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스포주의/완벽해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고 파혼당한 성녀는 이웃 나라에 팔린다] 코믹스판을 봤습니다(내용 수정)

본문
애니판을 즐겁게 보니 문득, 코믹스판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원작인 소설을 보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오직 코믹스판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현재까지 나온 코믹스판 4권을 전부 대여해서 봤습니다. 이미 이 작품의 내용은 인터넷 서핑을 통해 대충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직접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4권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작품은 전형적인 로판+추방물 장르다.
-능력은 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여주.
-그런 여주를 단순 소모품으로 여기고, 쓸모가 다했다는 이유로 버리는 머저리들.
-쫓겨난 곳에서 진정한 대우를 받기 시작하는 여주.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
*아직 정발되지 않은 소설판 표지들을 보면 남주와 결혼까지 한 듯.
-그리고, 여주를 쫓아낸 곳은 여주를 쫓아낸 이후 온갖 재앙에 시달린다.
-여주를 쫓아낸 자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오히려 남탓을 하거나, 여주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함. 여주가 돌아오지 않을 게 분명함에도 분명 올 거라고 믿는 망상에 빠져 있음.
-설정상 여주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고, 그걸 대부분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런 중요한 여주를 버린 자들이 얼마나 머저리들인지 집중적으로 부각됨.
-여주를 쫓아낸 자들은 마지막까지 여주 탓이라고 욕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물론, 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것도 머저리들의 신분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클리셰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고구마 전개가 그리 많지 않기에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있었다.
2. 이 작품의 주인공인 필리아는 매우 유능한 성녀이나,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백성들 사이에서도 기피하는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나마 그녀의 능력이 우수하다는 걸 백성들도 인정하는 듯 하나, 동생보다 못하다는 평을 듣는 듯.
3. 필리아를 쫓아낸 머저리들은 필리아의 부모님과 그녀와 약혼한 2왕자다. 이들이 필리아를 쫓아낸 이유는 서로의 목적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1) 필리아 부모님
-이들은 필리아를 쫓아내기 전부터 필리아를 박해하고 있었다. 수련이란 명목하에 그녀를 집에서 쫓아냈고, 성녀가 된 이후에도 '너 때문에 부끄러운 짓만 당했다'는 식으로 욕하기에 바쁘다. 필리아가 무엇을 해도 인정을 안 한다.
대표적으로 필리아가 '성녀론'이라는 책을 집필한 적이 있었는데, 해외에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도서라고 평을 받을 정도로 극찬을 받았으나, 정작 이놈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욕하기에 바빴다.
-이렇게까지 필리아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그녀가 양녀이기 때문이다.
-사실, 필리아는 전대 성녀의 친딸이다. 하지만, 이 머저리들이 강탈해 자신의 딸로 삼았다고 한다.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이 부부의 남편이 가주의 자리를 잇기 위해서다.
원래 전대 성녀와 이 부부의 남편은 누나와 남동생 관계였다. 이 두 남매가 속한 가문은 대대로 성녀를 배출하는 가문이었으며, 그래서 전대 성녀는 어릴 때부터 성녀 수업을 받으며 동생과 다른 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머저리 동생이 이를 두고 질투했다는 점이다. 자신보다 특별 대우를 받는다는 이유로 거의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전대 성녀를 미워하고, 증오했다고 한다. 그래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전대 성녀를 가문에서 쫓아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대 성녀의 딸마저 멋대로 빼앗아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성녀를 배출하는 가문이라 무조건 딸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부 사이에서는 여전히 딸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도 전대 성녀는 딸을 되찾으려고 했으나, 이놈들인 진작 '필리아는 자신들의 친딸이며, 전대 성녀의 자식은 태어나기도 전에 죽었다'는 식으로 거짓 소문을 내버리는 바람에 전대 성녀의 주장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이 조금은 의문이었다. 아무리 이놈들이 사람들을 선동하는 재주만큼은 대단하다고는 해도, 신분이 성녀인, 그것도 나라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게 말이 되는가? 가문에서 쫓겨났어도, 나라 안에서 명성은 꽤 있었을 텐데 말이다. 당장 필리아도 기피되는 대상으로 여겨져도 명성은 있는 걸로 묘사되는데 말이다.
이 부분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여긴 건지 전대 가주도 이 일에 가담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결국 전대 성녀는 남편까지 잃어버리게 되면서 저항할 힘이 없어졌다고 한다.
근데, 이 머저리들은 친딸 미아가 태어나자 필리아를 찬밥 취급하기 시작했다.
