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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한정인형 파밍 자체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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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션 깬 이후에 계속 파밍을 시작했습니다.솔직히 파밍하면서 여러모로 힘들기도 했고 정신나가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얻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각각 정리해보자면.


UKM-2000(우주인)-변경밖에서 2 노멀 100트,1겟.딱 100트 마지막에 나왔습니다.이거 원래 100트만 하고 하드로 갈아탈지 또는 다시 히든할지 생각했다가 100트에서 나오니까 여러모로 복잡하더군요.어쨌든 인형 중에 3번째로 얻었습니다.


X95-히든 혼돈폐막 ??트.1겟.

여기서 정신나갈 뻔했습니다.히든에서 파밍이 가능하다고 해서 히든 파밍을 했지만 거지런하기도 힘들었고 무엇보다 지치더군요.그냥 부자런으로 해서 열심히 했고 여기서 호식이가 탱킹에 보조해주니까 열심히 돌았습니다.

거기에 몇트인지 모를 정도로 돌다가 포기하기 직전에 마지막에 나왔습니다.2번째로 나왔고 나오니까 참 여러모로 기뻤습니다.정말 힘들긴 해도 얻긴 했네요.

일단 보니까 히든은 못 얻는건 아니더군요.다만 얻기 힘들고 여러모로 자원이나 수복제가 갈리니까 그 점이 문제지만요.


마지막.

P22 피의 신념 2 노멀 200트 1겟,하드 66트 3겟.

가장 먼저 돌았습니다.먼저 노멀에서 열심히 돌았고 여기서 50트인가 60트도 안되서 하나 먹었지만 그 이후엔 안나오더군요.노멀에서 딱 200트까지 돌았지만 안나와서 거기서 중단했고 다른걸 먼저 파밍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 파밍하는데 성공하고 나서 하드에서 시작했고 평균 20트 돌때마다 하나씩 나왔습니다.그리고 방금전에 돌고 하나 얻으면서 파밍이 끝났습니다.

체감상으로 느낀게 하드에서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다른 분들이 이야기해서 아 그런가 하는 것도 있고 제가 운이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잘 나왔습니다.


이제 남은건 상자 파밍,히든인데 상자파밍은 제가 지금 일부러 안 까고 모아두는 중입니다.한번에 까려고 해서요.

HS2000(호식이)는 360 정도 까다가 운 좋게 중간에 나와서 열심히 키웠고 2호기도 어느 정도 지나서 키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히든은 제가 라이플을 열심히 안 키워서 육성해야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한게 망포 장비라서 댕장비와 다르게 못 얻으면 안되는 강박증 같은건 없더군요.그래서 그냥 열심히 키우고 어느 정도 될 때 도전하려고 합니다.댕전장이나 구아전장에 비해서 마음이 편하더군요.다음 히든이 두렵지만요.


이번에 파밍하면서 멘탈 갈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서 운 좋게 파밍을 잘 마쳤습니다.문넷 여러분들도 파밍하시는게 잘 나오시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어쩄든,파밍 종료합니다.진짜 자원이 갈리고 정신도 갈렸더군요.다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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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ai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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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부럽네요~ 저는 ukm 2000이랑 cz2000도 해야 되고, p22도 두기 더 파밍해야 되는데(1호기는 있음) 시간이 2주 남긴 했지만 파밍이 너무 느린게 아닌가 싶네요....

<div>난류때는 진짜 열심히 파밍했었는데 (그땐 거지런도 접고 파밍만 했음) 이번엔 파밍보다 매일 자스런 60트를 돌리는 걸 우선시 하고 있었네요...</div>

의욕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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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22, x-95가 안 나옵니다....이제는 하루에 몇트 돌리고 그냥 꺼버리는..업무같은 느낌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div>파밍 속도도 옛날이면 일주일만에 해결했을텐데...지금은...</div>

warfa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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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오늘까지 상자에서 이유식 2, K2 1기만 나왔네요. 나올거면 차라리 츤이나 스톰이라도 나오지... <br />

airi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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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다르네요... 저는 이번 상자깡에 다 키운 k2, 스톰 나와서 에일리 안줄거면 이유식이라도 줬으면 싶던데.... 스톰이야 2호기로 키우려고 놔두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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