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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 [노벨피아] 후회 태그만 찾아서 보낸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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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현 노벨피아 랭킹 상위권. 사실 후회와 피폐는 아직 잘 모르겠고 히어로 스타더스의 집착만이 점차 드러나는 중.
작가분이 캐릭터나 주변 반응 등을 맛깔나게 써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비처녀 파티 탈퇴했습니다.
노벨피아 랭킹 상위권.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2-30화까지는재밌는데 폐급처럼 묘사되던 히로인들을 전원 세탁하려는 것 같아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악역 영애와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평민 출신 왕비와 왕자는 내전 끝에 몰락을 코앞에 두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인 악역영애와 집사는 이 몰락에서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이용당하는 말에 불과했다는 점.
몰락의 핵심은 딸조차 정쟁의 도구로 쓴 야심쟁이 공작과, 눈이 흐려져 아들을 너무 방임한 국왕 탓이었지요.


코인 후 기사단 퇴직합니다

결국 터지고 만 폭락장. 본래부터 화려했지만 전투력은 별로였던 용사파티는 결국 무너졌습니다. 사실 무너졌다기도 뭣한게 전력의 핵심이던 성기사들이 괴멸했으니 이제야 거품이 꺼진 셈이네요.

용사와 후원자인 2황자는 필사적으로 숨겼지만, 토벌했다고 허위보고를 올린 사천왕이 전장에 나타나 기사들을 쳐죽이면서 진상은 밝혀집니다.
그리고 3억 8천만이던 코다나는 1억 8천에도 팔리지 않으면서 대폭락이 시작됩니다.

아카데미 귀족자제들이 투신하고, 요직에 앉은 인물들이 실종되고, 방계 황족과 법무대신이 파산하게 생겼습니다.
신성한 교국은 국체가 위험합니다.


정치능력이 없는 멍청한 마스터 기사단장 덕에 고기방패로 내몰릴 위기를 벗어난 주인공 에릭.
그러나 건재한 사천왕의 반격을 눈앞에 둔 상황에 대혼란에 빠진 제국.

굉장히 흥미진진하기는 한데 지금까지 후회는 50대 단장 아저씨, 21세 약혼녀(나쁜 건 아니고 오해가 겹쳐서 약간 불쌍). 집착은 미모의 동료 여기사(코다나에 미쳐서 왕따 주도. 당연히 사랑이 아니라 질투와 분풀이를 위해 집착중)이라 아직 좀 더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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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20:31:45 (482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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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알카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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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만 굵게 표시하셔서, '아카데미 귀족자제들이 투신하고, 요직에 앉은 인물들이 실종되고, 방계 황족과 법무대신이 파산하게 생겼습니다. 신성한 교국은 국체가 위험합니다.'도 제목인 줄 알고 뭐 이리 긴 제목이 있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네요. 혹시 이건 제목이 아닌가요?

용사코인이 떡락한 건 잘된 일이지만 주인공은 큰 손해 아닌가요? 타입문 작품소개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 주인공이 용사 코인 엄청 많이 갖고 있었다더군요.

아리수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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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주변의 괴롭힘에 열받아서 진작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대폭락이.

헉. 집가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Ten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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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평민이라 함부로 환전도 못 하고 있다가 떡락 직전 모종의 사건으로 환전하면서 몸을 지킬 기회를 얻고 3억 8천에 대량으로 넘겨 부자가 됐습니다.



코인 환전한 돈이 있어도 살아있는 사천왕 때문에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는 다른 문제지만 그건 아직 안 나온 얘기니 패-스

lad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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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 파티 저건 뭐 초반부터 내용이 엇나가서 설정이 꼬여가는게 보이는데도 랭킹권에 들어있는게 의아했죠.이모티콘

Ten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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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는 도입부에서 한 번 삐끗한걸 풀면서 해결하려는거 같은데 도입부가 너무 셌습니다...



그래도 히로인들 세탁?이냐 하기에는 주인공에게 문제가 좀 있었고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후회 피폐 집착 보다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제목과는 다르게 전개하려고 계획한 글을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제목 어그로 글.



개인적으론 재밌어서 잘 보고 있지만요.

Dol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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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는 원래 달달한 무인도, 싸늘한 왕궁이라는 대비가 맛깔나서 좋아했고 코인은 작가의 센스가 돋보여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처녀는 초반부터 밑밥 정도는 깔아놓았고 주인공도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호불호가 갈릴줄은 몰랐네요.

역시 후피집은 뇌를 빼놓고 보는 장르인건가.

Xiss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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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제목보고 진짜 하나도 기대가 안 됬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고

비처녀 파티는 고퀄+어그로 일러를 연재 초반에 뽑고 들어가서 유입을 달달하게 빨았는데 연재 초기와 지금 설정충돌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작가가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네요

히집악도 일러 잘 뽑고 내용 라이트하게 적당히 시점변경 분량 울궈먹기로 성실연재한 이득을 보고 있는 작품이죠. 근데 진지하게 보면 등장인물 지능부터 설정 및 개연성까지 완전 개판인 소설이 노벨피아 랭킹 1위라는 점에서 현재 웹소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소설입니다. 뇌 비우고 보면 술술 넘어가고 재미있는건 사실이죠.

이에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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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습니다. 는 한 100화 정도 읽었습니다만

주인공이 너무 자기 객관화를 못하는 점하고, 주인공이 모은 빌런 멤버가 등장 쯤에 한 번 반짝한 뒤 그 후로는 반쯤 공기화가 되는 느낌이어서 아쉽더라고요.

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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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는 처음부터  주인공이 삐뚤어진거고  히로인들은 세탁기를 돌릴 필요도 없던거였고.  오히려 주인공이  필터 벗어 버리니깐  유니콘 설정이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재미가 없어 지긴했습니다..



코인은  이거  판타지배경일뿐 퐁퐁 주식(코인)물이라서  문피아에서 진절머리 나는 패턴 그대로인지라  하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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