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친의 사진을 보며 회상하는 아련한 느낌...지난번에 소개한 Lapwing 페이스 트래킹 애드온 만든 사람의 다른 작품인데저 표정 뒤에 22세의 프랑스 남성이 있어도 상관 없어! 라는 사람들이 이해 되는 느낌입니다.
25초짜리 짧은 영상에,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거나, 인류는 끝났다거나, 라이언 고슬링 Literally Me 밈을 붙이며 울고 웃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얼굴만 움직이기 > 스튜디오 3D > 무대에서 라이브 > 지상파 방송 출현 그리고 실제 카메라들고 밖에 나가서 촬영하더니( 이때는 멤버는 모습조차 안나오고 시점카메라만 보여줌)이제는 진짜 버츄얼 유튜버란 대체... 라고 하게…
히게라는 버튜버의 팬영상입니다방송 때 이걸 영도했더니 "그 좋은 재능을 이런데 낭비하지 마시고 좀더 다른 일에 쓰는 게 어떨까요"라는 극찬을 받았어요"야, 이 가슴이 존x 크잖아!"라는 지적을 받아 이거 이후에 만든 팬영상들은 가슴크기가 절반으로 줄었…
역대급으로 반응이 없어요ㅠㅠ원래부터 구독자 100여명의 하꼬 취급조차 과분한 취미채널 운영자였지만... 그래도 올리면 조회수 100은 찍었었는데ㅠㅠ역시 카툰 렌더링이 너무 조잡해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