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영화하면 



<div>주온밖에생각안나는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어릴적에보고 뇌에박혀서</div>

<div><br /></div>

<div>아직도 그 얼굴이생각나는;;</div>

<div><br /></div>

<div>애니는 역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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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학교괴담 미만잡이 아닐지</div>

학교괴담..하면 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봤던 더빙판이 생각나네요. 그 때는 전혀 일본 작품인 줄 몰랐는데!

라노벨로는 missing이

일반소설로는 고쿄쿠 나츠히코의 저작이 괜찮습니다

가볍게 접하기 좋죠

교고쿠 나츠히코는 너무 장황하게 써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죠.&nbsp;

<div>'미쓰다 신조'가 훨씬 추천할 만합니다.&nbsp;</div>

<div><br /></div>

<div>미쓰다 신조는 일본풍 호러와 미스테리(또는 추리)가 결합된 소설을 잘 쓰죠.&nbsp;</div>

<div>추리소설의 면모가 강한 통칭 '작가 시리즈'가 있고&nbsp;</div>

<div>추리+호러가 거의 반반인 '사상학 탐정' 시리즈</div>

<div><br /></div>

<div>작가 시리즈 중에서는 '잘린 머리보다 불길한 것'이 추천할 만합니다.&nbsp;</div>

<div><br /></div>

<div>그 외에는 대체로 호러 쪽이 더 강한 책들을 냅니다.&nbsp;</div>

<div><br /></div>

이참에 라프카디오 헌의 괴담 같은 원조를 접해 보는 것도 괜찮죠.

쯔꾸르게임 피에물든 선녀의 전설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