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씁니다



냉수.온수.정수.얼음



전부 하나면충분하다고!

요즘 사 먹을일이 없네요

집에는 정수기 있고 회사 산악회도 코로나 이후로 없어졌고 놀러갈때도 음료사먹지 생수 사 먹지는 않아서

정말 목마를때 1+1,2+1 사서 마십니다

일반적으론 정수기, 생수를 사 먹을 때는 냉장고에 박아놓습니다.

보통 정수기 물 먹죠

저는 아이시스 파군요. 삼다수는 비싸서 잘 안사먹는편.

요즘 생수는 사실상 생산공장은 비슷하고 용기만 다른경우가 많아서 편의점 1+1하는걸 주로 사먹네요.

웬만하면 집에서 끓인 보리차가 식수입니다만, 매우 더운 날에 바깥을 돌아다니는 중이라면 그냥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마실 뿐이지요. 다만, 애초에 물 마셔서 머리가 아프다는 건 뭔가 이상한데;;; 그냥 다른 생수를 드셔보시는 게 좋지 않나 합니다.

저도 삼다수 먹긴하는데 저는 잘 마시고 있습니다.

다른 물도 그런지 확인해보셔야될거 같습니다.

원래 2리터×6 생수를 사 마시거나, 자취 하는 곳에서 편의로 놔주신 공용 정수기에 마시곤 했었습니다만, 생수를 배달을 하는 거 보다 직접 사보니 이야, 너무 힘들더라구요.(대충 마트로부터 2km 걷는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간이 정수기지만 나름 필터가 저한테 맞는 거 같아요. 사실 정수기도 수시로 관리하러 오니 그런 거 신경 쓰기 귀찮다면, 브리타 정수기도 방법이겠습니다.

쿠팡에서 세일하는거 시켜서 마십니다.

생수는 뭔가 맛이 별로란 느낌이라 그냥 정수기 물을 먹네요... 가끔 점검으로 인한 단수나 정수기 고장, 기타 등등으로 사마실 때도 그냥 용량이 많은걸 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생수보단 다른 음료수를 마시는 쪽이 더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