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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자색의 퀄리아]단 한사람의 죽음을 막기위해 지옥을 걷는 소녀의 이야기

본문

문넷 분들이라면 슈타인즈 게이트를 보셨을 겁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목숨과 정신과 자신의 존재를 걸고서 시간여행을 반복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 비슷한 이야기가 여기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론 '관측론'에 의거한 이야기-

 

다른 사람과는 전혀 다른 '관측'을 지닌 친구에 의해 연쇄살인범에 의해 뜯겨져나간 왼팔과 목숨을 구원받게 된 소녀는 자신의 왼손이 핸드폰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이유인 즉슨 그 친구는 인간=로봇으로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물'을 통해 인간을 로봇처럼 재조립 하는게 가능했거든요.

 

그렇게 자신의 손안의 핸드폰을 얻게 된 주인공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소중한 친구가 '살해'당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으로 부터 전화를 받은 그녀는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폭탄테러로 살해당하고-

 

자신이 과거로 올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능성을 수속할 수 있는것도-

 

그리고 그 후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온갖 가능성을 탐구해가며 친구가 죽지 않는 세계를 찾아해메는 주인공이지만 어떤 방법을 택해도 어땐 대비책을 세워도 친구는 죽습니다.

 

한번은 그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들을 죽여나가고 다른한번은 평행세계의 자신이 가진 재능 수속해 있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조직이 탄생전에 괴멸시켜보기도 하지만...

 

이미 그 순간부터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존재.

 

오로지 바라는 결과를 위해 달려가는 관측자들-

 

수많은 가능성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가능성들을 삭제해나가고 포기하는 자신을 지워버리며 심지어는 아예 DNA단위로 수속해 다른 존재로서 외야에서 방법을 모색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확정된 친구의 죽음-

 

결국 주인공은 아예 인간으로서의 관측자인 자신마저도 포기해 개념에 가까운 존재가 됩니다.

 

과연 이 주인공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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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18:36:25 (735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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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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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찾아봐도 안 나오는 작품이죠.

<div>개인적으로 유카리가 죽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div>

<div>조물주의 눈을 가진 존재라니...</div>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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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녀의 눈 앞에선 모든것이 평등하다-</div>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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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아씨가 생각나는 작품이군요.

여기는 구하고자하는 대상이 되려 구원을 내리고 승천해버리지만요-_-;;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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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과연 이 작품은 어떻게 될련지</div>

해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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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인간을 그만뒀군요...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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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그만뒀습니다. 이 이상으로 그만 둔 사람은 법칙 그 자체가 된 마도카 정도일려나...

솔직히 지구 자체가 된 달기보다도 심하게 그만둔 느낌-

그 상태가 된 주인공이 자기가 자신을 평가하는 말은 자신은 극값밖에 가지지 못하는 존재라고(하기사 그동안 무조건이다 싶을 정도로 실패하면 무조건 지우고 오로지 한곳을 위해 다가갔으니-)

미로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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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는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었지.....

HuG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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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솔직히 인간을 그만두고 거슬러서 다른존재가 되었을때 구하려는 존재가 되려는 생각은 왜 안했는지 모르겟네..</div>

<div>&nbsp;</div>

<div>그럼 그녀가 어떤 세계를 보는지에 대한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div>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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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 시도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엄마가 되서 그 시도했었는데... 초등학생때 자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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