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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AA 관련) 이번에 있었던 일(내용 추가).

본문

포켓몬 AA 게시판 관련되어, 이번에 스레주 한명이 폭발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이 판에서는 나름 큰 작가인 유일신과 에레보스 관련된 일이긴 하나,

AA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영문 모를 소리이므로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설명을 덧붙이자면

게시판의 운영자는 '에레보스'이며, 관리자는 '각하'라는 사람입니다.

타입문넷으로 비교하자면 롸군님(서버 주인)과 닥터회색님(게시판 관리자)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790 :● ◆ORj5FJo09o :2019/06/20(목) 22:46:32. 30 ID:LcK53IEc

초면인 오레마스 상주 AA직공에게 AA작성 의뢰하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위험하다는 것도 기억해두래이



79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15:40. 15 ID:OXMXen0l

자유 스레라도, 갑자기 zip로 10몇장씩이나 원본 보내서 누군가 AA 만들어달라고 해도 기본은 아무도 만들어 주지 않는 것도 기억해두자 



79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18:51. 50 ID:yKuP5CzQ

하지만, 직공이 마음에 들면 아무것도 없어도 30매 40매 마음대로 지원해주는 일도.  



796 :● ◆ORj5FJo09o :2019/06/20(목) 23:20:05. 07 ID:LcK53IEc

포케마스로 세면 3000매 정도 했데이



79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20:38. 05 ID:UaPjdKCn

이차원의 양이라 풀 



79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21:26. 22 ID:1uin9pX6

주눅들지 않는 러쉬로 풀 



799 :● ◆ORj5FJo09o :2019/06/20(목) 23:30:05. 64 ID:LcK53IEc

>>790에 대해서는 나라도 뭔가 공연히 기분이 나쁜 타이밍이라면 존나 욕할 가능성도 있으니 진짜로 조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800 :신 ◆hmzYwi. 1d2 :2019/06/20(목) 23:36:51. 07 ID:abMJCHrM

●씨는 최고의 AA직공. 오레마스 팬에게 있어서는 상식이야∼.  



80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38:28. 59 ID:UaPjdKCn

엔딩 크레딧의 두번째정도 이름이 붙겠지



802 :신 ◆hmzYwi. 1d2 :2019/06/20(목) 23:40:11. 79 ID:abMJCHrM

휴가중에도 판 빌려주고 있는 각하와 에레보스에게도 감사.  



803 :● ◆ORj5FJo09o :2019/06/20(목) 23:42:22. 91 ID:LcK53IEc

오레마스 없고 한가했으니까



80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0(목) 23:45:22. 90 ID:1uin9pX6

종신 명예고문 ●씨 







80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02:55:56. 63 ID:OzcS8ddL

오레마스 본스레의 사람 

갑자기 화제를 되풀이하거나 저쪽의 스레 부자연스럽게 들어올리거나 

어쩐지, 굉장히 다중이 냄새가 난다…… 



80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02:58:42. 48 ID:xIQwsAnf

본인 인증 레벨,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그 옹호는 역효과인가 



808 :신 ◆hmzYwi. 1d2 :2019/06/21(금) 04:08:15. 16 ID:H7wVmQlm

일단 보려고 생각하면 IP로 본인 확인 할 수 있지만 그러면 구제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음.  



81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06:33:53. 35 ID:Bf2CUzOA

진짜로 본인인가… 



812 :각하 ★:2019/06/21(금) 06:51:05. 31 ID:???

데이터 운운의 진위는 차치하고 사전에 「빌립니다」라고 한마디 했으면 거칠어지지 않는데라고는 생각했다 



81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07:10:08. 84 ID:Bf2CUzOA

자의식 과잉인 말투가 되지만 

나트레 투고하는데 있어서 다른 곳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 개인적으로는 싫어 

됨됨이가 나쁘다는 건 알아도 그 스레를 위해 투고했으니



81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8:39:41. 36 ID:7xyLqhDj

자작을 타인에게 사용되는 것에 대하는 인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AA도 확산 금지인 녀석은 많고 당연한가 

뭐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보지도 않는 스레에 사용되든 말든 신경 안쓰지만



81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8:43:05. 62 ID:FXTL/bZk

나트레에도【전재 금지】태그를?  



81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8:48:10. 32 ID:O4NAWIW2

wiki에 있는 신의 데이터(시대착오가 아닌 놈)을 복붙하면 된다 



817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04:09. 07 ID:H7wVmQlm

AA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발표 뒤의 것에 대해서는 넓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직공분에 따라서는 지원한 스레 이외로 사용하지 말라는 언어 도단같은 사람도 

있으니 어렵다



818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04:19. 77 ID:H7wVmQlm

애초에 AA가 기존 캐릭터의 그림을 바탕으로 해 서

점유권 주장은 어떻게 되냐는 건 물론 신경이 쓰이는데 

그게 야루오 스레에서의 매너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819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06:05. 35 ID:H7wVmQlm

【전재 금지】로 해도, 

사용된 후에 마토메 블로그같은 곳에서 복붙해

다른 곳에서 사용됐을 때는? 같은 일도 있다.  



원 스레의 매너로서는 물론 금지라고 해도, 이거라면 복붙한 쪽도 실수라고 할 수 있나.  



820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07:28. 88 ID:H7wVmQlm

나트레의 데이터에 관해서는, 

이상하게 쓰면 여러가지로

도용 취급이라던지 스레가 거칠어지는 트러블이 되기 때문에 금지하고 있는 거지만.  



이번에 그대로 그게 나와버렸네.  



82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11:30. 96 ID:IfcZYr7D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트레가 어떠한 형태로 작자에게 사용된 후라면 복붙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작자를 위해 투고한 아이디어가 다른 곳에서 먼저 뺏겨서 다른 곳을 위한 데이터로서 다뤄지는 것이 괴롭고 



822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11:36. 15 ID:H7wVmQlm

예를 들면 우리 스레로 

차기작용의 데이터 서식이라던지 준비하고 있지만, 

극론 이게 신규 스레에서 베껴가도 나 개인적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  



823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11:43. 76 ID:H7wVmQlm

다만 그런 결과 해당 스레가 거칠어졌다고 해서, 

내 쪽에서 책임질 수 없으니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본편에서 발표 후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유용되어도 아무래도 좋기도 하고.  



824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13:12. 54 ID:H7wVmQlm

>>821 

그렇지요―.  

최종적으로는 원스레의 작자 혼자의 생각으로 여러가지 결정하지만, 

기획으로서 그 스레를 위해서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니까 

여러가지로 신경써야겠지



825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18:13. 77 ID:H7wVmQlm

직공 「정식 발표할 때까지 AA사이트라던지에 등록하지 말아줘! 부탁해!」 ←안다 

직공 「자유 스레(잡담)에서 제작 도중인 걸 붙이지만 정식으로 AA스레로 발표할 때까지 사용하지 마!」 ←안다 

직공 「다른 곳에 지원하는 것이지만 지원처가 처음으로 사용할 때까지는 다른 사람은 사용하지 마!」 ←안다 



직공 「내가 만든 AA는 기존 작품의 원회로 완성되고 있지만 지원처 이외엔 평생 사용하지 마!」 ←!?!?  



826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19:08. 84 ID:H7wVmQlm

여기서 쭉 위화감이 있으니 AA직공분의 의견 듣고 싶어. 



그게 매너이니까 그런 거라고 말하면 그렇지만 주장 내용 그 자체는 위험하지 않아?  



82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0:30. 43 ID:O4NAWIW2

지원처에 AA를 건네주지만, 그 직후에 발표 스레에 가지고 간다.  



결국은 지원처가 사용하든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만들고 싶으니까 지원.  



82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1:10. 77 ID:P83wHnLD

원본이 있어도 수고가 드니 사용법에 조건이 있는 게 이해가 가고 

사정 알고 있다면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819의 케이스가 실제로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는 신경이 쓰인다 



82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6:24. 33 ID:O4NAWIW2

극론, 

지원 스레에 건네준다→발표 스레에 투하한다 

발표 스레에 투하한다→스레주가 발표 스레에서 AA를 가지고 간다 



이 2개에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  



830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26:36. 74 ID:H7wVmQlm

AA직공분 전원이 한번 문제 제기해서 서로 이야기해봤으면 해  

분명히 매너는 소중하지만, 

마지막은 >>819의 케이스를 빼도 주장으로서는 완전히 무리가 있다고 나는 생각하니까.  



83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6:50. 88 ID:IfcZYr7D

AA는 작자가 시간을 소비해 만든 노력의 결정이니까

지원처를 한정해도 딱히 위화감은 없습니다 



832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26:54. 25 ID:H7wVmQlm

아마 야루오 스레 작자 중에서 내가 지금까지 제일 지원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야루오 스레 작자에 대해서 제일 지원해준 것도 ●씨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씨도 정식 발표 뒤의 것에 대해 점유권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해.  



83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7:03. 62 ID:rcM1CaJG

AA는 원본으로 일러스트 쓴 사람에 대해서 업혀가고 있지만, 야루오 스레나 나트레는 거기에 더해 AA직공에게도 업혀가니 보다 제한이 있는 건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2차창작 3차창작의 권리는 어렵네요 



83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28:06. 51 ID:rcM1CaJG

ID 바뀌고 있습니다만>>815입니다 



835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30:44. 57 ID:H7wVmQlm

「처음으로 지원했으니 먼저 사용하면 좋겠다」는 기분은 알아.  

이건 사용하는 쪽도 매너 지켜서 대응하면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거고.  



하지만 「지원처 이외엔 평생 사용하지 마」는 여러가지로 무리가 아니야? 실제적으로도 도리적으로도.  



836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32:33. 21 ID:H7wVmQlm

야루오 스레 작자의 「마토메 금지」의 주장과도 또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AA 그 자체의 사용을 평생 금지한다면 반대로 어떻게 하지?  

매너 운운으로 지킬 수 있는 범주의 요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83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35:07. 83 ID:O4NAWIW2

AAMZ같은 AA모음 스레에는 기본적으로 주석과 AA작자의 이름은 싣지 않고 구별도 붙이지 않는다.  



즉, 발표한 시점에서 직공의 손을 떠나있다는 것이 전체의 생각이라는 견해도 있지?  

똑같이, 전에 만든 AA가 이상하게 개변되어고 그걸 말할 권리는 없다는 풍조.  



83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35:50. 45 ID:P83wHnLD

AAMZ에 실을지 어떨지는 일단 작자가 컨트롤 할 수 있겠지 



839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36:43. 28 ID:H7wVmQlm

개변 운운은 신작 스레의 경위까지 포함해 넌센스라고 쭉 생각하고 있지만.  



작품에 의해 반드시 개변되는데 타인에게 개변하지 말라면서 감정론 이외엔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논리로서 성립하지 않아.  



840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37:30. 16 ID:H7wVmQlm

AA사이트에 대해서는 >>825로도 매너로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생 사용하지 마」의 주장만은 진짜로 AA직공분의 견해를 묻고 싶은데.



841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38:36. 65 ID:H7wVmQlm

만약 그 주장을 업계 전체에 성립시킨다면 

자신이 만드는 AA는 모두【전재 금지】의 문언 포함해서 화상화하고 지원처 먼저 사용하는 게 아니면 무리지?  

>>819의 예 이외에도 아무리 뭐라해도 매너로서 부드럽게 성립시키는 건 무리이지 않을까?  



84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43:11. 65 ID:O4NAWIW2

솔직히, 모른다고밖에.  



기본적으로 만들고 싶다, 사용했으면 좋겠다 해서 AA를 만드는 거고 

만들고나서 몇년이 경과해도 한번도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없는 AA라는 것도 많이 있는 세계니까.  



843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43:12. 05 ID:H7wVmQlm

주장하고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로의 요구 내용과 자신이 낸 대책이 전혀 알맞지 않아.  



·화상화해서 전재 금지의 문언을 넣어 주장(복붙 그 자체를 예방한다) 

·주석을 붙여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명확화한다.  

·애초에 원본이 자신의 만든 오리지날 캐릭터이다(1차창작) 



이거 전부 하고 나서 주장하는 거겠지?  



84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45:11. 92 ID:P83wHnLD

2차 창작에서도 법률적으로는 2차적 저작물로서 저작물이지 않던가 



845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45:32. 88 ID:H7wVmQlm

나도 가능한 한 【전재 금지】에 대해 AA직공분의 의향을 지키고 싶은 기분은 있어.  

그건 다른 작자도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825의 마지막 이외의 3개는 매너로 지키는 편이 좋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는 생각해  



846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47:02. 04 ID:H7wVmQlm

>>844 

흠흠. 그런 시점에서 보면 확실히 그런가……?  



다만 AA라는 존재 그 자체는 기본적으로 복붙해서 사용되는 것은 야루오 근처에서는 대전제의 인식이지?  

이른바 다른 그림이나 소설의 2차 창작과 동일 취급을 할 수 있는걸까…?  



84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47:32. 65 ID:V6alWStD

공개할 생각 없이 취미로 AA 만지작거리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이 개인적인 교제로 작자분에게 지원한 AA는 넓힐 생각도 없고 반대로 귀찮기도 하고 



848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49:29. 22 ID:H7wVmQlm

>>847 

이 기분은 모르는 것도 아냐 

그렇게 한다면 특정의 인물밖에 쓸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그 중에 AA 마토메도 금지라고 할 수 밖에 없지.  

공공의 게시판은 물론, 개인판에서도 무리가 아닐까?  



849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53:14. 03 ID:H7wVmQlm

대책이나 당연한 면에서의 논리가 애매모호한 것에 비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감정만으로 주장 내용의 강함이 너무 격렬해.  



