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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거짓부렁 영야초 최신화, 깨어나보니 요정, 행복한 결말을 요구합니다.

본문

1. 거짓부렁 영야초(동방)

상냥함에 눈물이 난다는걸 경험 했습니다.
레밀리아 아가씨이이이!ㅠㅠ

착각계인데(거의다 들통났지만), 최약인데, 너는 어째서 그렇게도 빛나고 있는건지;ㅅ;b

거짓부렁 췌몽상에서 부터 느낀거지만,
이 세계에서 가장 빛나고 있는건 단연코 아가씨의 사랑!

프랑도르가 언니를 위해서라며 흉흉하게 난리치고 다니지만,
(프랑도르를 말리는 과정이 있었기에 새로운 만남들도 할수있었지만...일의 해결을 힘으로만 하면 안돼요'ㅅ')
실제로는 [레밀리아의 상냥함이 환상향을 구한다!]가 환상향 정식 표어가 될지도...


원래는 광기와 버무려져 삐뚤어진 형태의 사랑을 하는 홍마식구가 거북해서 거짓부렁 홍마향 뒷이야기에서 하차했었지만,
레밀리아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서 눈물(감동적인 의미로)속에 즐겨보기 추가.

레밀리아의 상냥함이 환상향을 구할거라 믿으며!



2. 깨어나보니 요정(동방)

꽤나 심한 착각을 하고있는 주인공에 손을 떼었다가 다시 보게된 작품.

(초반의 그 다이너마이트 사용만 아니었다면 손을뗄 일은 없었을텐데...;)

건담이 꽤 많이 섞여서 가끔은 머리속에 ??를 띄우지만,

쌍방향 착각으로 인한 오해가 이래저래 재미있다고 생각중입니다.

최근화 시뮬레이터로 모의 자쿠전은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아, 그리고 잠시 잊혀진것 같은 레이무...힘내라. 초힘내라...



3. 행복한 결말을 요구합니다.(제로마)

라리카양은 성녀(착각이지만)

다른분들의 말씀대로 13화는 그야말로 절정.

'이, 이건 참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로군...'이란 대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이작품 왈드가 너무 멋져?!

원작과 비교불허의 멋진 악역 변한 왈드.

라리카와 왈드만으로도 이 작품을 끝까지 볼 가치를 찾았습니다-ㅅ-b

추가로, 수염없는게 멋지다는 라리카양의 말때문에 수염깎은 왈드는 의외로 귀여웠습니다~^^a

부디 완결까지 꾸준히 달려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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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CROWL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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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말을 요구합니다는 이름은 자주 들었는데 번역되는곳이 없어서...

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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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는 긔엽고 리리카는 멋지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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