 현기증나던데...

센카와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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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문과면 모를까 이과면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한 대학 오면 처음 시작하는게 기본이니까요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삭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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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때 했던 짓들이라 웃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중고등학교 수업에 올바른 글짓기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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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입니다. 교육제도가 워낙 막장인지라...

텐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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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계열같은 경우엔... 디자인패턴이라던가 리팩토링까지 가면 아무래도 글쓴 분이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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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나 공대는 본궤도에 올라야 주장과 견해가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문과는 시작부터 요구하고요.

베이우스님의 댓글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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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다른지 결국 이과란...... (부들부들)

hodupopo님의 댓글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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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가 압도적이라 뿜었습니다.

1x3c4z2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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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해석학 등: 책에 있는거나 제대로 외우고 시작합시다.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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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 해석학....? (혼란)

VI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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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지... 문넷은 사실 이과학부에 잠식되었던가...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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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문넷은 이공계가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리오레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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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 문네시안은 말합니다.

<div>일단 이해가 안되면 연산 과정을 외우고 반복해라.</div>

<div><br /></div>

<div>1학년때 배우는건 가나다라와 1,2,3,4 입니다. 너흰 이 학문안에선 초등학교 1학년생이랑 다를바 없어.</div>

<div>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럼 외우세요. 이해가 돼더라도 외우세요.</div>

<div>ㄱ과 ㅏ가 합쳐져서 가가 되는건 당연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거 같지만,&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걸 깜빡하는 순간 교수님의 강의는 외계어로 돌변합니다.&nbsp;</span></div>

<div>문과와 달리 이과는 1학년 때 큰그림을 그리기보다는 펜을 잡는 법과 물감을 짜는 법등 가장 기본적인 걸 배웁니다.</div>

<div>그러니까 미적 시간이랑 공업수학, 기초전공 시간 때 자지말라고 이것들아....<img src="/cheditor5/icons/em/em1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그리고 시험 끝나면 외워둔 공식및 이론들을 포맷 하지마려무나..., 그거 다음학기에 또 쓴단다.</div>

리오레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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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학교 인문학의 암기식 공부가 싫어 이과로 넘어갔는데,

<div>정작 대학을 와보니 외우는게 전부인 대학교 3년을 맞이했었죠.</div>

<div><br /></div>

<div>마지막 4년차에는 이것 저것 해볼수 있었지만, 배운게 기억안나서 막힐때는 진짜....</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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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외로 입시인문학은 별개로 이해하고 즐기던 별종이라 순수혈통 문과가 천성이 맞았나봅니다.

유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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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라. 물론 이해는 선결과제.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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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행정법... 너무... 광범위해.....

클라비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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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과 출신 소방점검업자 : 뭔소리래...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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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 하자면.... 음....



무협지의 내공과 비슷하달까요? 외우고 계산하려 하면 멀어지는데 조금 떨어져서 흐름에 몸을 맡기면 이해되고 뭔가가 보이는...

 

에엑따! 이게 무슨 소리야! (착란)

클라비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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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ㅡ대수학! 물리학! 키르히호프의 법칙! V=IR! 브릿지회로! 기타등등!

직장생활중ㅡ화재감지기회로! 소화기화학식! 발신기! 스프링클러! 중계기! 수신기! 과태료200만원! 기타등등!



달달 외우는 수밖에 노답.

자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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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제목 보고 그건줄 알았습니다.<br />행정은 배우면 배울 수록 세상 보고 발암나기 쉬운데 시험에선 그런 발암요소 없이 포장해서 쓰라고 하니 성적 내려간다...라던가.</p>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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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쓰면 점수 안나옵니다. (경험)



세상 X같은 이유는 자유주의와 결합한 자본주의 때문이다! 정부의 손에 죽창(부자증세, 빈자감세&복지확대)을 들려줘야 나라가 산다!



빨갱이 소리 듣기 딱 좋은 논조로 밀어버리니 교수님들이 사막에서 사이다를 들이키시는 것 처럼(...) 좋아하십니다.



제 시험지를 본 교수님의 평가: 20대 다운 래디컬(진보적)한 주장! 아주 좋다! 너 A+!

니힐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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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 [Adobe Photoshop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gt;프로그램 닫기]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Wolf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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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은 공부 열심히 하면 성적 떨어진다고요?

<div><br /></div>

<div>......공무원 행정학 개론 쳐야되는 입장에선 지금 달달 암기해야한다고요!!!(버럭)</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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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차원에서 그렇다는거죠. (진땀)

Wolf君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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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9일이 9급 공채라 지금도 책 붙잡고 암기중입니다(절규)

<div>근데 진짜 공무원 시험치게 되면 학문적 X까 모드가 됩니다.&nbsp;</div>

<div><br /></div>

<div>......고고학 전공으로서 저런 문제는 인정할수 없어.....(죽은눈)</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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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는 일단 공직시험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던 문제군요. 재수하면서 공무원이고 뭐고 입시에 환멸을 느껴버려서요.

wizardar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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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정학은 수험이고 암기입니다. 학문이아니에요!