야루오 스레라는 AA를 사용해서 이야기나 게임을 만들어가는 장르 중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 요구할 수 있는 것의 범주를 너무 넘지 않았을까.  



850 :각하 ★:2019/06/21(금) 19:53:29. 56 ID:???

그 근처는 좋고 싫음같은 개인적 감정이 관련되는 문제니 빈틈없이 룰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밑바닥에는 「그 녀석에게 사용되면 화난다」같은 것도 있으므로 



85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53:58. 15 ID:P83wHnLD

아무튼 법률적인 주장을 하려고 하면 

자신이 권리자인 것의 증명이 어렵다 

일반적으로 넷에 기입한다는 것은 복붙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 

같은 게 있는데 

이걸 주석과 【전재 금지】의 표기로 충분하다고 생각할지 어떨지 같은 



852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54:48. 31 ID:H7wVmQlm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네가 사용하고 싶은 것 뿐이면서 논리 비약하지 마라」같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만들어서 주장하고 있는 네가 논리를 표현해줬으면 한다고 생각해



불특정 다수에게 요구하는 「평생 사용하지 마라」라는 요구에 걸맞는 내용을 우선 내줘.  



853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56:04. 02 ID:H7wVmQlm

>>850 

에레보스판에 관해서는 각하의 재량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판에서는 그런 룰이야―」로 통하는 거고, 나와 에레보스 포함한 소수의 작자가 지키면 좋은 것뿐이니까.  



그렇지만 업계 전체에 통하기에는 엉뚱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854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57:01. 68 ID:H7wVmQlm

「그 녀석에게 사용되면 화난다」라는 감정이 우선 전혀 모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라는 작자는 전재 금지」라고 주장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사람만 이해받으면 괜찮은 이야기고.  



85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19:58:15. 95 ID:O4NAWIW2

당연한 면으로 보면 지원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무시하면서 AA는 사용한다 



그런 인상으로 그 스레에는 두 번 다시 지원은 하지 않는다.  



AA작자 측에서의 기분은 대개 이런 느낌?  



856 :신 ◆hmzYwi. 1d2 :2019/06/21(금) 19:59:05. 46 ID:H7wVmQlm

>>855 

그건 예의의 문제이고 각자 마음대로 하면 되겠지. AA직공도 반응 없는 건 싫고.  



85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01:03. 98 ID:H7wVmQlm

야루오 스레에서 특정한 녀석에게 싫다는 감정을 가진다는 게 일단 잘 모르겠어.  



나로 말하면 에레보스와 싸웠지만 원래는 에레보스가 나의 스레 마음대로 삭제한 게 발단이고, 

한 일은 터부 중의 터부이고 작품 작자에 대한 모독의 극치지만, 나 개인으로서는 그게 이유로써 에레보스를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아.  



85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02:39. 37 ID:H7wVmQlm

재차 문자로 쓰자면 타인의 작품 지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하지만 개인판에서의 일이고 

본인이 사과했고 나는 신경쓰지 않았어.  



85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04:01. 75 ID:P83wHnLD

>>855 

이걸로 작자와 직공이 험악하게 되는 것은 자주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86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04:13. 48 ID:4V1/lSlh

AAMZ에 누군가가 마음대로 등록한 지원 AA를 사용한 작자에게 AA 왜 쓰냐고 물어뜯고 있었던 사람이라던지 있었지 

최종적으로 양자 피폐할 뿐인 아무도 이득을 보지 않는 결과가 되었지만 



86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06:04. 65 ID:H7wVmQlm

그렇지만 에레보스가 내가 싫다고 말하면 조금 쇼크지만.  

정말로 죽을만큼 싫으면 판 빌려주지 않는다고는 생각하는데.  



86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08:16. 33 ID:H7wVmQlm

이러니 저러니 해서 여러가지 얻어맞거나 해서 개인판에 옮기고 나서도 

직접 그쪽에 가서 응원하거나 

공공 게시판으로 돌아갔을 때도 본 스레에서 활기차게 하거나 

이 판에서 안정되고 나서도 도중까지 작품 쫓아가거나 

그야말로 포켓몬 앵커 스레의 노하우란 

여러가지 서로 영향을 준다는 거겠지 일반적으로.  



86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08:27. 73 ID:H7wVmQlm

게다가 다소 기분이 거칠어져서 

내 작품에서 투하한 내용 지워도 조금 싸운 걸로 끝나고.  



86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08:29. 30 ID:ziOLcJQZ

신의 스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모르니까 AA에 관해서만 개인적인 의견 



AA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NG로 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만든 AA를 다른 누군가가 자작으로서 발표하는 것」만 

이것에 관해서는 지하 스레로 항상 주석 붙이고 작성하고, 발표시에도 주석 붙이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고, 

만일 누군가가 발표해도 주석이 있으면 철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25에 관해서는, 그것이 지켜질 수 있는지를 감시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아서, 

만일 주장한다고 해도, 실제로 지켜질 수 있는지 어떤지를 신경쓸 일은 없을까 



4번째에 관해서는 「기존 작품의 원본으로 완성되고 있는데」라는 문언이 들어가 있지만 이건 다른 셋과 같은 것이므로, 

요컨데 「내가 만든 AA는 지원처 이외엔 평생 사용하지 마!」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걸 주장하는 것은 주장하는 사람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을 존중하고 싶다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게 아닐까. 만약, 자신 이외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어도, 「그럼 나도 그의 생각은 무시해도 되겠지」면 끝이고 



다만, AA 직공의 입장으로 말하면, 모든 스레나 블로그, AA 마토메를 감시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고(전제), 한편 그것을 평생 계속하는 것은 더 현실적이지 않아서, 

만일 그 주장을 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부탁」이라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그것도, 이 부탁이 무시되어 일어나는 1차 확산 후의 2차 확산은 막을 방법이 없고, 그렇지 않아도 블로그에 정리하고 나서의 확산은 역시 막을 수 없다 



이 「부탁」을 「룰」로까지 승화하려고 생각하면>>843으로 신이 말한 화상화나 

AA자체에 항상 저작권이 붙는 규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문 실례 



86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11:18. 74 ID:H7wVmQlm

>>864 

응응. 역시 그런 기분이 들어버리는군요.  



대전제를 말하면 「지원처가 사용하면 좋겠다」가 제일이니까, 역시 세번째까지를 기본으로 한 주장으로서 모두가 공유하고 싶은 매너.  



86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11:27. 73 ID:J0SHVU1b

나 바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우선 사람이 만든 것에 전재 금지가 써있다면 우선 그 사람을 존중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아무래도 사용하고 싶으면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86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12:19. 42 ID:H7wVmQlm

그러니까 「그 녀석에게 사용되면 화난다」는 아무리 뭐라해도 영문을 모르겠지만.



거기까지 생각해서 AA 만드는 의욕도 모르고 그 집념을 >>843처럼 쓰지 않고 말하는 것도 전혀 모르겠어.



86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13:30. 37 ID:H7wVmQlm

>>866 

「발표 전인 것」의 취급은 그대로지요.  

똑같이 「지원처가 먼저 사용할 때까지∼」도 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해야 하고.  



「평생 사용하지 마라」만 논리가 비약하고 있다는 이야기.  



86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14:00. 21 ID:P83wHnLD

실제로 【전재 금지】를 보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모르고 사용한 사람에게 갑자기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하러 가면 어떻게 되냐는 이야기 



87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15:17. 68 ID:H7wVmQlm

>>869 

이건 나도 2번 실수했으니까 말하는 거야.



1번째는 상대방이 【전재 금지】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과 2번째는 내가 【전재 금지】의 문언 간과한 걸로.  



87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16:44. 12 ID:Fg0WGukV

굉장한 짓 했네 에레보스



87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18:04. 19 ID:O4NAWIW2

전재 금지는 결국은 발표 스레에 가지고 갈 생각이 절대 없어

발표 스레에 투하하지 않으니까 AMZ에도 정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AA가 사용되고 있는 블로그 마토메 스레에서 가지고 간다, 면.  



결국은 발표 스레와 AAMZ에 있는 AA만 사용하라는 게 대부분의 암묵적인 룰인데

그걸 깬 사람이 있다는 건가.  



87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18:31. 19 ID:P83wHnLD

신의 경우는 교류가 있었지만 

전혀 교류가 없는 사람에게 주의하러 가는 건 트러블의 냄새가



87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19:00. 24 ID:H7wVmQlm

야루오 스레 근처에서의 AA는 

직공 분의 노력과 작자의 시행 착오가 서로 서로 영향을 줘서 발전해온 거지.  



앵커 스레 여명기에 폭발적으로 AA 증가한 것도 

즉흥 앵커로 AA를 사용하는 빈도 그 자체가 올라가서 AA작성 전체의 스킬 업이 되었으니까.  

그 스킬 업으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AA를 사용하는 것으로 작품도 성장한다.  

 

그런 상호작용을 끊는 것이 「평생 사용하지 마라」라고 생각하는 거야.  



87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20:12. 80 ID:H7wVmQlm

>>871 

굉장한 녀석이지? 그렇지만 그 녀석이 천방지축이니까 모두들 좋아하는 거야.  



>>872 

암묵의 룰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작품을 보고 「이 AA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눈앞에 AA가 있으니까 복붙한다는 사람 평범하게 있겠지.  



87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22:46. 19 ID:H7wVmQlm

에레보스판에서 예를 들면 에레보스 쪽의 직공분이 

신이 죽을 만큼 싫어서 매일 죽다고 생각하고 있고 AA 사용하면 토하면서 죽는다고 한다면 

죽으면 곤란하니까 나는 사용하지 않아.  



「전재 금지는 붙이지 않지만 에레보스만 사용하는 거니까!」라는 주장도 있지만, 나도 실수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87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23:56. 67 ID:H7wVmQlm

다만 공공 스레라던지, 개인판에서도 그렇지만 「평생 사용하지 마라」라는 주장을 AA직공분이 한다면 

뭔가 명확한 생각을 알려주기를 원하는데.  



그 사람의 감정이 나아지는 것 이외엔, 야루오 스레 업계 자체에는 백해무익한 것이니까.  



87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26:29. 27 ID:H7wVmQlm

실제로, 실수로 사용했다고는 해도 「지원처 이외에 퍼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각하를 통해 불평한 적 있는 것 같아.  



나는 AA직공분의 의향을 존중하고, 실제로 사과하고 AA 바꿨지만, 

다른 작자가 「하아? 무슨 소리야?」라고 돌려줘도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87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30:31. 23 ID:H7wVmQlm

만약 예를 들면 내가 ●씨가 지금 이 순간 오레마스에서 사용된 AA는 전재 금지라고 말하면 어떻게 할 거야?  



존나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규모는 다르다고는 해도 AA의 점유권 주장한다는 건 그런 게 아닐까?  

AA직공 개인이 그런다면, 극론 대기업 작자와 놀라운 솜씨의 AA직공이 업계 전체를 망쳐버릴 수 있을 합당한 이유라고?  



88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32:00. 58 ID:H7wVmQlm

룰화하지 않는 게 좋다고 나도 생각해.  



그렇지만 룰화하지 않았는데 남의 스레에 「너 사용하지 마」라고 돌진하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돌진한다면 우선>>843 정도 하고 나서 말하는 게 직공이 가진 프라이드 아닌가?  



88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36:44. 34 ID:Wbmzxttx

신, 확실히 슬슬 침착하자 



88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38:51. 24 ID:H7wVmQlm

아니, 내가 본스레 투하하지 않고 침착하고 있는 지금이니까 더욱 말해야겠어.



모처럼 스레도 침착해서 좋은 기회고.  



88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39:28. 64 ID:P83wHnLD

말하자면, 판과 서로 교제하는 곳 이외로는 현재 실질적으로 구속력이 없는 배려를 요구하고 있을 뿐인 상태 아냐?  

모르는 스레에 갑자기 주의하러 간다던가 해?  



88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0:55. 44 ID:H7wVmQlm

룰화는 커녕 서도 모르고 매너로서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사용했다!」고 떠드는 일도, 

룰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고 「사용하지 말라고!」라면서 타인의 스레에 간섭하는 일도.  



전자는 자신이 말하지 않은 것을 타인에게 지키게 하겠다는 의미 모를 내용이고 

후자는 이제 「부탁」의 범위를 넘었지.  



각하를 통하면 전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명령」의 뉘앙스에 가까워.  

사장 나오라고 해서 룰을 지키게 한 것이니까.  



88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1:02. 72 ID:H7wVmQlm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서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완수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 걸 타인에게 맡기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하물며 공공 게시판에 투고한 것에 대해서 개인판의 룰을 강제시킨 것이니까 

하고 있는 일은 상당히 대단한 일이라고 자각해줬으면 하는데.  



88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2:16. 59 ID:H7wVmQlm

아, 응석부리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전의 그 건에 대해서는 괜찮아. 



실제로 놓쳤다고 해도 모르고 사용한 건 미안하고, 그러니까 분명하게 AA도 바꾸고 사과했으니까.  



88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3:28. 51 ID:H7wVmQlm

다만 개인이 개인에 대해서 요구하고 있는 내용으로서는 이제 엉망진창이지만.  



「죽을만큼 싫어서 역겹다」의 감정만으로 성립시키기엔 너무 지나쳐.  



88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44:20. 63 ID:O4NAWIW2

재차 확인해 보면 

【전재 금지】문언 붙은 판의 AA도 굉장한 양



88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6:46. 35 ID:H7wVmQlm

알 수 있겠어?  

주장조차 하지 않은 공기같은 함정을 방패로 「내가 만든 AA에서 등장시킨 녀석을 두 번 다시 작중에서 사용하지 마라」 그러고.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루테시아입니다)

같은 공공 스레에 발표한 것을 「부탁」의 범위를 넘어 룰로서 개인판의 관리자의 강압을 사용해서 요구하는 것도.  



