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누설/토라도라] 토라도라 포터블 아미 루트
2009.05.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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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쨩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라는 원작자 이하 전세계 1억 독자들의 소망이 담긴 토라도라 게임 토라도라 포터블.
이하부터는 PSP용 게임 『토라도라! 포터블』의 심각한 내용 누설이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 기본 설정
토라도라P의 설정은, 기본적으로 류지가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독감으로 쓰러진 것까지는 원작과 동일한데, 독감에서 깨어나고 나서 기억상실이 되어버렸다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TV 애니메이션의 19화 이후, 원작 소설 7권 말미에서 분기한 전개지요.
미노리에게 차였다는 걸 까맣게 잊어버렸기 때문에 타이가 또한 류지에게 사정을 못 들어서, 정확히 그 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지 못합니다.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 미노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입 다물고 있고…….
여하튼 원작에서 등장하는 갖가지 아이템을 계기로 류지가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2. 아미 엔딩은 3개 (5개)
토라도라P는 기본적으로 공통 루트에서 세 가지 루트로 갈립니다.
공통 루트━━┳━━키타무라 · 스미레 루트
┣━━담력 시험 루트
┗━━해결 루트
이 중에서 공통 루트에 『아미 60점 엔딩』, 담력 시험 루트에 『아미 90점 엔딩, 아미 100점 엔딩』이 있습니다. 90점/100점 루트에서 선택지 미스로 50점, 70점 엔딩도 있습니다만…….
아미 60점 엔딩은…… 공통 루트에서 바로 들어간다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드 엔딩 취급입니다. (…….)
덧붙여서 독신(30) 엔딩도 (거의) 배드 엔딩 취급.
3. 아미 60점 엔딩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는, 아미의 나쁜 성격이 여실히 드러나는 엔딩입니다.
류지가 아이템 확보를 제대로 못해서 아미의 본성을 기억해내지 못하면, 아미가 착한 아이 가면으로 류지를 낚은 뒤에 타이가를 놀려먹는데 써먹어버립니다.
호칭 문제를 제대로 몰라 아미에게 낚이는 바람에 "아… 아미쨩."이라고 불러버리는 류지에 격뿜.
아아 그러나 이 무슨 비극!
무려 류지가 낚인 뒤에 2권에서 예의 스토커 같이, "이런 건 나의 아미쨩이 아냐! 연기지? 그렇지? 돌아와줘!"라는 반응을 보이고 맙니다! 우와, 최악. 덕택에 아미도 류지한테 환멸해버린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아무튼 "뭐든지 할테니까 곁에만 있게 해줘"라는 류지를 아미가 시다바리로 삼음으로써 엔딩.
아미가 시키는대로 응응 아미쨩 이러면서 도시락 싸다주고 음료수 사오는 류지를 보고 있으면 우울해져버립니다. 덧붙여서 타이가가 불쌍. 초 불쌍.
류지를 막 부리면서 묘하게 만족스러워 하는 아미가 모에.
4. 아미 90점 엔딩
마음의 정화가 된다는 아미 90점 엔딩.
원작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아미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정말 볼만합니다.
키워드는, "거짓말에는 말한 사람의 『바람』, 『진실』이 포함되어있다."
류지가 기억상실이 되었는데 그걸 좋은 구실 삼아 『아무것도 없었다 월드』를 전개하고 있는 미노리를 보고 열받는 아미지만, 동시에 『처음부터 리셋해서 나도 1부터 다시 넣어줘』라고 자기가 소망했기 때문에 류지가 기억상실이 되었다고 죄책감을 갖는 면이 정말 아미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 부분이 꽤 크리티컬 히트. 사실 '류지가 기억상실이 되었다'라는 설정을 봤을 때부터 '아미라면 알아서 죄책감 가져주지 않을까~'하고 망상했었거든요.
아무튼 류지가 과거를 전부 잊은 걸 찬스라고 생각하다가도, 원래 착한 애답게 류지의 기억을 되찾게 해주려는 게 인상적. 물론 아미니까 곱게 말하진 않습니다만.
여하튼 담력 시험 때, 아미랑 같은 페어가 되어서 둘만 있을 때 결국 모든 기억(크리스마스 파티 때 미노리에게 차였다)을 되찾은 류지가 "이걸로 만족했어?"라면서 쏘아붙일 때 보인, 좀처럼 보기 힘든 아미의 약한 모습이 모에.