애초에 이들에게 있어서 필리아는 가주의 뒤를 잇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무엇보다 그 남동생이란 작자가 그토록 증오하던 누나의 딸을 친딸처럼 여겼겠는가? 만약 미아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찬밥 대우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이러니 필리아를 추방하겠다는 2왕자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찬동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놈들에게 있어서 필리아는 친딸의 앞길을 방해하는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이들의 목적은 오직 부와 명예. 성녀를 배출하는 가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텐데, 놈들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 이상을 바라고 있었으며, 그걸 위해서 필리아를 추방한다는 2왕자의 계획에 가담했다.
2) 2왕자
-2왕자는 추방하기 전부터 유능한 필리아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머저리다. 왕족이라는 자존심만 높아서 필리아가 무슨 일을 하면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깎아내리려고 한다.
대표적으로 사례로 앞서 언급한 필리아의 '성녀론' 출판 사건이다. 이 머저리는 아예 절판하라고 명령까지 내렸으며, 이로 인해 해외에서는 절찬리에 판매 중인 필리아의 서적은 국내에서는 유통되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연히도 필리아는 2왕자를 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단 한 번도 그를 폄하한 적은 없었다. 오직 나라를 위해서 일했을 뿐.
그러나, 이 머저리는 이런 필리아의 행적이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여긴 듯하다. 그래서 필리아가 의견을 내면 '여자가 국정에 끼어들지 말라'는 억지 주장으로 필리아를 무시했다.
이 작품 세계관에서 성녀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를 고려하면 정말 머저리 같은 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이 머저리는 필리아보다 동생인 미아가 더 성녀라고 치켜세운다. 그 이유가 필리아보다 사교성이 좋기 때문이라고 하나, 실상은 미아가 필리아처럼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 의견을 낸다는 건 자신에게 반항한다고 해석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미아가 의견을 내자 '왜 필리아처럼 행동하냐'는 식으로 생색을 낸다.
이쯤되면 권좌에 앉을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게 나을 듯.
-처음 묘사를 보면 단순히 시기와 질투만으로 필리아를 쫓아낸 것으로 보이나, 권좌를 잇는 데 그녀가 방해가 되었다는 것도 쫓아낸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사실, 국왕이 병에 걸려 있었는데, 왕을 위한 약을 필리아가 제조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국왕은 죽지 않고 연명하고 있었지만, 2왕자에게는 오히려 그게 방해라고 여겼던 것.
빨리 권좌를 잇기 위해선 아비인 왕이 죽어야 하는데, 필리아가 있으면 그게 되질 않으니 필리아를 쫓아내는 게 답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 증거로 필리아가 남긴 약 제조법을 멋대로 파기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만약 아비를 위해서라면 제조법을 남겨야 하는데, 이걸 멋대로 없앴다는 건 빼도박도 못한 증거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은가?
결국 국왕의 병은 나빠질 수밖에 없었고, 2왕자는 걱정은커녕, 오히려 권좌를 더 빨리 이을 수 있겠다면서 웃는다.
...이쯤 되면 반역죄로 처형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이유들로 2왕자는 필리아를 어떻게든 제거하고 싶었으며, 마침 이웃나라에서 성녀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막대한 돈을 받는 걸 조건으로 필리아를 팔아버렸다.
한쪽은 부와 명예를 위해서, 다른 한 쪽은 방해꾼을 처리하기 위해서. 이 두 가지 목적이 맞물리면서 필리아는 쫓겨나고 만다.
3. 다행히도 이웃나라에서는 진심으로 필리아를 환대하고, 그녀의 능력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덕분에 필리아는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행복이 뭔지 깨닫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 심심하다는 말이 나오긴 하나, 나는 오히려 이게 낫다고 본다. 재미를 위해서 각종 고구마란 고구마는 다 쑤셔 넣는 막장 전개보다는 일상물 같이 편히 보는 전개가 보기 편하니까 말이다.
4. 그리고, 필리아를 쫓아낸 왕국은 마물들의 출몰로 위기에 빠진다. 필리아가 있으면 어떻게든 대처가 가능했으나, 필리아를 쫓아내면서 더는 대처하기 힘들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동생 미아와 전대 성녀가 나서고 있어도 역부족인 상황.
5. 이런 상황에서 필리아를 쫓아낸 2왕자는 어처구니없게도 필리아를 데려와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안을 내놓는다. 필리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있으니 분명 올 거라면서 말이다.