내가 에레보스가 만드는 포켓몬 작품은 오레마스의 짝퉁이니까 넷상에서 삭제하라고 하면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그런 일을 실제로 받았는데, 어때?  



89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47:42. 71 ID:kymVcF95

신-, 그렇게 【전재 금지】AA 사용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직공 분에게 부탁하면 되는 거 아냐?  



89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7:58. 19 ID:H7wVmQlm

각하가 나와 에레보스에게 세심한 주위를 기울여서 배려해주고 있는 건 몹시 기쁘지만 

각자의 생각으로 모여있는 사람의 주장을, 작자는 커녕 관리인을 사용해 머리 위에서 요구한다는 건 아무리 뭐라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89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48:49. 05 ID:H7wVmQlm

>>890 



>>852 



893 :각하 ★:2019/06/21(금) 20:51:11. 26 ID:???

딱히 무조건적으로 이용된 게 아니라 직공 분이 곤란하고 있었으니까 이쪽에서 나갔을 뿐이지만 

점점 이상한 공기가 되고 있으니 슬슬 끝내죠



89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1:12. 06 ID:H7wVmQlm

작중에서 낸 중요한 캐릭터를, 주장하지 않은 「전재 금지」를 방패로 평생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

공공 스레에 낸 「부탁」레벨인 것을 일차적이라고는 해도 개인판의 룰로 요구하는 것.  



전자에 대해서는 이제 나의 실수 운운의 이야기가 아니고, 

후자에 대해서는 실수가 있었으니까 대응은 했지만, 한 일은 신호무시한 녀석을 권총으로 쏴죽이는 것 같은 짓이지.  



89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1:27. 24 ID:O4NAWIW2

【전재 금지】AA를 사용하고 싶다× 

【전재 금지】AA에 대한 구속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개개인의 배려)를 무리하게 강제한 게 마음에 들지 않아?  



89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2:19. 44 ID:J0SHVU1b

만들고 있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의식을 가지고 있을 거고 그건 좀 다르다는 생각도 든다 



89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2:54. 63 ID:H7wVmQlm

각하가 그만하라고 하니 그만할게요.  

게시판을 이용시켜주고 있는 사람이고, 감사하고 있으니까.  



단지 그렇게 주장하면서 타인의 작품의 전개에 간섭하는 것에 각하가 동의하고 있는 건 조금 쇼크입니다.  



89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2:54. 94 ID:kymVcF95

>>892 

?  직공분 쪽에서 뭐라하지 않아도 신이 부탁해보면 되는 거 아냐?  

사용하고 싶으면 본인에게 묻는다, 심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89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3:40. 55 ID:H7wVmQlm

>>898 

안된다니까. 그리고 내가 사용해버린 경위는 「사용하면 안돼」조차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 그러니까 깜짝 놀란 거야.  



90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4:42. 98 ID:H7wVmQlm

타인의 작품을 마음대로 지우는 에레보스와 타인의 작품의 등장인물에게 간섭하는 AA직공.  



그 요구를 용인하는 각하지만,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각하의 생각을 존중해요.  



901 :각하 ★:2019/06/21(금) 20:55:30. 46 ID:???

싸움 거는 걸까



90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6:06. 45 ID:J0SHVU1b

외야가 말할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좀 더 말 선택하는 게 좋아요 신 



90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6:16. 18 ID:P83wHnLD

벌써 논점 어긋나고 있고 그만두는 게 좋아 



90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6:27. 45 ID:H7wVmQlm

아뇨. 언제나 어려운 입장에서 배려해주시고 있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엔 전부터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만큼은, 말하고 싶은 것으로서 말했습니다.  



90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7:04. 69 ID:H7wVmQlm

길게 투하 쉬고 있는데 게시판 빌려 주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90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7:05. 91 ID:xfvJ1yqK

이제 자유 스레로 돌아오자 

수다 떨자고



90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0:57:31. 54 ID:LK25V3Lg

어떻게 된 거야



90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8:34. 03 ID:H7wVmQlm

미안해요. 쭉 생각했지만 이렇게 침착할 때까지 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니까.  



그렇지만 정말로 계~속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런데도 참고 있었으니까 쭉 말하지 않았지만.  



90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0:59:28. 57 ID:H7wVmQlm

나만 아무것도 말하게 해주지 않는 게 불만이었기에 

이번만큼은 말하고 싶은 걸 말했습니다.  



쭉 일방적으로 해라 하지 마라라고 듣고 있었으니까, 납득하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어렵네.  



910 :각하 ★:2019/06/21(금) 20:59:58. 98 ID:???

덧붙여서 전재 금지는 쉘터 발상 룰입니다 



91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0:47. 57 ID:H7wVmQlm

>>910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2가지 예시의 후자에 대해서는 이제 내 실수 쪽이 심하고,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이쪽도 각하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91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1:49. 50 ID:H7wVmQlm

각하가 나와 에레보스 두 명을 사이에서 어려운 입장인 것은 정말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나도 가끔씩은 에레보스처럼 좋을대로 말해보고 싶은 때도 있습니다. 이번이 그때였고. 미안해요.  



91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1:53. 34 ID:H7cX992T

단순하게, 학교의 클래스에서 그룹 있잖아. 말재주 있는 A군이 주체인 그룹과 말재주 있는 B군이 주체의 그룹이 있다고 쳐.  

A군과 자주 어울리는 애들이 있고, 그 속에서 A 애들끼리 정리한 노트를 사용하고 있고, 그걸 마음대로 B군이 사용하면 화나지 않아?  

A군의 노트에 얼마나 학술적 가치가 있어도 그건 A군 그룹에서 사용해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A가 생각하고 있을 뿐이고  

야루오 업계의 진퇴다 뭐다 말해도 결국은 언더 중에서도 언더니까, 룰도 뭣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전제로 각하가 그쪽측의 요구를~ 이란 것도 같은 클래스에 있었다고 해서, 사회나 법률이 아니면 보다 사이좋은 쪽의 의견이 통하기 쉽다는 것 뿐이지?

무질서는 좋지 않지만, 이런 넷에서, 개개인이 이상하면서 재미있는 사람이 모여있는 와중에 각하는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기본 무관심하니까.  



91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4:29. 22 ID:H7wVmQlm

>>913 

그 비유로 말한다면, 

「자유롭게 부디」라는 전제인 「이름없는 노트」를 사용하고 있으려니 

「그건 나의 노트다! 이름은 없지만 나의 노트다!」라는 소리를 듣고 

그 후 다른 노트를 실수로 사용했더니 선생님에게 교과서로 머리가 깨진 것 같은 이야기.  



91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5:48. 32 ID:P83wHnLD

이제 다른 이야기 

계속해도 납득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91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5:51. 04 ID:O4NAWIW2

쉘터 관리인이라는 관리 머신에 임하고 있는 굉장한 사람 



91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5:58. 02 ID:H7wVmQlm

내가 지금까지 받아들여온 것 따라온 것을 인정해준다면 

이번 주장만은 허락해주면 기쁘겠는데.  



그만큼 쭉 참고 있었고, 최근이 될 때까지 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91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6:13. 52 ID:H7cX992T

>>914 

아-그런가, 일의 발단은 이름 없는 낙서장 보고, 아, 이 방식 좋은데라고 생각했을 뿐이군요.  



91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6:27. 37 ID:J0SHVU1b

쉘에서는 감정을 죽였으니까... 



92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07:42. 59 ID:P83wHnLD

실제로 게시판의 관리인은 굉장해 



92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7:59. 59 ID:H7wVmQlm

직공분의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잘 알고, 배려하고, 해 왔어.  



그렇지만 내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도 약간 알아주지 않겠습니까? 쭉 모순된 것을 계속 납득해 왔습니다.  



92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09:19. 44 ID:H7wVmQlm

배려하지 않았으면 문답무용으로 사용했어 일반적으로, 거기는 인정받을 수 있을까.  



「부탁」도 「지시」도 전부 들었어?  

에레보스가 멋대로 작품에 간섭해도 허락했고, 그 에레보스의 직공 분의 기분도 짐작했어. 그러니까 이번에 주장하는 건 괜찮지?  



92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0:55. 36 ID:H7wVmQlm

저기, 왠지 언제나 에레보스 쪽의 사람은 신이 나쁘다 신이 나쁘다는 태도로 내쪽에 요구해오지?  



나 에레보스 싫지 않고, 그러니까 여러가지 일이 있어도 용서하고 있지?  

감정의 문제니까 에레보스 팬이 나를 싫어하는 건 좋지만, 그 팬에게 배려하라면서 내게 뭔가 시키는 건 조금 힘듭니다.  



92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1:49. 51 ID:H7wVmQlm

적어도, 적어도 에레보스나 그 직공 분이 나에게 직접 말하는 건 알아.  

그렇지만 거기서 발생할 것 같은 트러블을 예상해서 각하가 움직여줘도 알아.  

그걸 알 수 있으니까 나도 다소 터무니없는 요구나 불합리한 처사의 끝에 받는 부탁이나 지시도 들었잖아.  



92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1:59. 46 ID:H7cX992T

>>921 

아니 아마 신이 거기까지 송구해할 필요는 없지만, 이번 조금 싫은 분위기가 된 건, 애당초 이론 무장을 둘둘 두른 채로, 나는 괜찮은데 같은 말투로 갑자기 이성을 잃어서 그런 거 아냐?  

처음부터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모두가 말하는 것도 알겠지만 초조해한 나! 나의 의견이 올바르지 않은가!? 라고 말해줬으면 좀 더 마일드하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신은 무조건 말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하면 신이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리잖아 



92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2:41. 45 ID:zsmvDnlb

신 술 마신 걸까 싶을 정도로 멈추지 않는다 오늘 



92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3:09. 80 ID:H7wVmQlm

「싸움 거는 거야?」라는 당신. 어려운 입장인 건 잘 알지만, 계∼~~~속 시비 걸리는 건 내 쪽이 아닐까?  



그걸 쭉 싱글벙글 허락해왔잖아. 그렇다면, 그게 겹치면 나도 터져.  

언제나 터지고 있는 에레보스가 용서받고 내가 몇년에 한번 터지는 건 싸움 건다고 생각합니까?  



92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4:27. 18 ID:H7wVmQlm

>>925>>926 

미안. 「공공의 룰이니까 내가 나빴다」는 논리로 자신을 쭉 납득시키려고 해 왔어.  



그렇지만 조금 몇번 생각해도 모순을 찾아내서,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각하가 말한다면……」으로 납득시켜 왔어, 자신을.  



92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4:51. 19 ID:J0SHVU1b

슬슬 그만둬, 어느 쪽이 피해자다 뭐다 모르겠지만 이만큼 연투하고 있으면 놓쳐도 어쩔 수 없어 



93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6:26. 86 ID:kwoErOpj

그렇게 각하의 재정에 불평이 있다면 이 판에서 나가 

원래 에레보스와 사이가 틀어진 시점에서 나가야 할 걸 각하의 호의로 있게 해줬으니 그 재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받아들여야지 



93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7:06. 98 ID:H7wVmQlm

쭉 배려해서 문제 있었을 때도 동료라고 격려했다고 생각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일은 했어.  

그러니까 게시판 빌려주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지만, 

그 뒤에 짜증난다는 걸 내쪽에 받아들여야 한다면 힘들어.  



어째서 직공 분의 「그 녀석에게 사용되고 싶지 않으니까」를 최우선으로 해서 각하의 입에서 말하는 거야? 엉망진창인 논리를 어째서 내쪽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거야?  



93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7:25. 85 ID:H7cX992T

>>928 

신이 말하고 싶은 건 굉장히-알겠지만, 말해도 개인판이고, 

그렇다면 똑같이 터져도 사이 좋은 놈을 받아들이기 쉽다는 이야기겠지.  

아니, 뭐 어떻게 하라고 해도 에레판이니까 신의 논리가 맞아도 뭇매가 되어 버리고 



93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18:18. 01 ID:KwTDYO+L

여기는 에레보스판 

그게 전부가 아닐까



93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18:34. 53 ID:H7wVmQlm

>>930 

극단적이지만 말하고 싶은 기분은 알아.  

그렇지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제공해주고 있고, 서로 납득이 있었다고 생각해.  

거기에 나라도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노력은 했지? 사이가 틀어진 원인도 에레보스에게 있는 것이고.  



93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20:17. 54 ID:H7wVmQlm

별로 나도 생색내는 일을 요구할 생각은 없어.  

그렇지만 그건 서로의 승낙이고, 내쪽이 「그럼 나가면 되잖아」라는 말을 듣는 건 이상하지 않을까.  

개인판이라고 해서 계속 지켰지? 요구받은 일에는 쭉 응했어, 나.  



93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21:30. 14 ID:xfvJ1yqK

진짜로 침착하자 

신이 불쾌한 기분이 든 건 정말로 알았어

다만 스피드가 빠르고, 왜 이런 불평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침착하자 

신이 말하고 싶은 게 발언의 스피드로 파묻혀



93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22:12. 97 ID:H7wVmQlm

저쪽에서 맞아도 손을 대지 않고, 사과하면 받아들였는데 마음대로 미움받고

모르고 일어난 트러블로 욕먹고, 미스를 하면 관리인을 통해서 받은 주의까지 AA교환.  



게시판을 빌리고 있는 쪽이지만, 나도 줘야 할 건 줬고 협력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닌가?  



93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22:27. 70 ID:zsmvDnlb

신은 누군가 뭔가를 해줬으면 하는 거야 

아니면 단지 푸념을 토해내고 싶은거야 



93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22:53. 81 ID:H7wVmQlm

미안. 조금 머리 식히고 올게.  



