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토탈 워 : 삼국 DLC - 천명 (Mandate of Heaven)
2020.10.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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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연결
본문
보통 삼국지에서 황건적과 황건적의 난하면 사이비교주 장각에 의해 조직된 전직 농민 현직 도적떼로 나오죠.
가끔씩 황건당 - 황건기의라고 하지만, 결국 삼국시대의 서막을 연 혼란을 시작한 존재로 대부분의 삼국지 작품에서 그렇게 묘사됩니다.
그런데 토탈 워 삼국에서는 뭔가 확실히 다릅니다 - 자세한 것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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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악역들이 인과응보의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긴 하죠. 하지만 동시에 이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불편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역 미화(또는 빌런 포르노)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감사히 잘 읽고 스크랩해갑니다.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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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러셨군요, 하긴 마동석은 어깨가 넓고 덩치도 크니 자연스레 키도 크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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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단 저딴 모드를 만든 사람은 누구랍니까? 어린이건 어른이건 마땅히 '교정'되어야만 합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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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 바로 그렇습니다. 바로 그 위압감에 영화에서 덤벼드는 악당들이 너무 불쌍해보이더군요.처음에는 등빨 좋은 놈이 혼자 쳐들어와서 가볍게 두들겨주려고 보니, 오히려 퍽퍽 맞아서 나가떨어지고 - 제일 덩치 큰 악당(또는 제일 잘 싸우는 악당)가 덤벼들어서 압박하지만 얼마 안 되서 형세역전... 어찌 보면 크기 그 이상의 위압감이랄까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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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마동석의 근육이 울끈불끈하죠... 그래서 덩치(주로 키)도 아주 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진 않지만 크지도 않은 것에 놀랐습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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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그런 게 있긴 하죠... 어쩌면 마동석이 자신과 비슷한 덩치(또는 더 큰 덩치)들을 퍽퍽 때려눕히는 모습에서 그 덩치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걸지도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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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i양산형i님의 댓글
닥터회색님의 댓글
<div><br /></div>
<div>창천이사! 황천당립!</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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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랜만에 좋은 중국영화 하나 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짐....</div>
CorvusCorrax님의 댓글
<div>게임 내용은 별로였던 팔왕도 그렇고, 삼탈워는 트레일러 하나는 진짜 죽여줍니다</div>
enasi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