유령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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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글 좀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1학년 2학기 때 철학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완전 깨졌습니다.

<div>덕분에 뭐... 관련 교양이나 부전공(저널리즘 계열)은 거진 A이상이네요. <strike>정작 전공(중어중문학과)은 시망</strike></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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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회과학쪽이 원하는 인재....!



행정학.... 하지 않겠는가?

Leze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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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을 모르면 쓰지도 못하죠. 외울 건 외우고 적용할 건 적용하고 그러려면 사려도 왕창 알아야 하고.



아 전 국어 전공이라 문법은 외우고 적용하고 문학은 보고 이해하고 비문학은 분석하고 비판하고 화법은 그냥 적용만 주구장창...



작문이요? ...어... 그거 쓰다보면 늘어요. 책도 한 삼천권 읽고...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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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일단 젓가락이라도 대들보는 올려야...



그러므로 기초개념은 시험 3일 전 벼락치기가 답입니다.

Lezen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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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루 전이면 되지 않나요?

강의만 잘 들어도 기초개념 정도는 기억하니깐.

뭐 시험에 따라선 교재 처음 부터 끝까지 외워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전 포기했지만. 그래도 B+은 나왔으니 아무래도 좋았던 시기...

확실히 공부에 때는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하라고 하면 못 따라갈 것 같군요.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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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이라니.... 반도의 국어전공자는 괴물인가...!

레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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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우선 기본 6법부터 외워보실까?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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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개론, 행정법에 데인 악몽이 새록새록....

라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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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노문학과:격변화와 인칭변화 완료, 불완료 동사 등등을 외우세요. 아참 규칙과 다른게 많으니까 다 외우세요.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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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과란... 으우으...

이레나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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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안외워야 되는게 어딨어?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palat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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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 넌 생각하지마, 생각은 교수(판사)가 한다. <br />(실제) 사례에 이론과 판례를&nbsp;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된 후에야 본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 다소나마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여 지고, 그나마도 확고한 통설과 판례가 있는 분야면 그냥 삽질로 취급되죠.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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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그렇더군요. 한국의 사법부는 판례주의라 판례가 금과옥조, 진리 그 자체이니...

devil35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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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도 일단 암기네요.

<div>그보다 제일 중요한 건 교수님을 잘 만나는 거...</div>

Vircanu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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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경영도 암기였나요? 이쪽에서 보는 공공경영은 사례탐구&이해가 중심인데 본가는 다른가보군요.

muramas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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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교수님: 뛰기전에 걷는법부터 배워야하는 법이니라...

SNoo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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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수업때 말해준거 다 외우면 시험 백점이겠죠?

....교수님이 실제로 하셨던 말씀입니다...

schwa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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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 일단 수학 공식을 외어라(미적 통계) 이론도 외어라 심지어 풀이과정을 외우고

코드도 모범 코드를 외어라 안그럼 점수가 깍일 것이다(왜 다 실행되는 코드 필기로 써서 냈는다 이해를 못하나요 조교씨...)

dk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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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 일단 외울건 다 외우고 그것들 가지고 한번 풀이를 나열해보아라. 군요.....

<div>어느 학과든 일단 강의시간에 잘듣는게 중요</div>

엘작가르난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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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은 여러분들이 든 전공서적을 모두 숙지하고 그것이 넘지못한 지평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겁니다. 앵무새의 가치는 한정적이죠

알카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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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 일단 다 외우고 거기서 도출해라

<div>여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너만 못해서 (엉뚱한) 이론을 제기하지 않는게 아니다</div>

기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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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 기본적인건 외워야 한다

<div><br /></div>

<div>일단 그때 그때 변하는게 경영이라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외우지 않으면 많이 곤란합니다. 어떤 의미 인터넷이 교과서가 될 정도... 영어 자료까지라면 또 모르겠는데 유럽계 자료를 찾아와서 봐야할 때는 구글님을 찬양했습니다.</div>

알아자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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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쓰신 내용이랑 비슷합니다.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문제지만(....)

stiar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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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해는 대학원가서 해라.