그렇지만 이상한 일을 훨씬 이상한 채로 삭히고 있었어. 그것만 나도 인정해줘.  



94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27:41. 37 ID:cWoEZm0n

푸념 자체는 괜찮아 

또 내일부터 힘내자고 



94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28:50. 10 ID:H7cX992T

나도 진짜로 두 명이 사이좋았던 게 굉장히 기쁘고, 즐겁고, 멋져서, 동경했어. P5나 검풍, 포케마스 2기 3기에서도 엔테이 위에 에레보스가 타고 있을 뿐인데도 즐거웠고, 신은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비열몬 읽고 진심으로 감동했어.

그러다 4기에서 그렇게 되고. 게다가 이런 처사! 라고 신은 생각하는 것 같지만, 몇번이나 말하듯이 이번은 올바르고 올바르지 않은 이전에,

처음은 명칭조차 오락가락하고, 이상한 첫마디에, 강한 말을 방패로 삼고, 그리고 결국 모두에게 듣고, 그런데도 나는-같은 느낌.  

처음부터 화나지 않았어라고 하지 않아도 되잖아, 주위를 아군으로 해야지라던가, 일반론은 이렇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은 자기가 뭇매 맞으러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94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29:51. 05 ID:i4hxLnfo

오래간만에 에스컬레이트했네 

신 정도로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사용할 수 없는 AA가 혼재하는 현상은 굉장히- 곤란하다는 건 상상할 수 있어.

게다가 저작권의 그레이존인 동인지 미만의 야루오 스레 AA인 거고 

자유롭게 개방해주면 편하고 편리하다 하겠지만, 그래서 의욕이 내리는 AA직공이나 다른 작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간단하게는 지지할 수 없는 딜레마 



아무튼 풍파 서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94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31:32. 04 ID:H7wVmQlm

>>941 

무의식 중에 그러고 있었을지도.  



【전재 금지】인 건 그것은 그래서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다만 쓰고 있는 집에 아무래도 이 판생각해 내 버려서. 감정 넘쳐 와서 말이야. 미안.  



94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1:43. 76 ID:4V1/lSlh

다른 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도리에서는 신의 것이 올바르다는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것은 그것으로서 감정이든지 무엇이든지로 올바른 도리가 통과하는 것이 아니다고만의 이야기로 



94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32:43. 36 ID:H7wVmQlm

응응, 주위 말려들게 하는 형태로 화제가 변한 건 정말로 미안해.  



순수하게 「이상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화제였지만, 조금씩 그 의문이 계기로 감정이 터져버려서. 미안해.  



94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3:33. 23 ID:kwoErOpj

에레보스가 원인이라고 진짜로 말하는 거야?  

머리 식히는 김에 그 배틀 1회 보고 와라 어느 쪽이 원인인지 일목요연하겠지 



(* 그 배틀 : 포케마스 4기의 야루오vs에레보스 이벤트전입니다. 941이 말했던 '4기에서 그렇게 되고'도 이것.)



94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5:28. 36 ID:H7cX992T

>>943 

아니, 화나는 건 알겠고, 신에 대해서라던지, 그렇게 생각하고 해줘서 엄청 기뻤고. 미안이라니 송구스럽고, 그렇지만 미움받지 않을까 해서 너무 말한 나도 미안,

나도 술 마신 채로 이러쿵 저러쿵 말해서 미안해



94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35:30. 32 ID:H7wVmQlm

>>946 

몇번이나 봤어. 투하한 내내 잘 기억하고 있어.  

승부나 결과도 몇번이나 고민했어. 에레보스가 계속 우리 스레에서 잡담으로 실황하고 있어서 

에레보스의 태도에 맞춰서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쭉 고민하면서 투하하고 있었으니까 지금도 잊지 않아.  



94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5:31. 45 ID:J0SHVU1b

스테이 스테이, 어느 쪽이 나쁜가 하는 건 당사자들의 문제니까 외야는 끼지 않는 게 좋아 



95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6:00. 27 ID:P83wHnLD

【전재 금지】어떻게 해? 라는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 있는데 

이 판의 이야기가 되면 외야가 되니까



95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37:05. 61 ID:H7wVmQlm

만약, 만약 >>946이 말하듯이 그것마저도 내 쪽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야.  

그 후 중요한 작품의 투하를 지우거나 무명으로 멋대로 써서 스레에 기입하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당할만큼 내 쪽이 나쁜가?  

>>946이 에레보스 팬이라 에레보스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알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상하지 않아?  



95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7:20. 28 ID:xfvJ1yqK

당사자들의 관계는 당사자들이 이야기하면 돼 

우리같은 익명 독자가 다른 한쪽을 편들면서 싸우기 시작하면 끝이야.



953 :각하 ★:2019/06/21(금) 21:37:41. 28 ID:???

>>946 

경고 



95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39:06. 48 ID:H7wVmQlm

나가 해왔던 건 그 1회에 만역 실수가 있었다고 해서, 

그래서 일방적으로 미움받을 정도의 처사였어?  

모르겠어, 나는. 에레보스 팬이라고 해도, 내가 에레보스에게 협력해서 만들어진 것도 있겠지?  

에레보스가 말하는 건 전부 올바르고 내가 일방적으로 틀렸다고 하는 건, 팬 심리로는 알겠지만, 나에게는 괴로워.  



95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39:24. 80 ID:4V1/lSlh

바위가 메간테했을 때도 그랬지만 스레에는 말을 토하는 놈들이 있어



95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0:33. 98 ID:H7wVmQlm

사실은, 훨씬 괴로웠어.  

그렇지만 입다물었어. 폐도 끼치고 싶지 않았고, 아무것도 들어ㅜ지 않고 무시받고 있지만, 여러가지 노력해서 지금은 작품 투하해줘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 스레가 시작의 계기가 된 마토메 블로그에 함께 정리되기도 하고, 에레보스 팬이 「포케마스보다 재밌어∼」같은 말을 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 나.  



95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2:13. 47 ID:H7wVmQlm

당연히 힘들어. 일방적으로 싫어하고 있는 상대의 작품을, 나의 작품을 정리하기 위해서 정리하고 있는 블로그가 정리하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 만약 실수가 있거나 잘못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해도, 내 1번만 욕먹고 에레보스의 10번은 「뭐 에레보스니까」라면서 날 탓하는 건 이상하지 않아?  



95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3:54. 01 ID:H7wVmQlm

에레보스도, 에레보스 팬이면서 나를 싫어하고 있는 사람도 비겁해.  

여러가지 일을 협력하고 배려하고 그쪽에 맞춰왔잖아.  

그렇지만 이만큼 절실하게 감정이 흘러넘쳐도, 말하는 것은 욕과 「그럼 나가던가」 

에레보스에 관계되면 모른 척하면서 넘기고 자기는 자기마음대로 나한테 잣대 들이밀고.  

힘들어. 힘들지 않을 리가 없잖아.



95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5:16. 74 ID:H7wVmQlm

내가 싸워서 헤어지고 한 이후에, 내 AA 사용한다고 

에레보스 죽으라고 하거나 투하하지 마-라던가 끼워넣거나 마토메 블로그에서 불평한 적 있어?  

저기, 논리로 올바르다던가 어떻다던지가 아니라, 감정으로 봐도 아무리 뭐라해도 내가 받는 게 너무 많잖아.  



96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7:07. 52 ID:H7wVmQlm

비열몬에 내가 시비건 적 있어? 에레보스가 투하 즐기고, 에레보스 팬이 즐거워하는 걸 방해한 적 있어?  



대답해줘 에레보스. 쭉 나는 네가 싫지 않은데 어째서 나를 싫어하고 팬에게 자기 마음대로 시키고, 각하까지 사용하면서 나를 탓해? 힘들어, 나.  



96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47:22. 80 ID:O4NAWIW2

즉, 이전의 AA소동 그 때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그 때의 화근이 계속되고 있었어?  



96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47:34. 18 ID:P83wHnLD

사이좋았던 무렵을 알고 있으니 슬프다 



96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8:36. 92 ID:H7wVmQlm

피하듯이 판이 나뉘거나 내가 없는 곳에서 나에 대해 뭔가 말해도 그걸 비난하거나 그러지 않았잖아.  



나도 각하나 에레보스에게 감사하고 있고, 에레보스 팬이라는 의미라면 나도 그 한사람이었으니까 그들이나 그 직공분이 말하는 걸 존중해왔지?  



96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49:10. 54 ID:H7wVmQlm

>>961 

아니, 내가 일방적으로 마음대로 되지않는 불만을 풀고 있을 뿐이야. 과잉인 건 인정해.  



96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0:13. 87 ID:H7wVmQlm

투하하고 있는 틈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어.  

내가 투하하고 있는 한중간에도 에레보스는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있어준다면 내가 굽히면 된다고 생각했어.  

쭉 쭉 그렇게 해왔어. 미안, 오늘만은 참지 않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게 해줘. 미안해.  



96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0:58. 48 ID:H7wVmQlm

자기 자신이 지금까지를 「괴롭다」고 인식한 것도, 이제와서 안 정도야.  

투하 쉬고, 겨우 그걸 알 수 있었어.  



나는 훨씬 괴로웠어.



96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1:44. 27 ID:i4hxLnfo

생각하는 게 있는 건 알고 독자의 입장에서도 괴롭다 



96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1:47. 44 ID:J0SHVU1b

소박한 의문이지만 신을 싫어하는 사람의 스레를 포케마스랑 같이 정리하고 있는 블로그는 진짜인 거야?  



96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1:51. 63 ID:LK25V3Lg

신의 팬이고 에레보스 팬이지만, 딱히 어느 쪽을 싫어하지는 않아 

여러가지 있었으니 거북할 것이고, 서로의 스레로 화제에 내지 않았지만 

아무튼 엣쨩도 생각보다 빈번하게 폭발하니까 익숙해졌다는 것도 있지만, 신의 이것도 좋은 기회잖아 



97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2:41. 08 ID:H7wVmQlm

상당히 전이지만, 에레보스가 뒤에서 나가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도 전에 봤어.  



짜증난다고 느끼는 건 알아. 그렇지만, 그 많은 원인을 만든 게 정말로 내 쪽이었어?  



97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3:52. 49 ID:H7wVmQlm

>>968 

아니, 겸사겸사 내 생각으로 시작했던 마토메 블로그에, 도중부터 에레보스도 정리하고 있어.  

딱히 어떻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제와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그 팬이 지지하고 있는 작품이 

같은 블로그에 정리되고 있다면, 수수하게 괴로운 일이라는 걸 자각했어.  



97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5:03. 72 ID:H7wVmQlm

사람에게 받는 호의나 협력의 자세는 받고 관리자도 아군으로 삼고, 

팬의 이기심을 나한테만 강요하면서 자기는 모르는 체. 



비겁해. 에레보스. 에레보스도, 에레보스 팬이면서 나에게 AA 사용하지 말라는 직공 분도, 전부 비겁자야.  



97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6:03. 74 ID:H7wVmQlm

비겁해. 어째서 나만 이렇게 고민해야 하는 거야.



나만 여러가지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도 용서하고, 포케마스하는 녀석은 매너 나쁘다고 들어도 미안하다고 했어. 비겁해.  



97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6:53. 60 ID:H7wVmQlm

비겁해 너는 비겁한 놈이야 에레보스.  



쓰레기 캐릭터인 곳도, 자신의 스레로 이기적인 말하는 것도 매력적인 작품을 만드는 재미있는 녀석이니까 괜찮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정말로 비겁할 뿐이야.  



97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7:36. 45 ID:LK25V3Lg

기분은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스즈메 씨에게 죄는 없어

쌓인 울분은 주기적으로 풀어줘야지

그런 의미에서는 에레보스는 자주 소규모로 폭발하니까 손재주가 있달까 



97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7:49. 06 ID:P83wHnLD

그런 일을 겪고 싫은 기분이 되는 건 알아  

신은 보지 못한 건가 생각하고 있었고



97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1:58:07. 28 ID:Fg0WGukV

에레보스가 발광하고 있는 건 드물지 않지만, 신이 이렇게 빡쳐하는 거 처음으로 봤어 



97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8:09. 72 ID:H7wVmQlm

각하에게는 미안해

에레보스나 그 팬의 직공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고 부탁받고 나에게 말하는 거고.  



그렇지만 나는 각하를 통해 에레보스에게 불평 말한 적 없지? 저기, 비열몬은 포케마스의 짝퉁이라던지 있지도 않은 트집 잡지 않았지 나는?  

●씨의 AA 사용하지 마라 라던지 각하에게 말하게 한 적 있어? 없지? 네 입으로 말해봐.  



97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1:59:39. 50 ID:H7wVmQlm

비겁하다고 너희들.  

관리자 방패로 삼고 나만 계속 때리고. 그런데도 나는 너희들을 싫어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았잖아.  



「싫은 녀석이 AA 사용하는 거 싫지?」 「이 판에서 나가던가?」, 그게 너의 의견이야 에레보스. 입다물지 말고. 내일이라도 좋으니까 이 스레를 봐줘.  



98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0:51. 55 ID:H7wVmQlm

비겁해 비겁해 비겁해

너희들만, 자신이 시작한 게시판이라고 나만 입다물어야 하고

네가 시작한 게시판을 위해서 나도 협력할 수 있는 일은 했고, 

업계에서 미움받는 사람이 되어도 사이가 좋다는 태도 무너뜨린 적 없었는데. 너희들은 비겁해. 



98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1:37. 44 ID:H7wVmQlm

뭐가 진리가 잡담판에 말해서 욕먹어서 쇼크였다~야.  

