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33권] 평안하세요(헬로굿바이), 유미&사치코 편의 끝.
2011.09.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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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4개월.
콘노 여사님의 후기에서 1권 연재한지 10년 4개월만에 33권이 나왔다고 하죠.
솔찍히 이만큼 이야기가 질질 끌린건 거이 8~9권에 달하는 유미와 토오코의 밀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찍히 저는 토오코파였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이제와서 파벌을 나눌정도로 쏟아 붇는 애정도 남아있지않고
옛날 한참 이 작품을 볼때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는 훈훈한 마음만이 남아있습니다.
네, 그정도로 이 작품은 벌써 꽤나 된 작품이죠.
■ 졸업식 날.
32권이 졸업식 전날을 보여준 편이였다면 33권은 졸업식 날을 보여준 편입니다.
울고 아쉬워하고 즐거웠던 추억은 독자나, 산백합회 일원들이나 다,
전날에 다 해버려서 오히려 졸업식은 시원스럽게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 졸업생한테 꽃을 달려 사치코의 반에 온 유미와 사치코의 그 장면에서 조금 아련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다들 담담한듯 3학년들의 졸업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막간으로 레이와 사치코가 서로 이름으로 부르게 된 에피소드.
작년에 졸업한 요코 에리코 세이 일행이 학교에와서 이래저래 떠드는 에피소드.
졸업식 송사를 유미, 요시노, 시마코 3명이 동시에 하게 된 에피소드.
이렇게 한날에도 소소한 이야기가 얽혀있는 콘노 여사 특유의 스토리 전개법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고요.
■ 메인 이벤트.
네, 우리의 차기 로사 페티다 요시노가 이런 날에 한건 안 할리 없죠.
그녀는 뭔가를 준비하고 그것을 구경 시켜주겠다고 졸업식에 에리코와 요코, 세이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츠타코가 레이에게 "레이짱 바보" 라고 말하게 한것도 요시노였고
졸업생들에 꽃을 달때 유미를 사치코네 반으로 보낸것도 요시노,
졸업식 송사에서 난입한 꿀벌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송사가 잠시 중단 된것도 요시노 탓이군요.
그러고보니 주인공인 유미 시점이 절반을 차지했지만 뭔가를 한건 요시노의 공이 크군요. 역시 요시노.
하지만 그녀는 졸업식이 끝나고 산백합회 전원과 작년 졸업생 3명까지 모아 놓고 그것을 합니다.
아직 고등부에 들어오지 않은 아리마 나나를 마리아상 앞에 불러서 고백 → 로자리오를 건내주는것.
게다가 다른 장미들과는 달리 또한 그 요시노와 그 나나다 보니까, 말이 엇갈리면서 줄까 말까 상황이 주르르 나오는군요. 결국에는 둘 다 츤데레라서 서로 자매가 되고 싶어도 서로 거절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답답해한 레이가 " 유미! " 하고 유미를 부르고 유미는 그동안 사치코에 의해서 상승한 눈치발로 나나를 뒤에서 잡아버리고 레이는 요시노를 잡아 강제로 나나 머리 위로 로자리오를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요시노가 레이와 몸부림 하다가 손이 미끌어져서 그대로 나나 목에 쑥~.
요시노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레이에게 따지지만, 나나가 아무말 없이 자신의 목에 걸린 로자리오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괜시리 츤을 합니다.
자, 그리고 겨우겨우 메인 이벤트 끝나고 졸업.
■ 1부 끝.
그후 유미와 사치코는 작별인사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헤어지는건 아니죠.
유미의 독백에서 자신들의 작별인사는, 그동안의 인연과 만남과 추억을 향해서 하는 것입니다.
평안하세요(헬로) , 평안하세요(굿바이)
오고가는 그 인사에는 리리안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치코는 그 인연과 만남과 추억, 그리고 서로 동경했던 여동생에 둘러쌓여 졸업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새학기 첫날.
마리아상 앞에서 만난 리리안 대학 1학년의 사치코와 리리안 고등부 3학년 유미.
더 이상 이때까지의 모습은 없지만 그 모습은 다르게,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져갑니다.
그리고 하급생들이 유미를 향해 인사를 건내면서 1부는 끝을 맞이합니다.
“ 평안하세요, 로사 키넨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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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4개월.
콘노 여사님의 후기에서 1권 연재한지 10년 4개월만에 33권이 나왔다고 하죠.
솔찍히 이만큼 이야기가 질질 끌린건 거이 8~9권에 달하는 유미와 토오코의 밀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찍히 저는 토오코파였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이제와서 파벌을 나눌정도로 쏟아 붇는 애정도 남아있지않고
옛날 한참 이 작품을 볼때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는 훈훈한 마음만이 남아있습니다.