필리아 성격상 동생을 위해서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으나, 유감스럽게도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필리아는 이웃 나라 전체에 결계를 만든 상황이고, 그 결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이 이웃 나라에 계속 상주하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왕자가 필리아를 반환하라는 서신에 이웃나라는 '원군은 보내줄 수 있지만, 성녀는 주는 건 곤란하다'는 식으로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그런데, 이 머저리는 오히려 필리아가 조국을 잊은 반역자라고 적반하장격으로 그녀를 욕한다. 한 술 더 떠서 자신의 말을 거역하면 어떤 꼴이 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부부에게 내린 부와 명예를 전부 몰수하는 추태까지 저지른다.
이런 짓을 하면 놈이 총애하던 미아도 휘말릴 수 있다는 게 뻔한데도 기어이 강행한 걸 보면 얼마나 생각없는 놈인지 알 수 있다.
아니, 애초에 추방물에서 추방한 새끼들이 멍청한 게 법칙인데, 그 법칙에서 벗어날 리가 있겠는가?
6.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런 머저리 같은 녀석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당장 필리아의 동생 미아는 필리아가 추방된 것에 좋아하기는커녕, 오히려 왜 쫓아냈냐고 항의할 정도로 필리아와 각별한 사이였다. 그 필리아도 온갖 억까를 당하면서도 미아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독백했을 정도.
그래서, 미아는 언니를 추방하는데 앞장선 부모와 2왕자를 매우 혐오하며, 이들을 단죄하기 위해 암약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리아의 진짜 친모가 전대 성녀라는 걸 알게 되었고, 필리아가 박해받은 이유 또한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여러모로 죄책감에 시달리며, 가뜩이나 필리아를 추방한 것으로 부모를 믿을 수 없게 된 미아는 이 일을 계기로 부모를 철천지원수로 여기게 된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미아가 태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 망할 녀석들이 박해하지 않았을 거라고 보기 힘들지만 말이다.
보통 추방물에서 여주의 형제자매로 나오는 캐릭들은 대부분 빌런으로 나오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조력자로 나와서 여러모로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저 두 오물 사이에서 보물이 태어날 수 있었던 건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인격면에서 하자가 보이질 않았다.
7. 국왕도 필리아 편이다. 사실상 자신이 계속 살 수 있도록 약을 제조하신 분인데, 어찌 나쁘다고 볼 수 있겠는가?
무엇보다 성녀가 얼마나 중요한지 국왕도 잘 알고 있기에, 그래서 그런 성녀를 이웃나라에 팔아버린 2왕자를 크게 꾸짖는다.
8. 1왕자 역시 국왕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
사실, 1왕자는 2왕자의 계략으로 히키모코리인 상태가 되어 방에 처박혀 있었다. 처박힌 이유는 몸이 허약하기 때문에. 2왕자는 그걸 빌미로 권좌를 잇는 건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언론플레이를 펼치며 1왕자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플레이에 당한 1왕자는 미아와 협력하기로 마음 먹을 때까지 방에서 나올 생각조차 하질 않았다.
미아의 진심어린 충언에 1왕자는 이대로 나라가 망하는 걸 두고볼 수 없기에 2왕자를 막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9. 그리고, 2왕자와 놈을 추종하는 귀족들의 만행에 불만을 품은 자들 또한 적극적으로 이들을 몰락시키기 위해 암약한다.
이들의 부모님들이 주로 2왕자를 지지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부모와 달리 1왕자를 지지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는 아무래도 이들이 권력에서 밀려남 차남, 삼남 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자신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2왕자파의 실태에 질려버린 것도 이들을 몰락시키는데 가담한 이유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2왕자 세력을 좋게 보지 않는 자들이 많은데, 만약 필리아가 작정하고 2왕자 세력을 몰락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전개가 다르게 흘러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게 되면 이야기는 시작되지도 않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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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전개가 꽤 빠르기에 아마 다음 주 내로, 혹은 다다음주 내로 코믹스 4권까지의 내용을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빠른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막상 코믹스판을 읽어보니 딱히 내용은 별로 많지 않더군요.
어서 다음 권이 빨리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옆나라에서는 코믹스판이 6권까지 나왔으니까요.
...설마, 4권까지만 내고 정발을 중단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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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깊은산님의 댓글
백수하마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그 내용도 적어야 하나, 깜빡하고 넣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tysat님의 댓글
그래야 능력없어서 짤린 사람들이 자기 위로를 할 수 있으니까
백수하마님의 댓글의 댓글
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세상은 지금까지 망하지 않았을 수 있는 걸까요?
tysat님의 댓글의 댓글
로또 1등 당첨자 패가망신 뉴스/루머가 많지만
대다수는 균형있게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
항상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도 살아남은 이들의 후손이 우리여서 아직 현대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있는 거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