네가 리얼타임으로 나한테 계속 하는 짓이잖아. 쓴웃음으로 그치는데 필사적이었어 나는.  



98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2:56. 04 ID:H7wVmQlm

너는 비겁해

비겁한 에레보스에게 아첨하면서 AA를 자신의 것이니까 싫어하는 너는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AA직공도 비겁한 놈이야 

자기가 뭘 해도 옹호하는 자기 팬이 과격한 소리를 해도 무엇하나 자제시키지 않아 

너는 비겁한 놈이야 



98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3:52. 53 ID:H7wVmQlm

너희들이 완수하지 않는 배려나 책임을 100도 200도 거듭해서 독자에게 응하고 있는 내가, 

어째서 내 스레의 캐릭터나 장면의 AA에 불평 들어야 하는 거야 

알아, 나에게 실수는 있었어. 그렇지만 방식은 전부 비겁해 



98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4:40. 02 ID:H7wVmQlm

에레보스가 이렇게 가끔 발광하고 있지?  

나도 몇년에 한번은 이래. 너희들은 100번을 해도 용서받고, 나는 관리자에게 싸움 거는 거냐는 소리를 들어 

비겁해 



98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6:09. 83 ID:H7wVmQlm

저기, 관리인이 투하 중에 나의 스레에 「위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의 나의 기분 알아?  

그야, 내가 나빴다고는 해도, 메인 스토리를 쓰는 중에 그런 소리를 들었다고?  

노력해서 투하했다고 생각하면 개그일지도 모르지만 그 녀석을 지워달라는 발광에 말려들어가거나 

의미 모를 이유로 「AA직공이 싫어하고 있다」로 나에게 「부탁」이라니, 그거 명령이지?  



98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7:09. 44 ID:H7wVmQlm

에레보스 팬 백명이 나가라고 해봐 

포케마스판도 나의 추태에 실망해서 포케마스 그만두라고 전원이 말해봐 

말해보라고 



98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07:57. 40 ID:LK25V3Lg

말하고 있는 것도 말하고 싶은 것도 알겠지만, 

그런 기분도 말을 듣지 않으면 깨닫을 수 없고 전해지지 않으니까 

폭발하기 전에 말할 수 없었던 것도, 그런 공기로 하지 않았던 우리들 독자에게도 책임은 있으니까 



98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08:08. 02 ID:P83wHnLD

마음이 아프다 



98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8:23. 89 ID:H7wVmQlm

성실하게 독자에게 어울리고,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녀석도 계속 배려하는 나를 추방이든 뭐든 해봐



99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09:13. 53 ID:H7wVmQlm

비겁하다고

각하에게 뭔가 들을 때 내가 얼마나 눌러 참고 사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너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화나면 독자의 탓, 신의 탓, 비겁해 에레보스는 



99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09:33. 30 ID:4V1/lSlh

포케마스가 재개하는 거 기다리고 있어 



99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0:19. 04 ID:H7wVmQlm

각하는 그런 녀석들이 말하는 걸 나에게 전하고 뭔가 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감싸 

나는 그것을 한번도 거부한 적 없지 

너는 비겁해 

자신의 게시판이니까 해도 좋다는 논리인지도 모르겠지만, 너의 비겁함은 쭉 나를 계속 상처입히고 있어. 그걸 오늘만은 똑똑히 봐. 



99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1:02. 88 ID:H7wVmQlm

네가 낳은 감정이다 

네 팬과 너의 AA직공이 낳은 감정이다 

마주보고 정면에서 말해봐   말해보라고



99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2:13. 21 ID:H7wVmQlm

에레보스판의 AA직공은 정말로 '공'이라고도 할 수 없는 비겁한 놈이야 

무명으로 「전재 금지」조차 하지 않았던 AA를, 네가 싫은 내가 사용하면 「사용하지 마라」라고?  

백보 양보해서 자기가 말하던가 에레보스가 와라.  

어째서 관리인라고 할까 게시판의 최고 책임자가 나에게 말하는 거야? 이상하지 않아?  



99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3:41. 17 ID:H7wVmQlm

그 후 쉘터의 AA 사용한 건, 나의 미스야. 간과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사과했어.  



그렇지만 그것도 이유는 「나에게 사용하게 하기 싫어?」겠지? 단지 그 녀석이 나를 싫어하니까 이것저것 요구해 

그걸 좋다고 하는 에레보스가 있어서 그런 거겠지만. 「부탁」레벨로 「할 수 있으면」이라면 주장조차 하지 않아도 되겠지? 아니면 나중에 부드럽게 「괜찮으면∼」이라고 이야기하면 되는 문제잖아



99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13:50. 85 ID:kwoErOpj

그 건에 대해서는 쭉 원한을 품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덧붙이자면 여기는 에레보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판이니 거기에 눌러앉아 있는 신과 에레보스쪽의 사람에게 후자가 우선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받아들일 수 없으면 조금 전도 말했습니다만 이 판에서 떠나는 게 정신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해요 

각하에게서 경고를 받았으므로 이 이후로는 입다물겠습니다 



99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4:32. 64 ID:H7wVmQlm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어? 그 한 건으로 나에게 뭔가 말해올 때까지,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  

너의 AA 엿같다고, 에레보스랑 다같이 죽으라고 한번이라도 말했어? 말하지 않았지 



99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15:00. 42 ID:5II/1kdv

큰일이네 



99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15:04. 74 ID:LK25V3Lg

자신이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알지만, 처음으로 그것을 당하면 생각하게 되는 것도 안다 



100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15:22. 53 ID:H7wVmQlm

어이, 나오라고. 지금 화났다고?  



너의 이기심을 나에게 강요하고 에레보스의 그림자에 숨어서 여기에 총알만 날리고 있는 비겁한 놈이잖아







1 :각하 ★:2019/06/21(金) 22:19:39.51 ID:???

              ♪  힘내라  ♪ 

  ;;"~'゙;; .∧_∧ ;;"~'゙;; ;;"~'゙;;. ∧_∧ ;;"~'゙;;;;"'~'゙;;. ∧_∧ ;;"~'゙;; 

  ミ,,,_,,,ミ( ・∀・ )ミ,,,_,,,ミミ,,,_,,,ミ( ・∀・ )ミ,,,_,,,ミミ,,,_,,,ミ( ・∀・ )ミ,,,_,,,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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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ノ          (_) ノ       (_) ノ 

        ∪           ∪              ∪ 



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0:58. 34 ID:H7wVmQlm

미안하지만 오늘만 여기서 나의 푸념 쓸게. 미안.  



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1:12. 65 ID:H7wVmQlm

이런 때에도 나는!  



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1:18. 81 ID:cWoEZm0n

상관없어 



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1:21. 54 ID:H7wVmQlm

저기, 각하.  

몇년간 챗금 이외의 부탁을 한 적 없었어, 나.  

내가 이기적인 소리를 하자면 , 「평생」건의 직공 흉내내는 비겁자를, 이 판에서 내쫓아줘.  

당연히 에레보스에 대한 지원도 그만두게 하고 말이야. 나에게 나가라고 있는 녀석에게 그 정도 말해도 괜찮겠지 



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1:31. 39 ID:H7wVmQlm

그렇지 않으면 에레보스를 방패로 삼아서 나한테만 요구하는 녀석이 아니라 

각하는 내 쪽을 내쫓을 거야?  

그건 에레보스를 위해서야, 에레보스에게 붙어있는 사람을 위해서야, 뭐야?  



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2:06. 77 ID:H7wVmQlm

어이 조금 전의 직공 분.  

너도 슬슬 열받겠지, 나에게 말하고 싶은 건 자기가 앞에서 부딪쳐봐.  

오늘만은 서로 가드 없이다. 본심으로 말하자.  



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2:59. 80 ID:lsNHdzlP

이 분위기에서 힘내라는 웃었다 



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3:25. 48 ID:H7wVmQlm

나는 원한을 품게 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너는 자신의 AA를 아무것도 보호하지 않고 계속 발표하면서 우연히 내가 사용하면 「너는 싫으니까 사용하지 마라」라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하지?  

쉘터의 건은 내가 나빴고, 지금 이 장소에서 사죄도 할게.  

그렇지만 그 이유도 어디까지나 다른 녀석이라면 같은 소리는 하지 않을 거고, 내가 싫으니까 나만 「사용하지 마라」라고 각하를 통해 말하겠지?  



1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3:48. 17 ID:P83wHnLD

조금 전에 원한을 품고 있었다 운운은 그 시합의 이야기고 

직공인 사람과는 별도인게 



1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4:24. 50 ID:H7wVmQlm

나는 이 게시판이나 각하, 에레보스에 대한 경의를 잊지 않고 책임을 졌다고 생각해.  

당신은 어때? 자신이 징징거리고 「에레보스는 나의 아군이야」로 끝이야?  



1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4:41. 85 ID:242jFbic

각하와 연락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 판의 익명 독자가 아니겠지



1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4:54. 66 ID:H7wVmQlm

아, 시합.  

그거야말로 원한을 가지는 게 어불성설이지.



1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6:01. 77 ID:H7wVmQlm

시합의 건이라면 말할 것도 없어.  

뭐가 나가라야. 네가 챗금으로 끝날뿐.  



1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27:25. 57 ID:O4NAWIW2

시합 때는 자고 있어서 상세한 흐름을 모르겠다



1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7:34. 53 ID:H7wVmQlm

각하, 최종적으로 각하가 에레보스와 그걸 둘러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나를 추방해도 나는 불평하지 않아.  

오히려 그렇게 되었을 때는 지금까지 고마웠어,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는 걸 만약을 위해 먼저 여기에 써둘게.  



1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28:45. 72 ID:H7wVmQlm

에레보스에게도 비겁 비겁 말했지만 나는 좋아해.  



하지만 여기서 최근의 수법이나, 쌓이고 쌓인 불만에 대하면 비겁하고 치사해. 그걸 오늘은 말해둘게. 딱히 너에게 요구가 있는 건 아냐. AA도 사용하지 않아  



1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0:17. 76 ID:H7wVmQlm

너희들이 나에게 가진 작은 불만을 말하고 있는 동안, 

나의 수많은 불만은 부풀어올라서, 지금에서야 겨우 입에서 나왔어.  



1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2:33. 71 ID:H7wVmQlm

우선 아까 그 AA의 이야기는 벌써 이야기한 것 같아.  

네놈들의 잘 모를 논리로 내 캐릭터가 움직이는 방법에까지 간섭당하는 

이 기분을 알 수 있겠어?  

자신이 만든 이야기의 캐릭터가, 다른 세계의 누군가에게 목덜미를 잡힌 이 기분이 



2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3:15. 23 ID:H7wVmQlm

하물며 그 이유가 「네가 싫다」라면 그냥 말하는 거라면 몰라도 간섭하는 것과는 다르지 

「부탁」의 범위를 너무 넘었어 

각하를 이용한 시점에서 「명령」이야. 알고 있겠지만 



2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4:03. 22 ID:H7wVmQlm

말해봐 에레보스 「에레보스는 싫어져도 직공 분은 탓하지 마!」라고 



지금이라도 큰소리로 말해 봐라 



2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5:09. 98 ID:H7wVmQlm

저기, 포케마스의 시합 전개로 불만이 있거나 그 감상을 실황하는 거에 불만은 없어

그렇지만 왜 화난다고 투하한 레스 지우는 거야? 개그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냐 원래.  



그것도 용서했어 나. 저기, 용서한 내가, 그런데도 싫어? 어째서야, 짜증나니까?  



2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6:39. 84 ID:H7wVmQlm

나는 내가 싫어하고 있는 상대에게 경의를 가지고 접하고 있다고 생각해 

너희들은 작자나 팬도 나를 멸시하고 있을테니

간단하게 각하를 사용해서 명령하거나 자기 책임도 완수하지 않고 되도않는 걸 말해서 강요할 수 있잖아 

원초의 암흑같은 걸로 후빨이나 하면서



2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7:38. 35 ID:H7wVmQlm

네가 1년에 몇번이고 폭발하는 걸, 팬은 「또인가∼w」로 끝낸다 

내가 몇년에 한번 폭발하면 「나가」라고. 그게 너의 의견이야? 팬의 입으로부터, 직공으로부터, 과묵하게 대변시키는거야?  



2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39:10. 90 ID:H7wVmQlm

각하 우선 조금 전의 경고 후에도 나가」라고 말하는 녀석은 챗금해줘

아니면 뭔가 논리를 가지고 나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싶으면 그 녀석의 이야기도 들을게.  

물론, 「에레보스는 나의 아군」 「여기는 에레보스의 판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네가 전부 나쁘다」이외의 논리로 말이지 



2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39:49. 69 ID:LK25V3Lg

시합 때에는 뒤에서 에레보스와 응원하고 있었고, 졌을 때 젠장-이라던가 말했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았어

그렇다면 당연히 GM로서 밸런스 조정이나 그 후의 이것저것으로 괴롭겠지 



2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0:47. 60 ID:xaaRCk6r

신이 납득했다면 괜찮다고 쭉 생각했지만 납득하지 못했던 것 같네, 뭐 이건 포케마스 재개 전에 정리해야 하는 일인가 



2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1:13. 65 ID:H7wVmQlm

힘들어.  

콜라보하고 있는 작자가 과잉하게 일희일비하는 것.  

이길지, 질지, 무승부인가, 고민하다 결정한 거야.  

그걸 화난다 화난다 거리면서 사이가 틀어진 건 네가 나쁘다고 말했다고. 너야말로 진심으로 말하는 거냐.  



