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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나노하] 19세 나노하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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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에

 

 

19세에 다섯살로 추정되는 아이의 엄마가 된 타카마치 나노하 여사

 

라고 쓰려고 했지만

제목만 읽어도 네타가 다 돼버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삭제했습니다.

 

 

뭐 이제 조만간

 

 

비비오 모에!!! 를 외치시는 분들도 생기리라 봅니다만...아니 벌써 생겼나-_-?

 

 

성우분이(유노 성우분이랑 동일하다지요) 목소리를 아주 근양 지대로 내셔서

순간 커헉! 하고는 그 부분을 다시 보길 두어번

 

 

 

 

...근데 아빠는 없는데 엄마가 둘이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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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21:28:36 (6892일째)

댓글목록 8

백색피닉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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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오도 귀여웠지만... 저는 등장해놓고 대사 한마디없는 자피라에 더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한숨)

천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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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둘이니 동생을 가지고 싶어하게 되면 어째야 할까요...(역시 아흥?!)



ps:...입양을 완전히 논외로 치고 말았다;

갈가마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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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동성애자들도 아이를 입양할 수 있습니까? (야)

카이하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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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국 본국은 가능한가보죠...

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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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적용되는 사항인지는 모릅니다만, 입양 자격에 '기혼자'일것을 전제로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로이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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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기혼자 입양이 맞을 겁니다.

모 게임에서 어떤 의사 선생님이 부모가 돌아가신 어린 남매를 입양하려고 했지만, 결혼하지 않아서 자격이 없다는 아이들 친척의 태클로 입양할 수 없는 상황이 나왔었지요.

검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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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 아름답다........

MN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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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오와 루테시아만 믿고 가고 있습니다.(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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