결국 류지랑 타이가에게, 아미가 류지를 좋아한다는 심정이 들켜버리고, 이 이유도 겹쳐서인지 예전부터 여배우로 오라는 콜에 응답해서 아미는 갑작스레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류지는 시업식을 땡땡이 치고 아미를 자판기 틈 사이에 있는 아미랑 만나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지막으로 아미가 말을 남깁니다.
아미 : "맞다. 나에 대해서, 잊어도 돼."
류지 : "헷?"
아미 : "뭐, 이─렇게 귀여운 아미쨩을 그리 간단하게 잊지 못할 거라곤 생각하지만서두, 우후♥"
류지 : "너 말이다……."
아미 : "기억나는 게 싫거든. 한 번 잊어버릴 정도라면 더 이상 기억하지 않아도 돼."
류지 : "헷?"
아미 : "뭐, 이─렇게 귀여운 아미쨩을 그리 간단하게 잊지 못할 거라곤 생각하지만서두, 우후♥"
류지 : "너 말이다……."
아미 : "기억나는 게 싫거든. 한 번 잊어버릴 정도라면 더 이상 기억하지 않아도 돼."
스토커 사건의 추억을 잊어버린 류지에게 남긴 말이었습니다.
한 번은 류지와의 관계가 전부 리셋되어버렸으면 하고 바랐지만, 그 바람이 오히려 아미에게도 비수가 되었던 거죠.
그래도 결국 류지가 그 스토커 사건을 아슬아슬하게 다시 기억하고, 아미에게 그 사실을 전해줌으로써 최후의 작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류지가 아미와 류지만의 추억을 모두 얘기해달라고 하는데…… 마지막에도 아미는 아미. 여러모로 각색을 해서 류지와의 첫만남과 별장에서의 추억을 얘기해주는데, 진상을 알고 있는 유저 입장에선 장렬하게 뿜을 수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진상을 까먹은 류지도 낚이진 않았음. ^^;
여하간, 엔딩에서 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에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으로 온 류지와, 로마에 촬영하러 온 여배우가 된 아미가 다시 만나면서 마침내 연애 스타트~라는 흐름입니다.
5. 아미 100점 엔딩
아미 90점 엔딩과 거의 똑같은데, 맨 마지막에 아미가 전학을 택할 때 예의 학교 자판기 틈의 아미 스페이스에서 위의 90점 엔딩 대화에서 분기합니다.
전날에 아미가 준 잡지부록의 『아미쨩이랑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DVD』와, 아미를 너무 의식해버린 덕택에 아미랑 데이트하는 꿈을 꿔버린 타카스 류지.
류지가 아미랑 뭔가 화제거리를 찾다가 그 얘기를 해버리는데요. 그때의 대화는 이렇습니다.
류지 : "카와시마!"
아미 : "왜?"
류지 : "저기… 어제 네 꿈을 꿨어."
류지 : (나, 왜 하필이면 이런 얘기를 한다냐!? 이런 소리 했다간, 분명 카와시마는……)
아미 : "나의? 어떤?"
류지 : "윽!"
류지 : (말 못해!! 본인을 앞에 두고 데이트했다느니, 절대로 말 못해!)
아미 : "응, 어떤 꿈을 꿨어?"
류지 : "아, 그게, 저……"
아미 : "우와, 즉 말 못할 듯한 짓을 아미쨩에게 했구나, 최악~"
류지 : "바, 바보 같은 소릴! 살짝 데이트했을 뿐이야! 그랬더니 네가 키스한다고 달려들어서…… 아."
아미 : "……진짜로 그런 꿈이었구나."
류지 : "뭐, 그냥……"
아미 : "나참 남자란 정말 생각하는 게 모두 똑같네!"
류지 : "그, 그치만 난 제대로 거절했다고! 키스는 안 했어!"
아미 : "……에에?"
류지 : "……뭐야."
아미 : "꿈인데, 거절했구나."
류지 : "오우……."
아미 : "어째서?"
류지 : "헤?"
아미 : "꿈이었잖아? 키스, 하면 좋았을텐데."
류지 : "그래서야 안되잖아."
아미 : "어째서?"
류지 : "…………뭐랄까, 그런 건 못쓴다는 생각이 들어."