2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2:03. 79 ID:H7wVmQlm

납득하려고 해도, 내가 나쁘다고 몇년간 그렇게 들었어.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기적인 소리만 할게. 에레보스의 팬에게도 무례하게 대해서 미안하지만, 오늘만큼은 나의 푸념을 보고있어줘 



3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2:50. 78 ID:cWoEZm0n

보고 있어 보고 있어



3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3:13. 04 ID:H7wVmQlm

이기적인 소리를 할까.  



에레보스, 15분 이내에 여기에 와서 나에게 말하고 싶은 걸 말해. 「너에게는 무관심하다」라도 좋아



(* 이때 에레보스는 자기 작품 TOKIO 연재중이었음).  



3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3:23. 61 ID:H7wVmQlm

오지 않으면 



코게스즈메 씨.  

블로그에서 에레보스의 기록을 전부 삭제해. 할 수 없으면 블로그를 끝내던가 내쪽의 기록을 지우던가.  



3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3:58. 73 ID:O4NAWIW2

푸념의 내용이 루프하고 있다고 할까 상대가 없으니까 끝이 안보이는 느낌?  



3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4:33. 99 ID:H7wVmQlm

너희들이 하고 있는 건 이런 거야.  



이런 불합리를 간단하게 사람에게 먹이고 있었어. 화나지 않아?  



3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5:03. 86 ID:XZrf2EtA

그렇달까 토토로 얘기가 아니라 신이 에레보스에게 검풍장의 야루오의 묘사나 투하 방법이나 빈도같은 걸 

지도했던 게 사이가 틀어진 직접적인 원인 아니었던가?  



3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5:17. 94 ID:H7cX992T

으응―, 감정이 날카로워진 것도, 울분이 쌓인 것도 알지만, 지금 투하 중이야. 신은 그걸로 괜찮아? 당했으니까 하는 거야?

신도 조금 전에 투하중에 방해받았다고 이야기했었잖아. 투하 그만두게 하는 거야?  



3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5:40. 19 ID:H7wVmQlm

15분……23시다. 기다릴게.  



「이제와서 어째서 이성을 잃고 있어?」라도 좋아. 뭐든 이야기해, 에레보스 



3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6:46. 41 ID:O4NAWIW2

투하 빈도에 관해서는 신은 누구에 대해서도 항상 같은 말을 하고 있어.  



스피드가 전부.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전부 투하 횟수로 만회할 수 있다고.  



3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6:46. 74 ID:H7wVmQlm

>>35 

전 스레에서도 내가 말했지만, 그것도 이유겠지.  

확실히 짜증나게 굴었다고,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렇지만 에레보스도, 그 부분은 서로 서로 작품에 감상 말하는 사이니까, 허용하던 부분의 하나였잖아.  



4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48:59. 05 ID:LK25V3Lg

게다가 내일이 생일이다 뭐다 하고 있네.

오늘 노 터치하고 내일 늦게 코멘트할 생각인가



4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49:13. 17 ID:H7wVmQlm

아무튼 비겁한 놈이니까 됐어

스스로 발광하는 건 자신있지만 사람의 발광에 말려들어가는 건 싫은 그놈다워.  



4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51:08. 52 ID:LK25V3Lg

그렇게 부추기면 더욱 더 오지 않는다고 



4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1:32. 94 ID:H7wVmQlm

비겁한 놈들 사이에서 재밌는 놈 취급받으니까 즐거워?  



정공법으로 이룰 재능이 없으니까겠지. 있으면 이런 외진 곳까지 오지 않고 공공판에서 팬 붙어.  



4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2:05. 33 ID:H7wVmQlm

나는 훨씬 괴로웠어, 에레보스 



거기에 매도로 대답할 기개도 이제 없는 거야? 그런 놈이었어, 너는?  



4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3:13. 35 ID:H7wVmQlm

결별이든 뭐든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각하나 그 직공과 함께, 지금은 나를 조소하고 있는 중이냐?  



4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53:59. 86 ID:T3snSVI9

애초에 에레보스 이 스레 보지 않을테고 각하에게 전해주지 않으면 오지 않을텐데



4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4:00. 85 ID:H7wVmQlm

각하에게는 감사밖에 없어. 이걸로 전부 끝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용서해줘.



4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4:35. 69 ID:H7wVmQlm

에레보스도, 작품도 포함해서 재미있는 작자라고 쭉 생각하고 있어. 이상하게 사이가 틀어졌지만, 나는 쭉 응원했어.  



5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5:15. 74 ID:H7wVmQlm

내가 오늘까지 이런 불만을 자각하지 않고 온화하게 보낼 수 있던 건, 포케마스 덕분이야. 모두 정말로 고마워.  



5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5:50. 56 ID:H7wVmQlm

타고 참새씨도, 통계 브로그 계속해 주어 고마워요. 정말로 살아났어.  



5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6:50. 44 ID:H7wVmQlm

투하를 쉬어 잠시 후, 간신히 이런 감정이 솟아 올라 나왔다. 훨씬 괴로웠다. 겨우 그것을 자각했어.  



5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57:32. 91 ID:LK25V3Lg

지금 제일 초조해 하고 있어는 타고 참새씨가 아닌거야 



5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9:07. 82 ID:H7wVmQlm

눈에 보이지 않는 축적에도 눈치채지 못했어요.  

작은 위화감을 겹쳐 쌓아,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는 한중간이 되어 오늘 눈치챘다. 나는 훨씬 괴로웠다.  



5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2:59:28. 05 ID:H7wVmQlm

사이가 틀어짐 하고 있었던 일, 일방적으로 여러 가지 것이 요구되는 것, 쭉.  



5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2:59:59. 59 ID:xaaRCk6r

개인판으로 응석부리게 해져 독재하고 있는 (뜻)이유이고 세세한 불만이라든지 겹겹이 쌓여도 곡살 할 수 밖에 없으니까 



5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0:06. 49 ID:LlGJSdSI

에레보스 본인은 지금 투하의 한창때이니까 깨닫고 운은, 아무튼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5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0:06. 90 ID:H7wVmQlm

미안에레보스. 사실은 좀 더 빨리 이렇게 말해서 좋았다. 그러면 다른 것도 보였을지도 모른다.  



5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0:55. 04 ID:H7wVmQlm

23시.  



푸념은 여기까지. 팬 분들도 눈 더럽혀서 미안해요.  



6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1:02. 95 ID:LlGJSdSI

여기서 다른 사람이 에레보스나 에레보스 팬이나 각하에 대해 말하는 것은 경우가 다르지 않아?



6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1:40. 65 ID:LK25V3Lg

넷에서 얼굴 모르는 사이끼리, 이런 기분을 문장으로 쓰는 건 그야말로 이번처럼 기세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거고 



6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1:58. 69 ID:H7wVmQlm

각하, 현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무례를 우선 사죄합니다.  

한명의 작자가 잡담 스레를 점거한 것, 게시판의 대표인 작자를 매도하고, 그 팬을 상처입힌 것을 깊게 사과합니다.  



6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2:05. 63 ID:5II/1kdv

수고 



6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2:07. 91 ID:LlGJSdSI

수고하셨습니다,이젠 괜찮은 걸까?  

응, 어쩐지 가슴아픈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그야 여러 생각이 들지



6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2:33. 78 ID:mR2zqn7o

수고하셨습니다 



6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2:51. 20 ID:LK25V3Lg

>>60 

뭐, 꾸짖고 있는 코멘트는 없고, 여기서 신 이외의 레스가 없으면 뭔가 거북하고… 



6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3:17. 77 ID:H7wVmQlm

관리인은 게시판의 규칙입니다.  



관리인을 탓하는 문언을 늘어놓아 폐를 끼친 제가 뭔가 말할 일은 없습니다. 각하의 재정에 모두 따르겠습니다.  



68 :각하 ★:2019/06/21(금) 23:03:46. 98 ID:???

자유게시판은 자유입니다 



6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3:51. 67 ID:xfvJ1yqK

수고하셨습니다 

돌연스러웠지만, 아마 이건 언젠가 반드시 올 때였겠지 



7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4:28. 04 ID:H7wVmQlm

코게스즈메 씨도 당돌하게 말려들게 해서 미안했어.  



나도 그저 오늘 눈치챘지만, 아무래도 나는 나를 싫어하고 있는 작자의 작품이 같은 블로그에 있는 것에 조금씩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던 것 같아.  



7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4:31. 20 ID:cWoEZm0n

>>69 

뭐 그렇지

수고



7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5:08. 82 ID:LK25V3Lg

수고하셨습니다 

말하고 싶은 일, 전하고 싶은 일도 토해낼 수 있었고, 뒤는 천천히 결과를 기다립시다 

어떻게 되든 저희들은 팬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73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5:21. 68 ID:H7wVmQlm

되는대로 말했지만, 세세한 것은 코게스즈메 씨의 재량에 맡깁니다.  

에레보스는 지지를 받아야 할 작자이고, 적어도 지금 이 시점에서 투하를 쉬고 있는 내가 투하를 정리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이상한 게 당연합니다.  



7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05:31. 08 ID:O4NAWIW2

에레보스가 확인하러 오면 이야기가 계속되려나?  



75 :● ◆ORj5FJo09o :2019/06/21(금) 23:05:34. 06 ID:Z3FT6APY

(따라잡아서 성실한 레스를 준비해 있는 동안에 끝났다) 



7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6:34. 55 ID:H7wVmQlm

그리고 에레보스, 보고 있든 눈치채지 못했든, 

여러가지 있겠지만 분명 너는 여기에 나에 대한 불만을 부딪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뭔가 있으면 각하를 통해서 나에 대한 요구를 계속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겠지.  



7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7:43. 29 ID:H7wVmQlm

그런 존재겠지. 적어도 그나 그의 독자에게 있어서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과거가 있어도, 뭔가 협력하거나 서로 격려했을 때가 있어도, 이제 간섭하는 것도 귀찮은 관계가 되었다는 거다.  



7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08:28. 68 ID:H7wVmQlm

괴로운데. 괴로움 뿐이다. 남는 것은.  



7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11:47. 77 ID:xaaRCk6r

쭉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신의 납득할 수 없다는 감정을 알고 정말로 시원해졌다 



8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2:16. 63 ID:H7wVmQlm

각하, 방금 전의 이름 없는 사람이나, 나를 싫어하는 직공을 챗금하라고 말은 상당한 제멋대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과잉하게까지 각하에게 뭔가 요구했던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하는 나에게 게시판을 빌려주고, 나는 작품을 투하한다. 그런 사이가 아니였을까 하고.



8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3:29. 44 ID:H7wVmQlm

나는 다른 독자나, 에레보스쪽의 직공과 비교해서 나가야만 하는 인간입니까?  



각하는 에레보스나 그 무리의 요구에 지금까지 응했습니다. 어떨까, 나는 그 이상의 부담을 각하에게 억지로 지우고 있었나?  



8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5:13. 78 ID:H7wVmQlm

그건 의문입니다.  



각하는 평화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겠지만, 그 재정의 바깥이 에레보스나 그 팬에게 발산되어 나에게 오고있으니까.  



8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15:35. 17 ID:O4NAWIW2

마토메 관리인에게 마토메 삭제 요구를 철회하는데 

무명이나 그 외에 챗금요구는 철회하지 않아?  



8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6:07. 96 ID:H7wVmQlm

자기 마음대로 저질러서, 그들은 그 책임이나 배려가 없었어.  

지금 이렇게 된 상황이라도 우리들이 했던 일은 모르는 척.  



8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6:46. 34 ID:H7wVmQlm

강요는 하지 않아.  



그렇지만 에레보스의 이기적인 요구를 100번 듣는다면 나의 이기적인 요구를 한번 들을지, 그건 알고 싶습니다.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다고 해도.  



8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8:00. 35 ID:H7wVmQlm

곤란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요구를 당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나가라는 소리를 듣는 입장이 된다.  





8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18:27. 42 ID:H7wVmQlm

아, ●씨도 전술한 레스 중에서 마음대로 이름을 내서 미안합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8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1:01. 91 ID:H7wVmQlm

괴롭다. 자신이 싫은 인간에게 명령받는 것은. 나가라고 가끔 듣는 것은.  



8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2:09. 31 ID:H7wVmQlm

나를 철저하게 이 개인판에 있어서의 악으로서 배제하든, 어떤 재량도 받아들입니다.  



이기적인 소리를 요구한다 라고 하는 것은, 본래 그렇게 해야 할 일이니까.  



9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2:56. 82 ID:H7wVmQlm

나는 이 개인판에서의 투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몸에 배어들고 있다.  



이제와서 쉘터나 다른 판에서 투하는 하지 않아. 마지막 선언을 하자고 한다면 받아. 좋은 기회다.  



9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4:28. 33 ID:H7wVmQlm

괴로웠어. 단 한사람이라고 해도, 에레보스의 팬이 나에게 「나가」라고 말해 나의 투하를 원한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  

보지 않고 모르는 AA직공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미움받고 있던 것도, 그렇게 말한 무리의 혐오를 제지하지 않는 에레보스에도, 그것을 허락하는 각하의 말도.  



오늘까지 쭉 눈치채지 못했어. 괴롭다.  



9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24:42. 34 ID:xRA36VMb

신, 에레보스의 사정으로 형편 좋게 각하를 움직이고 있다는 건 확실히 망상 아냐?  

너무 비약한다고 생각하는데 



93 :● ◆ORj5FJo09o :2019/06/21(금) 23:25:08. 48 ID:Z3FT6APY

>>87 그건 괜찮아요 



뒤에 말하는 것도 비겁하고 애매한 박쥐가 될 생각도 없고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서 몇년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으니 분명히 말합니다만 

신이 나간다면 저도 이 판에서 나갑니다 

이건 지금 충동적으로 결정한 일이 아니라 정말로 이전부터 결정하고 있었던 일입니다 



나는 에레보스와 신의 어느 쪽의 아군이냐는 말을 들으면 신의 아군이 됩니다 

내가 봐온 것이나 논리에서는 신 쪽이 올바르니까 

물론 나가라고 들으면 당장이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나도 각하에게는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고 있고 불평 한조각도 없습니다 



9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6:02. 79 ID:H7wVmQlm

여기서밖에 투하할 수 없는데, 여기를 나가라고 나에게 말하는 녀석이 있다.  

