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복 가챠 대기 중이므로 전혀 안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데스티니 가챠 및 신규 마스터 가챠를 왠지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신규 마스터 가챠! 다행히도 없는 서번트 등장...! 이슈타르(아저)가 나와줬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좋은 시작이군요...!

이제 본격적인 데스티니!!!

수영복 마신 오키타 : 결국 못 뽑은 수영복 5성...

초인 오리온 : 크리뻥 무관 대다네요...

브리토마트 : 딱히 큰 이유는 없지만 요정+특공?

라이네스 : 서포터는 언제나 옳다

미스 크레인 : 이하동문

카마 : 카마

킨토키 : 심플이즈베스트라 부러웠...

요한나 : 아츠서포터라니 좋군요.

오베론 : 아직도 서포트가 아닌 얘가 없어서 버스터 파티가 부실한 느낌...

이 후보가 되겠습니다.

아니, 이렇게 보니 정말 안 뽑은게 많기도 많더군요. 이 중에 하나만 뽑힌다니 좀 아쉽기도 한데...

는 미스크레인이었습니디!

뭐랄까, 심정적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 나쁘지는 않군요. 와, 유사 오더체인지!!!

....이야.. 얼마만에 하는 페그오 가챠인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주말에나 잠깐 하게 되는 게임이지만 둘 다 잘 키워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