네, 그정도로 이 작품은 벌써 꽤나 된 작품이죠.
■ 졸업식 날.
32권이 졸업식 전날을 보여준 편이였다면 33권은 졸업식 날을 보여준 편입니다.
울고 아쉬워하고 즐거웠던 추억은 독자나, 산백합회 일원들이나 다,
전날에 다 해버려서 오히려 졸업식은 시원스럽게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 졸업생한테 꽃을 달려 사치코의 반에 온 유미와 사치코의 그 장면에서 조금 아련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다들 담담한듯 3학년들의 졸업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막간으로 레이와 사치코가 서로 이름으로 부르게 된 에피소드.
작년에 졸업한 요코 에리코 세이 일행이 학교에와서 이래저래 떠드는 에피소드.
졸업식 송사를 유미, 요시노, 시마코 3명이 동시에 하게 된 에피소드.
이렇게 한날에도 소소한 이야기가 얽혀있는 콘노 여사 특유의 스토리 전개법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고요.
■ 메인 이벤트.
네, 우리의 차기 로사 페티다 요시노가 이런 날에 한건 안 할리 없죠.
그녀는 뭔가를 준비하고 그것을 구경 시켜주겠다고 졸업식에 에리코와 요코, 세이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츠타코가 레이에게 "레이짱 바보" 라고 말하게 한것도 요시노였고
졸업생들에 꽃을 달때 유미를 사치코네 반으로 보낸것도 요시노,
졸업식 송사에서 난입한 꿀벌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송사가 잠시 중단 된것도 요시노 탓이군요.
그러고보니 주인공인 유미 시점이 절반을 차지했지만 뭔가를 한건 요시노의 공이 크군요. 역시 요시노.
하지만 그녀는 졸업식이 끝나고 산백합회 전원과 작년 졸업생 3명까지 모아 놓고 그것을 합니다.
아직 고등부에 들어오지 않은 아리마 나나를 마리아상 앞에 불러서 고백 → 로자리오를 건내주는것.
게다가 다른 장미들과는 달리 또한 그 요시노와 그 나나다 보니까, 말이 엇갈리면서 줄까 말까 상황이 주르르 나오는군요. 결국에는 둘 다 츤데레라서 서로 자매가 되고 싶어도 서로 거절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답답해한 레이가 " 유미! " 하고 유미를 부르고 유미는 그동안 사치코에 의해서 상승한 눈치발로 나나를 뒤에서 잡아버리고 레이는 요시노를 잡아 강제로 나나 머리 위로 로자리오를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요시노가 레이와 몸부림 하다가 손이 미끌어져서 그대로 나나 목에 쑥~.
요시노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레이에게 따지지만, 나나가 아무말 없이 자신의 목에 걸린 로자리오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괜시리 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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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끝.
그후 유미와 사치코는 작별인사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헤어지는건 아니죠.
유미의 독백에서 자신들의 작별인사는, 그동안의 인연과 만남과 추억을 향해서 하는 것입니다.
평안하세요(헬로) , 평안하세요(굿바이)
오고가는 그 인사에는 리리안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치코는 그 인연과 만남과 추억, 그리고 서로 동경했던 여동생에 둘러쌓여 졸업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새학기 첫날.
마리아상 앞에서 만난 리리안 대학 1학년의 사치코와 리리안 고등부 3학년 유미.
더 이상 이때까지의 모습은 없지만 그 모습은 다르게,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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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하세요, 로사 키넨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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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생하셨습니다. 비 내린 다음날 벌초 한 집은 그나마 다행이었군요.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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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AA - 라이트헬로나 팔코는 레이스가 아니라 라이브에 꽂힌 분이니까요. 생각해보니 레이스 분야 외 우마무스메 코치는 충분히 있을 법하네에요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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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AA - 양쪽 다 겠죠. 현실 스포츠 선수도 저런데, 우마소울까지 있는 말딸은 결국 타키온이나 샤커로 귀결 되고, 버티면 디지땅에서 멈춰서는 겁니다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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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것도 어떤 의미로 편견 입니다 보컬로이드 음성데이터로 AI cover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ozuv5U9g-4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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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광고용 애니메이션이라는 본래 역할 조차 못 해내는 실패작을 망작이라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마치 제대로 된 용도는 하고 있는 것 처럼 들리잖아요.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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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미호요 본사에 일관적인 지침이 없는 거겠죠. 지침이 매번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문화권에 따라서 팬들이 관심 있는 부분이 다르기에 오해도 얼마든지 있습니다.일본사람들이 다른 나라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기에 생겨난 표현법이라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국뽕을 빠는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일종의 편견이기도 해요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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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20:12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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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20:14nick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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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22:08멍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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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4:47Wim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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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01:20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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