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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소녀전선,시련] C8!!C8!!,훌륭한소창,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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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지금 적는 이글을 자게로 가야할지 소셜게로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30분전의 일입니다.
전 30분전에 일어났죠.
그러니까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전 어제 2,3시에 자고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소녀전선 군수돌리려고 폰을 만지는 순간.

양쪽다리에서 쥐가 나더군요.
그것도 평소의 허벅지가 아닌 발목과 무릎을 연결하는 앞의 잔근육 종아리의 반대편에 위치한...에 근육명칭도를 보니 비목근? 이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쥐가 났습니다.
저는 쥐가 난상태에서 발가락이 오그라들고 종아리처럼 강제로 주물럭거려도 효과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고통에 이를 악물며 온갖신을 저주하면서 핸드폰을 키고
소녀전선을 키고 군수돌리고 공방확인하니 생각지도 못하던 g36c를 만나서 반가워 하려고 하지만 고통에 이를 달달달 떠는 상황에서 양손으로 의자를 집고 일어나 핸드폰 베터리가 15%남아서 충전을 했습니다.
그뒤에 가장큰 문제가 남았더군요.
아침이라 화장실이 마려운데 움직일수가 없다.
결국 기어서 화장실까지 C8C8 거리면서 가는데 곧 큰 문제를 겪게 되었으니.....
아침이라 남성의 생리현상으로 제 소중이가 단단해졌는데 문턱을 기어서 넘어야되......

그것도 가장 가까운 곳이 안방 화장실이라 두번이나 넘어야되.......

전 쥐나서 아픈 상태에서 어제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병과 화장실을 마주보면서 이정도 시련이면 내가 전생에 하느님이랑 부처님이랑 기타 온갖 신들을 싸대기를 때려서 그런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쥐난 양쪽 다리를 주물럭 거리는데 진짜 옘병할 이놈의 근육들은 풀어질 생각도 안하고

씨발 내가 오줌이 터질거 같은데 진짜 존나게 아프고 눈물나고 내 전생의 업보가 뭐길레 라는 생각나고 씨발 진짜 내가 이러면서 모의작전 돌려야 되는데 라는 생각하는 내자신이 싫고......


아...아직도 내눈에 눈물이.....하여튼 그게 30분 전에 시작한 일이고 지금은 겨우겨우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화장실은
.
.
.
.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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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라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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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ㅎㄷㄷ... 예전에 자다가 양발이 저릿한 경우는 종종 있었는데, 그때의 고통은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div>그게 30분이나 지속되다니, 가히 악몽이셨겠네요. 게다가 화장실크리라니...&nbsp;</div>

볼코프레보스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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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주물럭 거려서 뭉친거 풀면 금방 고통이 사그라 들긴했는데 이건 첨겪는 부위에서 쥐가나고 마사지도 효과없더군요.<br />

chu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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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기지개 피다가 쥐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볼코프레보스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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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도 안폈는데 진짜 일어나서 눈뜨고 움직이려고 몸을 뒤척이자마자 저증상이....<br />

LycanWolf님의 댓글

날강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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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닥터K라는 만화책에서 봤던것이 기억나는데.... 간수치를 확인해보는건 어떨련지요? 간이 안좋으면 자다가 갑자기 발에 쥐가나거나 손발저림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볼코프레보스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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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저림은 없고 제가 당뇨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혈당이 높거든요. 혈당이 높으면 자주 저런다는 군요.<br />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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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리...라니.(...)&nbsp;

<div><br /></div>

<div>....정말 극심한 고통이죠.<img src="/cheditor5/icons/em/em6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오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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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날것같다라고 느끼는 순간 발끝을 위로 당기면 쥐나려던게 가라앉더군요.

<div><br /></div>

<div>저도 쥐가 잘나는 편이라 심할땐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쥐가 날때도 있는데 이 방법 안 이후로는 조건반사적으로 발끝을 당기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덕분에 최근들어서는 쥐 날뻔한 적은 없어도 고통에 몸부림친 적은 없네요.</div>

알카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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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을 이리 적어도 되려나요

휘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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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좋은 일이라 애도를 표하고 싶은데 글 내용이 상쾌발랄해서 웃음을 참을수가 없심더

사도네는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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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목에 욕설을 뺴주셨으면....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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