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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유년기의 끝(에바, 더블O 네타있음)

본문

희귀 절판도서였지만 시공사에서 재간+반값할인으로 다시나온
아서 C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을 읽고 깨닳았습니다........


이 SF는 일본 애니에 정말 큰영향을 주었구나...


신인류(라고 부르는게 맞나?)가 오버마인드의 일부가 되기위해 빛의 기둥이 되어 우주로 솟아나가는
부분은 완전히 에반게리온 (구)극장판 마지막 장면과 동일.

인상적인 장면이었는데 오마쥬였다니..............



유년기의 끝을 오마쥬한 더블O에서 셀레스티얼 빙은 "오버로드"역활인데 오버로드는
"목적을 위해서 선의로 행했지만 결과적으로 인류를 억압한"부분이 있었고 이를 인정하는 점에서
동일성이 있으며 그들의 역활로 신인류가 태어난다는 점에서 확실하게 모티브로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추가한 "대화를 통한 상호이해와 평화"는 더블O가 단순히 오마쥬에 그치지 않고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주제를 이끌어 낼려고 한부분 같습니다.
(유년기의 끝에 나오는 신인류는 기존인류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하지 못하는 상대입니다.)


결론
인류 진화와 정신통합의 원조격인 소설을 보니 일본애니를 좀더 다른시각에서 볼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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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00:25:27 (771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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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은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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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가 무력으로 침략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오랫동안 갈망해온 유토피아를 건설해줬다는 면에서 보면(<span style="font-style: italic;">그게 인류를 발전시켜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긴 했지만.</span>) 인류 스스로 멸망한 셈이니 어찌 보면 자멸일까요.<br>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멸망에 오버로드가 없어서는 안될 유모의 역할을 했지만 뭐...<br>개인적으로 오버로드가 악마와 동일하게 생겼다는 것, 그리고 그게 인류의 유전자? 라고 봐야하려나.. 그것에 박혀있다는 설정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br><br>그런데 오버로드 참 불쌍한 종족이에요.<br>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지만 고자인 것 같고(........)<br>인류와는 달리 초월체가 될 여지도 없는.. 흠좀;<br>오버마인드가 굴리는 대로 다른 종족의 '유년기의 끝'을 내는 역할에 불과하니..<br><br>그러고보니 인디펜던스 데이의 도시를 드리우는 거대 우주선은 역시 유년기의 끝에서 오버로드 등장씬을 오마쥬한걸까요?(..)<br>

진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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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영도의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해서도 보면 오마쥬되어있습니다.<BR>특히나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인간도 무엇도 아닌 어떤 새로운 걸로 나아간다는걸 보면 말이죠.<BR><BR>앤서블은 뭐 더 말할 것도 없고...<BR><BR>일본컬쳐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서브컬쳐의 조류에 거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입니다</P>

nick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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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는...그저 인구수 아니였...(뜬금없이 스타스러운 전개...)<BR>그리고 오버마인드는 프로와 테란의 다굴에 죽을뿐이지...(어이...)

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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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오버로드와 오버마인드도 아마 이 유년기의 끝의 패러디 내지는 오마쥬일겁니다.</P>

nick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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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진지글에 산으로 가는 리플을 달았는데 거기에 진지한 리리플이라니...감당할수 없다...(대군주는 감시군주로 바뀐다고요...어이...)

뇌명낙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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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사태의 제작진들이 지닌 덕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소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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