아미 : "그치만 꿈 속의 아미쨩은 OK 했었지?"
류지 : "그랬지만서도…… 했다간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미 : "흐응."
류지 : (……어째서 나, 변명하고 있대?)
아미 : "타카스 군."
류지 : "뭐야."
아미 : "데이트하자."
류지 : "하아?"
아미 : "뭔가 좀 있지, 이─렇게 귀여운 아미쨩의 유혹을 거절하는 타카스 군이라니 살짝 용서 못하겠달까아, 불능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 말이지."
아미 : "왜?"
류지 : "저기… 어제 네 꿈을 꿨어."
류지 : (나, 왜 하필이면 이런 얘기를 한다냐!? 이런 소리 했다간, 분명 카와시마는……)
아미 : "나의? 어떤?"
류지 : "윽!"
류지 : (말 못해!! 본인을 앞에 두고 데이트했다느니, 절대로 말 못해!)
아미 : "응, 어떤 꿈을 꿨어?"
류지 : "아, 그게, 저……"
아미 : "우와, 즉 말 못할 듯한 짓을 아미쨩에게 했구나, 최악~"
류지 : "바, 바보 같은 소릴! 살짝 데이트했을 뿐이야! 그랬더니 네가 키스한다고 달려들어서…… 아."
아미 : "……진짜로 그런 꿈이었구나."
류지 : "뭐, 그냥……"
아미 : "나참 남자란 정말 생각하는 게 모두 똑같네!"
류지 : "그, 그치만 난 제대로 거절했다고! 키스는 안 했어!"
아미 : "……에에?"
류지 : "……뭐야."
아미 : "꿈인데, 거절했구나."
류지 : "오우……."
아미 : "어째서?"
류지 : "헤?"
아미 : "꿈이었잖아? 키스, 하면 좋았을텐데."
류지 : "그래서야 안되잖아."
아미 : "어째서?"
류지 : "…………뭐랄까, 그런 건 못쓴다는 생각이 들어."
아미 : "그치만 꿈 속의 아미쨩은 OK 했었지?"
류지 : "그랬지만서도…… 했다간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미 : "흐응."
류지 : (……어째서 나, 변명하고 있대?)
아미 : "타카스 군."
류지 : "뭐야."
아미 : "데이트하자."
류지 : "하아?"
아미 : "뭔가 좀 있지, 이─렇게 귀여운 아미쨩의 유혹을 거절하는 타카스 군이라니 살짝 용서 못하겠달까아, 불능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 말이지."
이러쿵저러쿵.
그래서 아미랑 데이트하게 되는 류지인데, 여러모로 능글능글한 웃음이 멈추지 않는 전개. ^^;
물론 토라도라답게, 클라이막스에선 언제나 감정의 폭발이 있지요. 게임 센터에서 류지를 비아냥거리면서 아미에게 집적이는 아미 팬에게 아미 대폭발.
미노리 때문에 쌓인 게 있고, 자기 일 때문에 쌓인 게 있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험한 소리 듣는 것도 짜증나고, 기껏 데이트하고 있는데 방해받는 것도 있어서 마구 쏘아붙이면서 메롱하는 아미가 진짜 하악하악.
결국 그 때문에 데이트는 파토 납니다만, 류지는 아미의 검은(…….) 부분이 좋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자기가 왜 꿈 속의 아미에게 키스를 안 했는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미에게 전하고 둘은 키스.
그리고 3개월 뒤.
아미는 한 번 전학 갔다가 영화 촬영 끝내고 3개월 뒤에 다시 류지가 다니는 학교로 돌아옵니다.
오고 나서, 키타무라와 타이가와 미노리와 류지가 모인 자리에서 폭탄 발언.
류지 : "……카와시마?"
아미 : "또 만났네."
키타무라 : "오오, 드디어 왔나. 비밀로 다들 소집하는 건 힘들었다고."
아미 : "고마워, 유사쿠."
타이가 : "뭐, 뭐, 뭣!!"
미노리 : "우오───!? 아밍!? 무슨 일이야!?"
아미 : "돌아온거야."
미노리 : "돌아왔어!?"
키타무라 : "얘기 들었다. 다음 드라마도 결정됐다지. 축하해."
아미 : "고마워. 아직 대본 읽었을 뿐이지만 기대되더라─."
키타무라 : "완전히 여배우신데 그래…… 타카스, 왜 그러지?"
