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항공권 가격이 참 ㅎㄷㄷ하네요
2026.04.30 00:38
440
3
2
본문
올해 말에 있는 공연 직관 가려고 5월 부터 유류 할증료 오르기 전에 항공권 예매 하려 하는데
이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유류 할증료 인상 전인데도 가격이 ㄷㄷㄷ 하네요
혹시나 해서 작년과 비슷한 시기인 한참 폭염인 9월 초의 것들도 46만원 넘어가서 가격이 비싸기는 마찬가지..
그리고 시간대 조차도 작년과 비교하면 참 애매해서 일본 현지에서 있는 시간에서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20만원이나 더 줘야 할 판인데 한참 찜통이던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작년 9월 초에 데레마스 천추락 공연 직관 갈때 김해-나리타 왕복을 FSC인데도 괜찮은 시간대에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줏은게 참 천운이었던것 같습니다... 단순히 거리대비 운임 생각하면 거의 KTX 귀싸대기 후려갈기는 수준이라...
그러고보니 작년 데레마스 공연 직관은 어쩌면 정말 천운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첫날에 이래 저래 삽질 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첫 겐바 치고는 항공권 부터 해서 티켓 까지 진짜 괜찮은 가격대에 잘 즐기고 왔으니...
- 1.68Kbytes
-
우즈키엘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5
포인트 100
경험치 1,102
[레벨 5] - 진행률
21%
가입일 :
2017-01-12 22:09:56 (3431일째)
미입력
-
자유게시판 - 요새 항공권 가격이 참 ㅎㄷㄷ하네요2026-04-30
-
자유게시판 - 여행을 갔다오면 늘상 휴유증이 오는거 같습니다2025-11-22
-
자유게시판 - 조금은 아쉬웠던 요코하마 K-아레나 원정 직관2025-09-17
-
자유게시판 - 3박 4일간 요코하마에 갔다왔습니다2025-09-09
-
자유게시판 - 진짜 구인배수 박살난게 뼈저리게 느껴지네요2025-08-22
-
자유게시판 - 내년에 미야기현을 다녀올것 같습니다2025-08-19
-
자유게시판 -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2025-08-13
-
자유게시판 - 노트북을 수리 보냈습니다2025-08-11
-
자유게시판 - 특히 살면서 2달전의 그 직관 여행을 통해서 가장 극적인 경험을 했고, 특히 둘째날에는 일이 하나하나 거짓말 같이 잘 풀리고, 오랫동안 학수고대했던 광경을 실제로 보게 되었을때는 진짜 꿈을 꾸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정말로 비현실적인 기분을 맛보았네요. 살면서 이렇게 일이 잘 풀리는 날도, 그리고 소원을 이루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2025-11-24
-
자유게시판 - 4일 내내 모든것이 너무나도 다이나믹한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리고, 특히 여행 중간에 스마트폰이 고장나는 불상사가 생겼는데 부계 돌리려고 가져온 서브폰으로 유심을 옮겨서 극적으로 해결 했을때는 염통이 쫄깃함과 함께 뭔가의 안도감을 느끼는 그야말로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4일 내내 하루 하루가 스펙타클 했었죠.2025-11-24
-
자유게시판 - 내가 가고 싶어서, 내 혼자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간 것이기도 하니 이런 면에서도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슺니다. 특히 개고생의 첫째날과 확연히 대조되는 모든게 생각대로 척척 되던 둘째날의 극적인 대조도 잊을 수 없네요.2025-11-24
-
자유게시판 - 특히 첫째날은 제대로 되는것도 없이 온갖 사고만 치고 개고생만 해서 내가 왜 이런 고생하러 이까지 왔나 라고 자괴감이나 후회가 들 정도였고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였는데, 둘째날이자 공연 1일차때는 이상할 정도로 일이 너무 잘 풀렸고, 특히 오랜 기간동안 고대했던 공연을 직접 직관했다는게 너무 기뻤고, 내가 꿈을 꾸고 있나 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비현실적이었던 기분이었기에 정말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2025-11-24
-
자유게시판 - 시간나면 노무사를 찾아가야 겠습니다2025-08-13
-
자유게시판 - 근데 그 물증이라 할만한게 7월 전후로 예약한 항공권, 공연 티켓, 호텔 정도가 있겠네요. 사실 자진퇴사할 의사가 있는 상태에서는 그렇게 거금을 막 쓰는거 자체가 상식적인 행위는 아니기 때문에,오히려 그당시 거금을 들여서 9월 5~8일에 직관 간다는거 자체가 9월 이후로도 계속 근무할 의사가 있었다는것을 입증할 간접 증거가 될려나 모르겠습니다.2025-08-13
-
자유게시판 - 전에 한국 필립모리스 면접 갔을때도 휴식공간이 엄청 잘 되어있어서 정말 부럽더군요.2025-08-13
-
자유게시판 - 한국의 축년 30년된 아파트도 제아무리 2중창이라 해도 알루미늄 샷시에 단열 수준이 떨어져서 겨울 되면 외풍 장난 아닌데, 일본 축년 30년 주택이라면 그래도 비슷한 년식의 한국 주택 보다는 내구성 면에서는 훨신 낫겠지만 단열도 기대하기 어렵고 외풍도 상당할것 같네요... 특히 오래된 일본 주택들은 홋카이도 제외하면 2중창 적용된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비슷한 시기의 한국 주택들 수준의 단열 수준 기대하면 큰코 다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외로 일본 취업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리턴하는 사례 중에 주택의 단열 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지는…2025-08-11
댓글목록 3
RIP1J님의 댓글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