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는 전원 인간이 아니라서 아서왕 본진에 처들어 갈 수가 없는 겁니다.

자세한 스토리와 그게 따른 것은 직접 보면서 판단하시는 게 좋다는 감상이네요.

일단 후속작으로서 이상적인 모습하고 전작 칠대죄 존중도 잘 되면서 묵시록의 사기사도 확실한 명작입니다.

이쪽도 계속해서 다음화를 기다리게 됩니다.

칠대죄처럼 40권 이상 나올려나요? 나중에 몰아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칠대죄랑 비슷한 권수로 완결날 거라 저는 예상해 봅니다.

지금 5~6할 정도까지 스토리가 진행됐다는 감상입니다.

저는 묵시록의 사기사 초반에 봤을 때는 제대로 몰입이 안됐지만 최근 찾아서 정주행하니, 제대로 몰입이 되서 앞으로도 기대 중이고요.

작가가 오래 연재하네요. 칠대죄 전에도 작품 몇 개 있던데. 체력 바닥 안났음 좋겠네요.

책임감있는 작가분이시니 괜찮을 겁니다.

스스로 자기관리도 잘하는 것 같으니까요.

40후 정도 됐나요? 그럼 마일리지가 쌓이셨을텐데..4 5년 후에 봐야겠군요

멜리오다스는 아내랑 열심히 국왕일하고 있고

반도 아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들이 갑자기 실종됐다 돌아오긴했지만

킹과 다이앤은 많은 자식과 자녀를 두고 요정왕일을 열심히 합니다만

킹의 마력을 생명을 썻다지만 봉인한 말도 안되는 짓으로 요정왕으로써의 위엄이 한번 추락했..

고서는 여전히 사고치고 있고

멀린은 현재 어떤상태인지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서에게서도 멀어진걸로만 나올뿐

갓스카노르님은 어쩐지 미하엘이 지니고 있을 태양의 마력이 묵시록의 사기사 중 한명에게 이전되었습니다

아아 갓스카노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