류지 : "아니……."
아미 : "혹시, 헤어지기 전에 했던 일 신경 쓰여?"
류지 : "뭣, 바, 바보,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미 : "그치만 사실 아니니?"
류지 : "그, 그랬대도!"
미노리 : "호에? 무슨 일이래?"
아미 : "후훗, 그럼 모두에게도 분명히 말해둘게."
류지 : "어이!!"
아미 : "난 있지, 류지를 함락시키기 위해서 돌아온거야."
세 명 : "에에∼∼∼!!"
류지 : "너, 너, 너억!"
아미 : "왜, 류지?"
아미 : "또 만났네."
키타무라 : "오오, 드디어 왔나. 비밀로 다들 소집하는 건 힘들었다고."
아미 : "고마워, 유사쿠."
타이가 : "뭐, 뭐, 뭣!!"
미노리 : "우오───!? 아밍!? 무슨 일이야!?"
아미 : "돌아온거야."
미노리 : "돌아왔어!?"
키타무라 : "얘기 들었다. 다음 드라마도 결정됐다지. 축하해."
아미 : "고마워. 아직 대본 읽었을 뿐이지만 기대되더라─."
키타무라 : "완전히 여배우신데 그래…… 타카스, 왜 그러지?"
류지 : "아니……."
아미 : "혹시, 헤어지기 전에 했던 일 신경 쓰여?"
류지 : "뭣, 바, 바보,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미 : "그치만 사실 아니니?"
류지 : "그, 그랬대도!"
미노리 : "호에? 무슨 일이래?"
아미 : "후훗, 그럼 모두에게도 분명히 말해둘게."
류지 : "어이!!"
아미 : "난 있지, 류지를 함락시키기 위해서 돌아온거야."
세 명 : "에에∼∼∼!!"
류지 : "너, 너, 너억!"
아미 : "왜, 류지?"
어흐흐흐흐흐 아흐흐흐흐 으흐흐흐흐흐 ^^;;
사실 이 엔딩에선 류지와 아미의 사이가 꽤 진전되었다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감각이 강합니다. 아미의 대사도 그렇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이후에 벌어질 수라장이 보고 싶습니다.
(…….)
뭐 아무튼. 이 전개에서 가장 의의 있는 건 아미에게 있는 "나는 이분자"라는 콤플렉스가 걷혀졌다는 것이겠죠.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아미는 타이가를 비롯해 미노리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이에 끼어들 수 없다는 생각, 끼어들려다가 오히려 그 관계를 망친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류지에게 긍정됨으로써 정면에서 맞서기로 한 거죠.
아무튼 성불 못한 아미빠의 영혼을 달래주는 전개였습니다.
6. 여담
미노리 루트는 여러모로 따끔따끔.
특히 타이가……. 보고 있으면 괴로워집니다. 아미도 미노리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류지가 미노리에 대한 마음을 접는 미노리 60점 엔딩을 보면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 학생회장, 통칭 형님인 카노 스미레는 대체 어떻게 등장하나 했더니, 가족들에게만 비밀로 친척 행사가 있어서 잠시 귀향했다네요.
여전히 대인배.
독신(30).
이 처자의 루트가 배드 엔딩 취급인 건 납득 못하겠다.
아, 그러나 아이템에 따라 엔딩 CG가 4종류나 있음. …뭐지, 이 기묘한 편애는.
당연하지만 하렘 루트는 없습니다.
당연하다지만, 대체 왜?! 오마케로라도 집어넣어주면 덧나나?!
성우의 열연이 멋집니다.
특히 아미의 CV인 키타무라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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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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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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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36에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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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39귀여워요 이 처자.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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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53冥府魔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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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52안돼!! 지금 있는 돈은 화이트 그런트를 지를 돈이란 말이다!!!!(....)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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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0:29에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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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0:39http://amuwiki.com/toradora_psp/index.php?FrontPage
이곳들을 참조해주세요.
고백컨대 저도 PSP 없습니다. (…….)
玄武王 해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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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2:01아아 좋군요......
슬라임9815423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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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9:56개인적으론 타이가 루트가 궁금하군요.
…듣기론 타이가 XX 엔딩이 있다던데…;;
에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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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1:04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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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2:27유리선생 루트.. 이거 끌리는데요.
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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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7:35토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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