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치고. 튀어어어어!" ...가 따로 없네요.

가만히 있으면 304소대의 집중포화가 떨어지니 무조건 움직여야 사는 거였죠<img src="/cheditor5/icons/em/em6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img src="/cheditor5/icons/em/em6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중간중간 궤도가 손상에 그쳐서 다행이네요

일반 자주였다면 얄짤없이 궤도파괴지만, 304라서 살았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명불허전 홍퀴벌레. 엄폐물 따위 무다무다!</div>

<div>&nbsp;</div>

<div>하지만 6티어 자주포임에도 궤도를 맞춰도 씹히는 고자화력이 참(...) 그건 그렇고 홍퀴소대 진짜 하늘에서 탄이 떨어지는게 끊이질 않는군요.</div>

나 304앞에선 엄폐따윈 의미없지!

<div>하지만 파편방지대가 출동하면 어떨까</div>

<div><b>파!편!방!지!대!<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div>

홍퀴 삼소대는 무섭다니까요.

무슨 폭격기마냥 거의 90도에서 포탄을 떨구는 애들이 경전마냥 빨빨거리는거 보면.....

그야말로 쑥대밭을 만들죠...

<div>화력이 약한게 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병사가 큰일했네요 역시 김적절한 병사

병사가 탱킹을 잘 해줘서 이겼습니다



<div>...사실 304한테 궤도 끊기고 40% 정도의 체력을 그냥 헌납했지만, 그 덕분에 제가 태세를 정비할 시간을 벌었..</div>

우와아....<img src="/cheditor5/icons/em/em6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수고하셨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하다보면 이런 플레이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div>요즘은 안되요...그 사이에 실력이 녹슬었나봐요<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