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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_애니] 자신을 배신한 사람에게 미련을 못버리는 작품 추천해주세요

- 별점참여 : 전체 1
  • - 별점평가 : 평점
  • - [ 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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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쥔공의 가족을 죽이거나 모든걸 잃게 만드는 배신을 합니다.
쥔공은 충격을 받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용서하거나 
혹은 그래도 널 가지겠다...식의 전개가 있는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주인공 여자여도 괜찮습니다
자신을 배신한 사람에게 미련을 못버리는 작품 추천부탁드려요.
(하지만 그 상대도 주인공을 사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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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geminisa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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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잔인한 만화지만, 엘펜리트나 데드맨 원더랜드요.

akko9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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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데드맨 원더랜드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ㅠㅠ 초반에만 잠깐 봤었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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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 본어게인... 코믹스로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ebook도 있고 마블 코믹스 최고 명작 중 하나네요.

akko9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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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용에 부합하는 추천이긴한데

마블은 한 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ㄷㄷㄷ 감사합니다

비비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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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특히 2기.(맞나?)

페스나 헤븐즈 필 극장판의 시로-세이버가 그런 관계였죠.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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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필의 두사람을 배신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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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맞죠. 세이버 얼터는 자기가 원래 시로의 서번트라는 사실을 잊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극장판에서 라이더가 이걸로 도발하는 장면("아, 그러고 보니 당신은......")과 세이버가 여기에 반응하는게 추가되고요.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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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의 문제도 있고 헤븐즈필의 흑화는 일반적인 얼터와는 좀 다른 과정을 거쳐서 이걸 으음...이모티콘

일단 세이버가 류도사 일전 이후 패배하면서 계약이 완전 끊어진것도 사실이고 미묘하네요.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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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에게 있어 마스터가 바뀌었다는 사실은 변명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세이버는 한번 검을 바치면 계약이 끊기더라도 그 사람에게 충성하는 타입의 서번트이기 때문이죠.



당장 UBW에서도 캐스터가 시로에게 마스터 권한을 강탈해갔다고 캐스터를 따르지않았고, 마스터가 아닌 시로의 위기에 반응하였고, 새로 마스터가 된 린보다 시로를 좀 챙기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HF의 세이버 얼터가 된 상황도 사실 UBW에서 캐스터에게 뺏긴 것과 상황이 다르지않고요.



그리고 길게 주절거릴 것도 없이 배신 운운하니 세이버 얼터의 얼굴이 썩어 들어가면서 변명하거나 정당화하지않는다는 것에서 세이버 자신이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거니 배신자 맞는겁니다.

레포링님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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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에서 그런 애들이 있나요?

키쿄우와 이누야사는 음모에 따른 오해였고...물론 이게 밝혀지기전까지를 생각하면 그게 해당이 되긴한데.



나락은 그 본체의 일방적인 스토킹이고.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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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x 라던가?

동경바빌론도 있고.

akko9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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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찾아보니 동경바빌론은 히로인이 남자인거 같더군요...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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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자 주인공이죠 *-_-*

우리 꽃돌이 스바루. 크면서 시커먼 사내놈이 됬지만 여전히 사람 혹하게 만드는 미모.큽큽

세이시로의 업이 깊습니다.



x는 동경바빌론 의 뒷시대 이야기인데 이것도 업이 깊습니다. 말하신 주제에 아주 부합함. 주인공의 인간관계의 생사는 눈뜨고 보기힘들지경으로 농락당한다고요.

라이티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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