실버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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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 좋은 수포자는 죽은 수포자다. 죽어라,

<div>국제통상학과 : 환율이 올랐을 때 이자율이랑 무역이랑 어떻게 되는지 1초 내로 말해봐.</div>

<div>무역학과 : 안녕! 난 신용장이라고 해! 영어로 되어있어!</div>

에로백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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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 일단 필요한거 다 외우고, 니가 직접 손으로 증명해.

y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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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학 :&nbsp; 일단 책 한권은 기본으로 외우고...&nbsp;이번 주 할거 많으니까 랩으로 나와라</p>

레몬맛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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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열역학 살려주세요………

총알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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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리,장사: 조금만 외우고 닥치고 실전이다!</p>

Nor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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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 필요없고 족보 족보오오오

끝없는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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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공부를 했었는데 교수님들 성향따라 달랐습니다.

<div>80%이상이 암기식이고 20%의 교수님이나 문제중 일부(5문제 중 약 1문제정도)만 서술형 주관식(보통 마케팅의 경우 문제해결식이 많았던 것 같음)</div>

Mobi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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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외우진 마, 어차피 실무에선 옆에 다들 책펴놓고 하니까. 언제 어느코드를 써야하는진 다 기억해둬야한다( by 교수님)



교수님... 그거 모순 아닌가요...

검은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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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간호학과:일단 국시에 나오는걸 외워........ 그리고 실습이다!</font></div>

사이프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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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8.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실습의 참맛은 동기끼리 신체실습!<br />

백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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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 괜찮아. &nbsp;시간은 없지만 책은 많아.

아이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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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만, 그건 교수수준 아니 못해도 대학원 석박사 수준이어야 가능한 경지일 거 같네요.&nbsp;

<div>저 같은 평민에겐 해당 사항 없습니다. (기쁘단 건 아니지만요 -_-; )</div>

하일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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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학생으로공감 가네요 수업교재면 모를까 전공서적은 .... 구매했다하면 교수님조차........각종 이론과 학자은 &nbsp;교수님이 시험 점수 낮게 줄려고 하지않는 이상 &nbsp;나오지 않고 ...

의욕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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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 ......? 보고 느껴라 feeel이다! 필링을 받아라!!!!! 그러기 위해선 머리에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이념을 채워넣어라..[결론 - 외워라]<br />

레몬소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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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수학은 feel입니다.

검무령theSidr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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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과: 닥치고 발로 뛰어, 이론은 실천한 다음에 배워도 된다. 뛰어!

tbac님의 댓글

vksxkwlvPdl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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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일단 외워. 근데 외운다고 풀수 있는게 아니라 자꾸 풀어봐야하네? 수학도 공부하자

세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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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괜찮아 몸은 다 기억해<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굴삭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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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공유도무기과라 일단 외워야......

리태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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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 교수님 : 늬들은 결석도 안 하고 뭐 해?! 학생이면 결석도 하고 그래야지. (?!!!!!?!?!)

후시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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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 외워봤자...

패그나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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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교수님 : 이번 과목은 나눠준거 다 외워서 적으면 된다. 아 그리고 학년 올라갔으니까 한문,영어원문 해석은 다 하지?

Neoterra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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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와 교수님들 간의 대립은 대부분이 원문 해석의 차이 때문에 일어났군요.

<div><br /></div>

<div>예: Prince of Wales를 '웨일스 공'로 해석해야 한다는 저 Vs 웨일스의 왕자를 고집하는 교수님.</div>

유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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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 알려주는것만이라도 외워라

(다음주) 이거 뭐게? 응? 모른다고? 저번주에햇던건데?



이런상태입니다....

최소한으로도 안외워요.. 학교공부 의미없다고..

심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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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 복학한 철학과 2학년 생입니다.

<div><br /></div>

<div>EP. 1</div>

<div><br /></div>

<div>학생 : 플라톤의 사상은 현실에 중점을 둔것이 아닌 관념적인 세상을 가정하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교수 : 사상과 관념의 정의가 뭔데?</div>

<div><br /></div>

<div>학생 : ...어 그게</div>

<div><br /></div>

<div>교수 : 정의도 모르고 쓰는거냐 에잉 쯔쯔...</div>

<div><br /></div>

<div>EP. 2</div>

<div><br /></div>

<div>학생 : 교수님 그건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해서 아닌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교수 : 그래 그렇다면 그 반대 주장으로...주저리주저리</div>

<div><br /></div>

<div>학생 : ....덜덜덜 그런 방법이</div>

<div><br /></div>

<div>교수 : 근데 니 쪽 주장으로도...주저리주저리</div>

<div><br /></div>

<div>학생 : ....? 교수님 그럼 어느게 맞는거죠?</div>

<div><br /></div>

<div>교수 : 그걸 이번 시험문제로 낼거란다!</div>

<div><br /></div>

<div>학생 : ......................</div>

트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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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계 :&nbsp; 하다보면 외워저!</p>

dad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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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아 물론 니 생각은 중요하긴 한데 그래서 뭔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아야 될거 아니냐.

<div><br /></div>

<div>........부들부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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