이기적인 소리를 하는 녀석의 외상을 나에게 지불하게 하고, 게다가 원할 가지고 있다고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다.  



괴로워.  



9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7:19. 41 ID:H7wVmQlm

>>92 

그럴지도 몰라.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한 일은 저쪽의 직공 분이 싫어하고 있으니 각하를 통해서 나에게 지시했다.  

그건 각하에게 있어서는 트러블을 피하는 거라도, 나로서는 관리인으로부터 직접 문책받은 거고, 아무런 감상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9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27:45. 20 ID:LlGJSdSI

>>92 

실제로 어떻게 됐든 아니든 신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도 사실이야 



9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28:02. 06 ID:xfvJ1yqK

누구의 아군이라도 주석 붙인 사람(* 이름과 ◆이 붙은 사람)을 익명으로 때리는 놈은 챗금이 아니었던가 여기 

조금 전의 익명이 챗금되지 않는 이유는 뭐야 



9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28:14. 30 ID:H7wVmQlm

각하의 말을 기다린다. 거기에 따른다.  



9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29:01. 17 ID:6iB97Aww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레주라고 해도 인간이고 낙담해.  

신이 보면 자신이 부정당했다고 느껴도 이상하지 않은데 



10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32:31. 71 ID:zsmvDnlb

그럴 생각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스레를 정리할 책임을 각하에게 떠넘긴 게 아닐까 

거기만 조금 걸렸다 



10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32:53. 65 ID:H7wVmQlm

올바름을 무기로 공공 게시판에서 박해받은 에레보스가 

도망친 후에까지 함께 따라온 나를 자신의 올바름으로 때린다.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각하가 그걸 행동으로서 긍정하고 있는 일도 포함해서 괴롭다.  



10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35:32. 25 ID:H7wVmQlm

나는 에레보스에게 직접으로도 각하를 통해서도 간섭하지 않고 공격도 하지 않아.  

착오나, 저쪽 시점에서의 혐오는, 그에 대한 대응도 전부 나는 눌러왔어.  



10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35:54. 62 ID:1Ck/K+kC

그거야말로 신은 그 책임의 유무를 떠넘기는 거 아닌가



104 :● ◆ORj5FJo09o :2019/06/21(금) 23:36:23. 56 ID:Z3FT6APY

어려운 말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관리인은 그런 존재 아냐?  

이건 이 판이나 각하가 특별하다는 게 아니라 쉘터에서도 잡담판에서도 어디의 판에서도 그래 

원래 관리인은 절대적인 재량을 가진 대신에 때에 따라서는 어려운 결단도 내려야 할 책임이 있어 



10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37:42. 29 ID:H7wVmQlm

관리인은 룰로 절대적이라는 건 어디에서라도 공통.  



절대적인 존재가 바깥 사람인 나를 나무란다. 그것을 나를 포함한 모두가 보고 있다.  

나는 단순한 작자입니다. 작자가 관리인의 발언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106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38:56. 02 ID:H7wVmQlm

쉘터의 건은 안다고 해도, 그 이전의 일이나, 

에레보스의 일방적인 폭언이나, 그 팬의 「나가」라고 하는 발언도 자유라는 겁니까?  

게시판은 준비했다,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에레보스의 요구만 나에게 전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쭉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7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0:36. 23 ID:H7wVmQlm

그런데도 복종해왔어.  



투하를 그만두고 나서, 쭉 걱정이었던 일이 구체화되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이런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108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3:13. 73 ID:H7wVmQlm

이 판이 에레보스를 위해서 준비해서 그가 시작의 계기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스레 내에서 좋을대로 하는 것과 일방적인 착오로 타인의 스레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율의 부분을 너무 뛰어넘은 게 아닐까.  



10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4:09. 15 ID:H7wVmQlm

내가 과잉하게 일을 벌리고 있는 것은 알고 있고 

뭔가 나의 실수로 저쪽에 폐를 끼쳤다면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그 대응은 정면에서 마주보고 해결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5:15. 30 ID:H7wVmQlm

그렇지만, 이렇게 해 내가 폭발해서 제멋대로 해도, 

에레보스도 정면에서 뭔가 말하는 것도 아냐. 에레보스 팬은 「나가」라고 한다.  

그들도 이전에는 나와 에레보스가 사이좋게 여러가지 만들던 것을 긍정해주고 있었음이 분명한 입장인데.  



111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6:16. 40 ID:H7wVmQlm

감정의 양을 서로 비교하는 것은 촌스러울지도 모릅니다만 

직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내 쪽이 아닙니까?  

나는 그에 대해, 오늘은 글로 제대로 된 반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2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7:34. 60 ID:H7wVmQlm

지금 에레보스는 투하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를 보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혹은 뒤에서 각하에게 「빨리 그녀석 내쫓아」라고 지금도 요구하고 있을지도.  



11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47:53. 47 ID:5II/1kdv

각하 자고 있는 냄새가 난다 



114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8:09. 44 ID:H7wVmQlm

피해망상입니다. 그렇지만 망상을 가질 때까지 충분한 복선을 그들이 깔아왔다.  



115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49:55. 01 ID:H7wVmQlm

나는 에레보스가 오해에 의해 공공 게시판에서 내쫓긴 것,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소 거기에 에레보스의 캐릭터가 관계되어 있었다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나에게도 불똥은 왔다.  

그렇지만 그런 중에도 그에게 붙어있는 틈에, 어느 시기까지는 친구였을 터.  

밤 늦게까지 잡담하면서, 이야기가 맞는 관계였다고 생각한다.  



11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49:59. 40 ID:5II/1kdv

잠깐 누워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혀 반응 없는 채로 30분 이상 



11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0:15. 26 ID:LK25V3Lg

에레보스 팬은 확실히 해줘

결별의 날부터 쭉 서로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게 조심했으니까 



11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1:11. 35 ID:O4NAWIW2

120가까이의 레스중 70이상이 신 



119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51:50. 60 ID:H7wVmQlm

>>117 

미안. 섬세한 곳에서 신경을 써 주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120 :신 ◆hmzYwi. 1d2 :2019/06/21(금) 23:52:53. 03 ID:H7wVmQlm

자고 있든, 보지 않든, 그 밖에 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 채팅이 아니니까.  



나도 오늘은 여기까지. 나중에라도 에레보스에게서의 매도나 각하에게서의 추방이 있으면 따릅니다.



12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3:26. 56 ID:zsmvDnlb

수고하셨습니다 



122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3:59. 29 ID:xfvJ1yqK

수고하셨습니다 



12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4:09. 06 ID:P83wHnLD

수고하셨습니다 



12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6:13. 83 ID:LK25V3Lg

수고하셨습니다 

자 자 자 시원해지자 



12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1(금) 23:58:27. 01 ID:H7cX992T

고마워요, 힘들었지. 솔직히 쭉, 신은 벌써 결론지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문제없다. 라고, 에레보스는 그걸로 문제 없었지만.  



12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00:00:33. 48 ID:MRpbyUh/

투하 수고하셨습니다 



12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00:15:21. 16 ID:hCXVOkJv

수고하셨습니다.  

신도 여러가지 안고 있었구나…… 



12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01:40:39. 12 ID:Yxeiv1A9

수고 

이런 건 무시받는 게 제일 괴로워 



129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02:38:11. 33 ID:D6n3W5Bp

수고

지워질 가능성을 생각해 신과 에레보스의 작품을 단번에 보기 때문에 

지우는 마음이 있다면 며칠 기다려 줘!! 

부탁한다! 어느 쪽의 작품도 보고 싶다!  



13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10:18:26. 02 ID:R/KX+YDU

수고

신과도 에레보스와도 6년의 교제니까 눈물샘에 왔어요 



131 :● ◆ORj5FJo09o :2019/06/22(토) 16:52:49. 94 ID:xZcOQ//K

Twitter를 하기 시작한 이유는 

①스레를 정리해서 SNS에 올린 AA직공과의 교류 

②AA의 발표장소(발표하는 AA는 어느 정도 선택한다) 

③AA의 원회나 정보수집을 위해 



그리고 리트윗이라던지도 거의 하지 않네요 

특히①가 메인이라는 게 이유의 9할입니다 



132 :각하 ★:2019/06/22(토) 17:40:49. 09 ID:???

일단 이것만은 말해 둡니다. 저는 신을 싫어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이 판의 이념을 한번 더 설명합니다 



이 판은 「에레보스와 그 지원자가 쾌적하게 놀기 위해서」 유료 서버를 계약해 만든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뭔가 문제가 있을 경우는 에레보스에게도 경고나 주의는 합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에레보스를 최우선하는 대응이 됩니다 

이것은 농담 반으로 만들어진>>1000에도 명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 이외의 사람(카라스 씨나 오니치쿠 씨)라도 에레보스와 분쟁을 일으키면 에레보스 쪽에 서서 대응합니다 

기본적으로 에레보스도 직공분도 이쪽의 입장을 존중해주고 있으므로 저를 이용해서 강권을 발동한 일은 일절 없습니다 



과거에 있던 포케마스의 투하에서 에레보스의 마음대로 삭제한 건이나 그 후의 자기연출 행위의 건입니다만 

그것은 이쪽에서 에레보스에 엄중히 주의하고 스레로 사죄시켜 신이 「이제 됐어」라고 들어 

게다가 자신이 사죄해 기사를 복원했으므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사죄가 부족했는지요?  

설마 지금 다시 듣는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AA전재 금지의 건에 대해서는 직공 분이 곤란해하고 있기에 관리 업무로서 대행해 지적했을 뿐이므로 그 이상은 모릅니다 

투하 중에 지적한 것은 이쪽의 미스이므로 사죄합니다 

죄송했습니다 



EX에 대해서는, 야루오판EX가 무거워져 진리나 신이 이주해 왔을 때에 10000 상한인 판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만든 것입니다 

애초에 에레보스는 EX측은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신이 신경쓰는 의도는 일절 없습니다 

삭제 권한을 준 것도 점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삭제 의뢰하는 것은 큰일이라고 생각해 건네준 것이므로 관리를 위임했다는 사실은 없습니다 



장문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이 개인판은 【에레보스를 정점으로서 모두 노는 장소이므로 에레보스와 대등의 사람은 없습니다】이라는 사실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방 등을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딱히 규제나 삭제 등은 생각하고 있지 않으므로 투하를 기다리고 있는 독자를 안심시켜 주세요 







13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17:56:38. 85 ID:UMFSfpOc

수고 하셨습니다 



134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18:22:27. 47 ID:Uprp8/de

수고 하셨습니다 



135 :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18:32:26. 08 ID:qx6k3DTD

수고 하셨습니다 



13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18:35:00. 42 ID:7IWJ1CXE

수고 하셨습니다 



13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07:31. 51 ID:pSLrL5QR

성실한 해답에 대해 우선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만, 내용에 대해서는 몇개인가 의문이 있는 것과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대답하시지 않았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과거에 있던 기사 삭제에 대해서입니다만, 

충분한 사죄를 받아 저도 용서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일의 크기에 대해서는 

누가 봐도 야루오 스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가해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에 더해 



「전재 금지를 명언하고 있지 않는 장소에서」 

「이름 없는 AA직공이(개인을 증명할 수 없는 상태로)」 

「사용한 AA에 대해 에레보스의 스레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점유권을 주장」 

이 점이 당시부터 납득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쉘터의 그 건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나의 실수이므로, 그 쪽에 대해서는 저번에 대응한대로 사죄합니다.  



저는 그 AA직공분의 기분을 존중할 생각입니다만, 

당시 제가 「이건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거야?」라는 물음에 대해, 

위와 같은 취지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계기의 하나입니다만 

역시 당시부터 재정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것이므로 

그 점을 알고 싶습니다.  





에레보스의 독자는 에레보스와 같게 다뤄진다는 재정입니까?  



13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10:53. 66 ID:pSLrL5QR

굳이 말한다면, 

제가 에레보스의 행동의 여파로 지금까지 받아온 다대한 피해나 

그걸 사죄로 용서하고 있는 것에 대해, , 

그 후 제가 범한 미스에 대한 요구가 너무 크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전술한 무명 직공분의 건에 대해서는, 

나중이 되어서야 알지도 못하는 직공분에게 덮어놓고 싫어한다고 얻어맞는다면 

저의 시점에서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13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13:11. 14 ID:pSLrL5QR

이것은 「에레보스를 정점으로서∼」라고 해도 지나친 것처럼 느낍니다.  

이후 자신이 만드는 AA에 「전재 금지」의 취지를 명언하고 주석를 붙여 자작을 증명하면 됩니다.  



당시에도 저는 그렇게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위의 에레보스 팬의 저에 대한 공격은 「어째서 사과하지 않는거야?」 「직공분이 안된다고 말했잖아」 「그렇게까지 사용하고 싶은거야?」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바로 어제, 각하도 그것을 목격했을 겁니다.  



14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16:35. 67 ID:pSLrL5QR

주장하고 있는 것은 에레보스 본인이 아니라 AA를 만든 인간입니다.  

에레보스의 팬을 긍정하면 에레보스와 동등하게 취급하고, 에레보스가 누군가를 부정하면 돌멩이 취급.  



