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br />보통 흥미가 있다 싶으면 그려주는 사람이 생깁니다.<br />

누군가에게 선물받는 경우가 많다거나 작가가 금손러인 경우가...

표지는 출판사에서 알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외주로 맡깁니다. 그 외에는 팬아트던가 아니면 작가가 외주를 주거나..

그림이 달리는 경우는 보통은 선물 받은 경우겠죠?<br />아니면 커미션을 냈거나 픽시브 같은데서 주어왔거나...

출판작이면 출판사에서 일러 구해서 달아줍니다.

<div><br /></div>

<div>그 외 무료작이면 크게 팬아트/본인제작/커미션 셋 중 하나네요</div>

팬아트, 커미션, 계약한 출판사 경유

<div>이렇게 3가지가 있겠네요.</div>

출판사나 매니지먼트 계약작이면 당연히 그쪽에서 책임지고 의뢰하고, 계약 없는 개인작이면 커미션을 넣든 팬아트로 받든 하죠.

<div>작가가 금손이면 자체제작</div>

<div>가끔 팬아트도 받죠.<br /></div>

<div>출판사와의 계약의 경우 출판사쪽에서 자기들과 커넥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맡깁니다.</div>

<div>원한다면 본인이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해서 구하기도 하고요<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