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라스트오리진]최근 근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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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곳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라오에도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 흐린 기억속의 나라 복각
라오 명 이벤트 중 하나인 흐린 기억 속의 나라 복각입니다.
이벤트 자체의 파밍은 썩 좋진 않습니다만 스토리 자체의 감동과 전개로 유명합니다.
신규 유저는 스토리, 이미 경험한 유저들도 복각 감상 겸 교환소 먹기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셜록을 만나보거나 리앤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2. 미스 오르카 스킨 발매.
치열한 미스 오르카 선발전 이후로 스킨이 나왔습니다.
퀄리티, 노래는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특히나 1위 히루메의 스킨은 라오답지 않은 살색 적은 스킨임에도 노래의 압도적 퀄리티와 한복의 퀄리티에 비싼 가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블랙 프라이데이 참치까지 사가면서 스킨을 전부 구매했죠.
절대 사고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노래도 굉장한데 히루메 성우분이 고음 처리가 대단하고 메이의 노래는 고음이나 기교는 없지만 듣기 편안하면서 가사 자체가 메이의 그간의 스토리를 대변하는 서툰 마음이 와닿으며 나앤은 둘보다는 약간 부족하지만 어디까지나 둘의 퀄리티가 압도적이다보니 그런거고 프로듀서 둠이에요 둠을 외치며 스킨의 화려함이 그걸 대신해주고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
외전스토리까지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다고 하니 정말 미스 오르카 3회는 엄청나겠다 싶네요.
스킨에 관심이 없다고 하시더라도 이번 스킨 정도는 구매해보는게 어떨까요.
3. 공재규 이사님 퇴사.
일명 아이샤 데장님이 오늘 퇴사를 트위치를 통해 발표하셨습니다.
갑자기 방송하신다길래 모였는데 갑작스러운 발표에 다들 뒤집어지고 말았죠.
물론 나쁜 일로 퇴사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하는거라고 하니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여러모로 아쉽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2주년이 넘어가고 3주년까지 바라볼 때까지 해본 게임은 이 라스트 오리진이 처음입니다 사실.
론 게임 조무사, 가슴 시뮬레이터 정도라는 소리도 듣는데다 온갖 사건 사고도 엄청나게 벌어졌지만 그럼에도 붙들고 있던 이유는 이 게임만큼은 유저를 등쳐먹는 모습따위 보여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멸망한 인공영웅 이후 두번째로 만든 게임이 3주년을 앞두고 있는데다 일본 서버도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어쨌건 FANZA에서 순위권에 들은데다 따로 제작한 노래가 BTS까지 이기고 차트 싹슬이까지 한데다 뮤직비디오까지 제작을 맡겼으니 정말 박수칠 때 내려오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고 앞으로 하는 일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운영진이 떠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글을쓰면서 센티멘탈해지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처음이고요.
그만큼 라스트오리진은 유저와 함께 하고 함께 커서 지금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변화의 성소 3지역, 메인 스토리 3지역, 12월 겨울 이벤트 등 여러가지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도 라오 잘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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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승리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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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00:03게임 많이 해봤지만 이사님 가신다는 소리 듣고 이렇게 허탈해지긴 처음입니다
쿠쿠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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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00:23카이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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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23:05그간의 사건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게임은 유저들이 이사를 끌어내리는 걸 넘어서 잡아먹질 못해 안달인데
라오는 이사 님 퇴사한다는 말에 다들 아쉬워하고, 격려해주고, 일러레 분들처럼 복각하길 기원하고 있네요.
참... 신기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