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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P4G]4회차, 그리고 이제 본편에서 즐길건 다 즐겼으니 이제 개인 취향을 즐길 시간.......

본문

 

 

 

페르소나 4회차.

 

이제 즐길건 다 즐겼습니다.

 

초회차에는 귀가 즐거웠지만 트로피 작업하니 지나치게 힘든죽일년의 네비 따기 트로피까지 따고 플래티넘을 달성, 이제 할 건 다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우니 플레이 재개!

 

 

그런 면에서 에이스 페르소나는 바로 이분이시죠!

 

 

마라님!

 

 

크고 아름다운 외관으로 우리들에게 격뿜을 선사해주신 그분은 죽지 않았습니다[웃음]

 

성능이야 뭐 그렇다 쳐도 스킬카드로 커버가 되는 골든이니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마라님의 진정한 파워가 발휘되는 스킬은 메기도라온도, 4대 속성 마하다인도 아닐지니......

 

 

 

그것은 바로 이노센트 턱

 

마라님께서 크고 아름다운 끄트머리(?)에서 괴성을 지르면서 하얀 빔(?)을 발출해 적을 쏴서 쓰러뜨리는 그 순간, 그 이미지의 묭함은 차마 직접 보지 앟는다면 형언하기 어렵습니다(하필이면 왜 거기서 빔이 나오냐! 그것도 하얀색! 아니, 그래서 좋지 아니한가.)

 

특히나 그것으로 여캐를 공격할 때의 묭함이란 참...... 유키코! 나의 이노센트 턱을 받아라! 리세도 받아라! 나오토도 받아라! 마리도 받아라! 덤으로 이자나미도 받아라! 칸지에게 쓰기는......음, 이걸 맞고 가버렷~거리는 칸지를 보고 반쯤 멘붕할뻔.

 

슬슬 페르소나 즐길거리를 거의다 즐기시고 팔척뛰기 한방으로 사태가 정리되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진짜 추천합니다. 이미지를 올리기가 묘한 탓에 올리지 못하는게 한(...)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그러면 즐거운 페르소나 플레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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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돌아온 다섯명의 방위대

댓글목록 2

크로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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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에는 버림받았다고 합니다(?)



트로피 다 따셨다니 부럽네요..

Ma츠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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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재미있게했죠. 진여신3 녹턴의 슈퍼픽시만든다고 픽시를 무작정 키우기도 하고 이리된 이상 촉수물로간다! 이러면서 레기온  키우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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