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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혁내취- 아오지 탄광 고려공화국에 강림!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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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현실 북한 패러디 , 만화패러디로 자극적인 대체역사소설의 새지평을 열고 있는 " 혁명은 내취향이 아니었다"

결국 정시준과 혁명막부 아니 고려 공화국은 아오지 탄광 수용소까지  끄집어냈군요.  19세기엔  이미 소빙하기 등을 거치면서
땔감으로 전국의 산림자원은 초토화된 상태였고...- 현대 한국의 산림녹화는 그래서 굉장한 위업입니다. - 그걸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 석탁을 보급하고 구공탄을 개발해 팔아먹는 회사를 영국인과 합작으로 설립합니다. 영국해군등에 납품예정이고  유럽에다  특허도
낼 계획..인데 이시점에서 특허 개무시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 기대는 안하는 분위기네요. 

 물론 연탄가스의 위험에 대해서 
알리긴 하지만 , 연탄가스의 위험은 재수 없으면 죽는다.... 인데 난방을 안 하면 거의 분명히 죽는 그시절 북쪽지방의 추위앞에선
 안땐다... 라는 선택지는 없는 것이니... 그래서 그 연탄을 만들기 위한 석탄 광산 - 아오지를 방문해서 그동안 잡혀들어간
반동들... 의 노역장면도 나오네요. 원시적이지만 컨베어벨트도 구현했는데... 그거 돌리는 원동력이 "사람"  소나 말은 귀중해서
탄가루 날리는 곳에서 써먹긴 너무 아깝고 , 증기기관등도 비싸니.. 결국 남아도는 악질 반동들이 연자방아 같은 느낌으로 직접돌려서
컨베어 밸트에 추진력을 공금합니다. 뭔가 워해머 40k 가 연상되는...

 연줄을 잘 잡아서 관리소장이 된 이집두...와 정약용 괴롭히다가 죄수가 된 이전 조선의 최고 문장가 양반...
이야기 등등 , 정시준은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러한 참상을 머리속에서 삭제시키기 바쁘고...

 그와중에 국내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되갖자 중국쪽에 작업을 들어갑니다. 지금 영국에게 처맞고 위세가 죽긴 했지만 뭔가의 이유로 - 나폴레옹이
엘바섬에서 악몽처럼 부활한다던가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철군도 가능하니까.. 그런 상황에서 청나라가 다시 군대를 끌고 조선(고려공화국)을 
침공할 경우에 대비해 , 이전부터 교유가 있던 임청의 천리교를 이용해 중국의 내전을 획책합니다. 근데 사자로 갔던 일행(기랑이 포함) 들 앞에
나타난 것은 남두星권의 패거리... 그동안 알음알음 월간대혁명 잡지...등을 통해 중국내에 혁명수출을 노리고 작업한 끝에 천리교 일당도 
 새로이 포섭된 지식인 임칙서 (그 임칙서 맞음. 아직 젋은이지만) 등이 정시준을 북두.. 임청을 남두...로 칭하면서 자기네 팩거리가 익히는
무공을 남두성권!이라고 자칭합니다.  
 지난번 아이젠의 대사나 베르세르크의 명대사(이! 불경한 자가!!) 등등 온갖 서브컬쳐의 명대사를 빌려 쓰는데, 저작권적으로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 
 
시니컬한 블랙코미디의 총집합 같은 작품이라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품이네요.  그래서 유료화 이후로도 성실하게 따라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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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3:34:20 (6037일째)
없음.

댓글목록 6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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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두는 사람의 죽음을 관장하고 남두는 사람의 삶을 관장한다는데......그래서 그 둘의 회합은 사람의 수명을 결정한다고..........그런 의미로 쓴 건가......?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나루라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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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대역에서 중국을 감동시키고 반도인 입에서 나올수없는 한마디가 참...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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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과연 청나라 때도 그 단어.. 가 먹힐려나요? 작중캐릭터- 임칙서등의 반응이  별로 공감은 안되던데요.

이름없는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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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동력시설 그거 북두의 권 2부 제도편에서도 비슷한 거 나왔었죠. 거기선 천제(실은 쟈코우)의 발광으로 빛을 발할 뿐이었지만 여기선 인민을 위함이니 비교불가지만.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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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랬군요.  북두의 권 정주행도 오래전일이라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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