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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09
뺐다꼈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예뻐지거나, 잘생겨지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 고통은 감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2.07
09
렌즈 사놓고 몇번 끼는 시도 했는데 한번도 못 꼈어요.

일단 눈에 뭔가 들어간다는게 무섭슴다 ㅠㅠ
2012.07
09
이겼다! 시험 끝!

결과는 아무리봐도 이긴게 아니지만요. 큿
2012.07
09
오늘 친구가 말년휴가를 나옵니다
2012.07
09
팟캐스트가 해상도때문인지 폰에 들어가지 않는다....

슬슬 3gs에서 벗어나라는 뜻인가?
2012.07
08
바에서 산 마구엘마시는중
2012.07
09
오우. '거기' 요? 계신 바텐더분 성함이 뭔가요?
2012.07
08
홈쇼핑에 겔럭시라고 쓰여있어서 폰인줄 알았는데....


믹서기네요....
2012.07
08
복날이 다시 시작이군요
여러가지로 파워업!!!  꽃밭도 이정도로 꽃밭이면 오히려 즐겁죠~
그나저나 고양이나라는 밸런스붕괴 같은데...
2012.07
07
한동안 마음의 소리를 안봤는데 최근보니 몇백화가 더 늘었다?
2012.07
07
박지성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적이 사실인 모양이군요.
뭐 9일께 QPR 구단주의 기자회견이 있다니까 정확한 것은 그때 나올테지만.

맨체스터는 과연 얼마나 잘 하실 지?

박지성의 커리어는 QPR에서 마무리 될까요.
2012.07
08
으앙, 슬픕니다...ㅠㅠ
카가와가 얼마나 잘 뛸지 지켜보겠스..ㅠㅠ
2012.07
07
생각보다 밀가루 안 먹기가 힘든걸 깨닫고 있습니다.
그냥 밖에서 뭐 먹을려면 그냥 거의 밀가루

이번 여름 감량 성공할 수 있을까
2012.07
07
블엔소 이야기.

1. 암살 의외로 1:1 PVP에서도 쓸만하더라.

2. 염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못 돌 것 같다거나 골드가 많이 들 것 같아서 못 돌 것 같다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본래 처음에는 누구나 해딩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