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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 서버가 잠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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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짜증이나 분노가 치솟았다면 지금은... "어? 이 친구 숨 넘어가는 거 아냐!?...어이! 이봐! 정신차려!" ...딱 이 느낌에 가깝더군요...이모티콘


어쨌건 정신(?)을 차렸으니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숨 넘어갈 것 같은 분위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오래된 커뮤니티의 불안함 점은 그런 것이니 어찌하기 힘들지요... 프/렌다 를 갑자기 왜 떠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얼마만의 문넷인지. 살짝 AA라도 다시 돌려봐야겠군요.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보지만, 커뮤니티가 익숙한 건 이젠 어쩔 수 없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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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마인의 도가니탕

댓글목록 2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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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버린...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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