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히로아카 최종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보니까 극장판 4기 개봉하기 전에(8월 2일) 완결낼 수 있을 거 같네요.그리고 히어로들에겐 아직 남은 과제가 있는 데 그건 초토화된 일본을 재건하는 겁니다. 보니까 전화에서 미국 대통령이 미도리야 보고 감명받아서 미국의 히어로들을 있는대로 일본에 파견시켰기 때문에 나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별로 어렵지 않을 거 같네요. 중간에 히어로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빌런들이 시가라키 토무라를 잊지 못하고 대거 탈옥하는 사태같은 걸 일으키는 걸로 또 전국적인 깽판 및 국가전복만 노리지
다들 알다시피 우라라카의 개성은 무중력인 데 발동조건이 손으로 대상을 만지는 거라서 이것만으로는 자기보다 훨씬 덩치 큰 빌런들과 제대로 싸우는 게 어렵죠. 그외에도 원거리 공격을 잘하는 빌런들을 만나면 꼼짝없이 당할 가능성도 있고 말이죠.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우라라카가 매우 진지하게 무술을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웬만한 덩치 큰 빌런들을 거뜬히 제압하는 건 일도 아닐거고, 원거리 공격도 무술의 감으로 능숙하게 피할 수 있게 될 겁니다.개인적인 상상으로 다른 만화 캐릭터들 중에 우라비티에게 무술을 가르쳐줬으면 하는
히로아카가 이제 곧 완결인 데 최종전 끝난 뒤에 웅영생들이 어른 됐을 때가 어떨지 기대되서 이 중 서포트 아이템 많이 지닐수록 시너지 잘 맞을 애들을 4명만 골라서 한번 써봅니다.1. 우라라카 오챠코본래 능력인 무중력뿐만 아니라 서포트 아이템을 잘 만들어서 초중력, 반중력, 그외 여러 방향으로 상대나 일정 이상 공간에 이상 중력을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엄청 강해질 거라고 봅니다. 거기다 만일 여기에 무술까지 더 익히면 작중 여성 히어로들 중에서 역대 최강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중력 조작으로 매우 강하게 나오는 캐릭터들
심심해서 히로아카의 상징능력인 원포올을 양도받으면 잘 어울릴 거 같은 다른 만화 캐릭터들 20명을 재미로 한번 써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히로아카가 이제 완결이 코앞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나서 적어봅니다. 이상으로 제가 가장 원하는 또 다른 평행세계 히로아카에 대해 써봤습니다.
히로아카와 세일러문, 이 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들인 데 예전부터 둘이 한번 콜라보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요번엔 원피스와 히로아카를 한꺼번에 모아서 리뷰 써봅니다. 거기다 원피스도 에그 헤드 편 끝나면 완결날 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가 몰아볼 생각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시가라키를 이기고 모든 싸움이 끝나고 나면 히로아카 내 사람들이 어떻게 일본을 재건할 지가 궁금하네요. 지금 보면 나라 전체가 폐허 신세인지라 복구하는 데 자본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들테니 다시 선진국으로 복귀하는 데는 최소 10년도 넘게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빌런들이 다시 대거 탈출해서 국가 전복을 노리는 상황이 또 터지지만 않으면 과정은
히로아카가 드디어 올해전세계 누계 1억부를 넘은 기념으로 간만에 한번 써봅니다. 본인이 지금 이런 거악이 된 게 올포원의 계획뿐만 아니라 본인의 천성이 그랬던 것도 있었고 원래부터 히어로를 싫어했던 텐코 아버지 책임도 있는 지라 설령 중간에 올포원의 계획을 다 알더라도 반쯤은 자기 스스로 이렇게 되길 원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번에 다시 올포원 사념에게 몸을 뺏기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여전히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올포원이 약해지면 다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미도리야의 아군들이 지금 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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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올려보네요. 여러모로 이번화는 올포원과 초대 원포올 형제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어느정도 제대로 보여줘서 재밌었던 화였습니다.
제가 지은 빌런명을 여기 한번 써봅니다. 참고로 노란 글씨는 이미 전에 지어진 빌런명입니다.무르시엘라고 - 코모리 쿠로코/무르시엘라고, 토자쿠라 히나코/베이비 클라운, 아사기 린코/스킨 콜렉터, 사비우라 란/판처파우스트, 쿠치바 레이코/프라이쉬츠, 사토리 하쿠아/닥터 블라인드, 레이센 아이코/블로섬, 모모야마 나루미/테레사, 모모야마 테루미/메탈 핸드, 스오우 미나코/허니보머, 사카키 후우리/리사이클링, 코발트 콘래드, 토키와 사키/닥터 슬로스, 유카리/아노디니아, 미야모토 '쿠로노' 히카루/켄세이, 야나오카 치요악마의 리들 - 유
히로아카 393화에서 우라라카의 개성이 진화한 기념으로 토가 말고도 원래 있는 다른 만화 캐릭터들 중에서 우라라카랑 엮이면 재밌을 거 같은 악당 캐릭터들을 한번 써봅니다. (시기하는 이유는 뒷세계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자기들이랑은 다르게 양지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우라라카가 매우 아니꼬워서.....)
문득 든 생각인데요. 나중에 히로아카 완결나고 만일우라라카를 주인공으로 한 후속작이나 스핀오프가 격주 or 월간으로 연재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써봅니다.전 개인적으로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를 따로 두고 쓰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스토리 작가는 후속작이 될 경우 호리코시 본인 그대로 두고, 스핀오프일 경우엔 외전 비질란테 작가나 무르시엘라고 작가인 요시무라 카나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림 작가는 개인적으로 태엽감기 카규 작가인 나카야마 아츠시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메인빌런이 100% 확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