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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이전 게시물

귀소본능이란 건 실존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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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냐 그 개인 폴더에 옛날에 번역한 작품들이 남아있더라고요

뭔가 추억이기도 하고 잠깐 볼까 하면서 보는데 시간이 훌쩍 가네요

지금도 그겋지만 그때 번역은 좀 더 일본어를 잘 못한 시기여서 그런지 솜씨가 형편없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깨달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계속 번역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아니 이제 할 여유도 없지만, 끝까지 번역해서 올리고 싶다 란 욕구가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이제 문넷도 제가 변역 한창 했을 당시 보다 사람이 많이 줄여서 반응도 시원찮지만 걍 올리고 싶더라고요


역시 얀데레 물은 결말까지 봐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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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겁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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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했던 취미는 어느날 문뜩 하고 싶어지지요

뒹굴거리는니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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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번역 다시 한 번 입니다 이번엔 사키 스레를 끝까지 번역하고 싶네요

비겁한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