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가 무지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감상으로는

1. 여왕님의 집착은 강합니다. 문을 닫으니 직접 찾아가시다니...머 다른 건 몰라도 몸매는 역시 최강

2. 타바사 아쉽게도 미수로 끝나 버리는 군요. 그냥 돌아가면서 자면 되지 않나?

3.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워 켓 파이팅, 머 뺨 때리기 정도로 끝났습니다 만은,
그래도 이미 군신관계는 끝장이 아니라 한판 싸우고 다시 친구모드.
루이즈는 또 한번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빈유 무녀 VS 도둑고양이 젓소 여자
DVD나 블루레이판이 기되 되는 장면...

4. 여왕님 여기서 더 여성미가 추가되면 스카우트가 폭발하지 않을까요?
머랄까 여왕님 굉장히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5. 티파 귀여워요, 티파

6. 아쉽게도 분수 목욕신이 온전 목욕신이 되어 버렸군요. 그리고 또 붕가는 실패...사이토 부러워요.

7. 다음화에 따라 조세트가 캐삭인지 등장인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머랄까 아직 완결도 안 나왔는데 진행이 너무 빨라서 걱정입니다.
이 속도면 1-3화 안으로 연재 분을 다 따라 잡는대 말이지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