무례하게 말한다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사이가 틀어질 때까지 그와 함께해온 저에 대해서 불합리한 대응이고, 

각하가 그렇게 해서 저를 공격하는 에레보스 팬이나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에레보스쪽의 직공까지 에레보스와 동등하게 취급하는 데에는 설명을 갖고 싶습니다.  



14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2019/06/22(토) 20:17:22. 49 ID:ziVjyiEr

AA에 관해서는 별로 신만이 아니라 신 이외의 사람에게도 사용하게 하지 않는 녀석이니까 신만 그렇다는 건 다르다고 생각해 

그 사람이 보면 신도 다른 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거고



14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21:37. 65 ID:pSLrL5QR

>>141 

자신의 투고한 AA를 보호하지 않고 

막상 사용한 측에 자작의 증명도 없으면서 「저것은 자신이 만들었으니까 사용하지 마라! 사용하다니 심하다!」라고, 

듣는 제 쪽이 심합니다.  



14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23:16. 26 ID:pSLrL5QR

에레보스에게 요구받은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각하가 뭔가 결정해 재정을 내리고 있을 터.  



나는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으면 일방적으로 에레보스에게 당연히 공격받는다면 공포를 느낍니다.  

극론 에레보스가 「내일 포케마스 끝낼까」라고 말한 것만으로 저의 작품은 삭제되게 됩니다.  



그것이 「에레보스를 정점으로 한다」라는 것이지요?  



14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24:51. 93 ID:pSLrL5QR

각하는 「이제와서」라고 모두에 대해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늘까지 문제없이 보낸 것은, 에레보스가 한 삭제행위를 시작으로 하는 여러가지 가해에 제가 참고 그것을 용서한 결과가 아닙니까.  



「에레보스가 정점」이라고 했다고 해도, 에레보스 팬을 방목하는 것은 확대 해석이 지나치지 않습니까.  



14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27:54. 15 ID:pSLrL5QR

이러한 일이 완전히 설명되지 않고, 

사무적인 내용에 사무적인 대답을 하셔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부디 상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146 :각하 ★:2019/06/22(토) 20:29:08. 51 ID:???

AA에 관해서는 나는 기본적으로 노 터치입니다 

전재 금지 문제에 관해서는 「분쟁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말한 것 뿐이지 기본적으로 흥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독자의 공격에 관해서는 현재 진행형으로 신의 스레에서 「독재가 된다」던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던지 말하는 독자를 방치하고 있는 것처럼 언론을 통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에레보스에 관해서는 이제 포케마스에 흥미가 없는 것 같으니 안심해주세요 



14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29:42. 59 ID:pSLrL5QR

애초에 에레보스가 정점이라고 해도, 

각하는 이 게시판에 있어 주석을 붙이고 작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어느 정도 명확하게 무명과 나누어서 취급해왔을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에레보스의 팬이라고 해도 주석 포함인 저를 공격하는 사람이나, 

에레보스의 직공이어도 이름 없는 상태로 저에게 요구를 하는 사람을 왜 그대로 두고 있습니까?  



14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0:51. 53 ID:pSLrL5QR

아니, 에레보스가 흥미없는 것은 차치하고 각하는 흥미를 가져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제가 말한 구상에 대해 대응이 너무 차갑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제 생각은 전해지지 않는 겁니까?  



14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2:53. 09 ID:pSLrL5QR

관리인에게 관리 설명을 할 의무 정도는 있을 겁니다.  



차가워진 틈에 공격한 것은 에레보스와 그 팬이지요.  

나는 쭉 대응을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대의 의지를 존중해 사죄까지 했다.  



그에 대해서 각하가 흥미 없다니 심하지 않습니까.  



15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5:22. 93 ID:pSLrL5QR

각하는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만, 

전의 그 건은 애초에 「AA직공이 싫어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어제는 「싸움거는 걸까?」라고 묻고, 

제 스레에서는 twitter에서 화내는 사람들을 마치 제가 선동한 것처럼 「인상 최악」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당신은 나를 미워하지 않고 관리인으로서의 입장에서 재정을 내리고 있습니까?  



151 :각하 ★:2019/06/22(토) 20:35:30. 26 ID:???

저는 투하하는 동안 스레 읽고 있었는데요?  



대응이 차가운 건 의식하고 있는 일입니다 

상기대로 이 판에서는 【에레보스와 그 이외】라는 취급으로 하고 있으므로 

신이라도 직공이라도 카라스 씨라도 관리 업무 할 때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도착점이 전혀 안보이는데요 



15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6:32. 87 ID:pSLrL5QR

저도 에레보스에 간섭하지 않게, 흥미를 가지지 않게 보내왔습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에레보스가 데리고 있는 직공 분의 의견만을 존중하면서

결과적으로 스레의 전개에 간섭하는 것은 「에레보스를 정점」으로서도 아무리 그래도 확대 해석이 지나칩니다.  





15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8:07. 33 ID:pSLrL5QR

착지점이 안 보인다니, 저는 어제밤부터 쭉 요구하고 있었지요.  



뭔가 있으면 에레보스를 방패로 저를 공격한 사람에게로의 챗금, 

그 직공 분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대응이 없으면 저에게 간섭하는 것은 번지 수가 맞지 않는 것.  



이걸 명확하게 해주세요.  



15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39:14. 45 ID:pSLrL5QR

애초에 에레보스가 없는 장소에서 에레보스를 정점으로 한다는 건 어떤 논리입니까?  



각하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간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발휘한다는 것 아닙니까.  



155 :각하 ★:2019/06/22(토) 20:39:40. 12 ID:???

알겠습니다



【에레보스를 방패로 신을 공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규제합니다】 

【직공 분에게도 그쪽에 간섭하지 않도록 말해둡니다】 



이상이군요 



156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41:14. 54 ID:ziVjyiEr

신, 신- 

AA의 건은 에레보스를 방패로 삼진 않았다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허가 내지 않았는데 사용하니까」 말했을 뿐이 아닐까 



15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1:28. 71 ID:pSLrL5QR

관리 업무로서는 >>155대로 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그처럼 부탁합니다.  



또, 황송합니다만 제가 투고하고 있는 게시판에 대해 약간 아직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15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2:20. 64 ID:pSLrL5QR

>>156 

그럴지도 모르지만, 역시 직공의 말이 에레보스나 각하를 통해서 전해진다면, 

직공 자신이 해야 할 보호의 책임이 없어 조금 당시의 요구는 힘들었습니다.  



15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42:59. 57 ID:JK+OiX31

개인이 돈 지불해서 운영하고 있는 판이니 관리 업무에 개인적인 좋고 싫음이 들어가는 건 당연한 거지?  



16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43:51. 09 ID:LlMZHJpb

에레보스의 코멘트가 달릴지 어떤지조차 불투명합니까…?  



16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4:06. 46 ID:pSLrL5QR

에레보스판·앵커 EX는, 전신이 되는 게시판 무렵부터 

에레보스보다 저나 진리라고 하는 작자를 중심으로 투하하고 있던 게시판입니다.  



에레보스가 시작의 계기라고 해도, 현재 실질 에레보스가 없는 상태로 

「에레보스가 정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본건과 같은 대응의 어긋남이 생기는 하나의 요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16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45:26. 18 ID:ziVjyiEr

보호의 책임이라… 

암묵의 룰로 성립되고 있는 곳에 보호의 책임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납득시키라고 억지를 부리면, 반대로 어떤 논리가 있으면 신은 납득하는 거야?  



16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6:28. 95 ID:pSLrL5QR

에레보스가 그가 투하하는 스레나 게시판에서 그 룰을 쓰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쉘터에서의 사건처럼 명확하게 저의 착오로 일어난 미스는, 

만약 에레보스에 관계된 것이면 제 쪽에서 그때마다 해결하기 위해 대응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에레보스판·앵커EX」에 대해서는 「에레보스 정점」을 슬슬 그만둬줄 수 없겠습니까.  

그도 포케마스에 흥미가 없다면, 제가 투하하고 있는 게시판에 간섭하는 룰도 불필요하겠지요  



16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7:28. 91 ID:pSLrL5QR

>>162 

「암묵의 룰」이라니?  



나는 자신에 대한 지원도 정식으로 발표된 AA는 누가 사용해도 비난한 적 없어.  

「전재 금지」라고 명언한 것을 사용하는 건 어쨌든, 되지 않은 「암묵의 룰」의 강압은 그야말로 논리에 맞지 않아.  



16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49:29. 29 ID:pSLrL5QR

최저한 「자신이 만든 것을 에레보스 이외에게 사용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를 주장한다면 주석을 부록, 그야말로 처음부터 「암묵의 룰」이라는 것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명언해두면 좋은 것.  

그렇게 어려운 말을 할 생각은 없으며, 요구의 불합리함으로 해를 입고 있는 것은 저입니다.  



166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0:13. 89 ID:ziVjyiEr

아―, 그야 

이야기가 바뀌지만 판을 나눈 이유로서 당시에는 「서로 관련되지 않기 위해」란 걸로 맞습니까?  



167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0:15. 29 ID:GfcvWWln

아니 신, 애초에 아나 때도 전재 금지 쓰여지지 않았으니까 이번은 어쩔 수 없어 

앞으로는 붙여달라는 이야기가 아니었던가



16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1:36. 17 ID:pSLrL5QR

>>167 

그런데. 그 때의 직공분의 태도도 마치 일방적으로 자신이 피해자에 내가 나쁘다는 느낌이었어.  



나에 대한 혐오감이 공격으로 나왔어. 게다가 그것을 나도 배려해서 그의 주장을 참작했잖아.  



16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1:54. 53 ID:gZHxaPoh

>>166 

단순하게 10000 레스 사용하는 사람들과 1000 레스로 좋은 에레보스로 스레의 사용법이 나뉘어서 구분한 느낌이었을텐데 



17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2:47. 03 ID:pSLrL5QR

그리고, 거기에 따라 나를 공격해 온 에레보스 팬도 있었지.  

직공 분에 마음에 상처를 입힌 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 후 최대한 배려했어.  



앞으로는 그러한 문제는 각하가 일으키게 하지 않는 것 같고, 불합리한 공격을 하는 사람은 챗금해준다고 하지만.  



17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3:28. 84 ID:x7zp2Otv

>>166 

각하의 레스에 써 있어 

>>132 



17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4:22. 53 ID:ziVjyiEr

>>169 

>>171 

당시의 인식은, 이라고 들었습니다 



17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4:30. 59 ID:pSLrL5QR

나도 과잉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역시 내용으로서는 꽤 불합리하지.  



나, 모르고 사용한 캐릭터에 해당하는 AA도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어? 자유스레에서 등장한 캐릭터인데.  



17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5:36. 27 ID:pSLrL5QR

이름 없는 상태로 자작을, 게다가 명언하지 않는 채 점유권 주장은, 무리가 이중 삼중이 되어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해  



아니, 사용해서 슬프다는 직공 분의 기분은 이해해. 그건 슬퍼하게 한 것 자체는 나도 미안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자리에서 사죄했지.  



17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6:48. 74 ID:pSLrL5QR

>>173 

이것에 대해서는 이제 사용하고 싶은 건 아니니까.  



정말로 사용하고 싶으면 같은 원화인 AA를 ●씨에게 의뢰해서 협력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그러면 직공 분도 감정이 상할테고, ●씨도 말려들게 되겠죠.  



176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7:14. 27 ID:x7zp2Otv

신~스스로 AA 만들던가 다른 AA직공에게 AA 만들어달라고 해서 자작하면 그 캐릭터 사용할 수 있잖아?  



177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7:27. 89 ID:kSlANxCS

그 건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은 결론으로서는 어째서 하고 싶은 거야?  



17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7:43. 89 ID:pSLrL5QR

적어도 난폭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배려를 거듭해서 대응해온 건 인정해줘.  



그건 누구의 팬이더라도 행동으로 나타내왔으니까 알아.  



17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7:56. 83 ID:pSLrL5QR

>>176 



>>175 



18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8:41. 59 ID:pSLrL5QR

이따금 논점을 「내가 AA 사용하고 싶으니까 이런다」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 있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설명을 거듭했어어. 그런데도 내가 심한 악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 비난하는 거야?  



18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8:41. 87 ID:x7zp2Otv

오-우 기입하고 있는 동안 레스 붙었다 



18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0:59:14. 61 ID:x7zp2Otv

아니 악행이 아니라 벌써 끝난 일이고? 계속 신경써도 어쩔 수 없어 



18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0:59:26. 99 ID:pSLrL5QR

그러니까 내 스레 내에서의 전개까지 조정해서 그 사람에게 대응했잖아.  



작자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있는 대응이라고 생각해. 아니야?  



18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0:27. 06 ID:pSLrL5QR

아니, 당시 AA직공의 불합리함에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나를 공격해서 AA직공도 마구 화풀이하고 있었으니까.  



거기에조차 분명하게 대응하고 있으니까, 몇년에 한번 정도는 나도 이기적인 소리 하게 해줘.  



185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0:35. 28 ID:ziVjyiEr

우선 관련되지 않기 위해서 나누었다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타인의 부지에 발을 들이고 마음대로 가져간 시점에서 정상 참작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 나눈 인식인데 트러블을 일으키러 간 것은 신이 아닙니까 

지뢰밭에 마음대로 들어와서는 다쳤으니 두 번 다시 자신이 다치지 않게 해라, 라고 말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주제와는 취지가 다르므로 놓아둡니다 



186 :각하 ★:2019/06/22(토) 21:01:43. 71 ID:???

뭐, 결론부터 말하면 EX도 포함해서 내 관리 범위 안이니 상식적인 범위에서 관리는 해요 

지금까지대로 뭔가 있으면 말해준다면 대응하고 필요 이상으로 간섭도 하지 않습니다 

뭔가 터질 것 같으면 투하하고 있지 않을 때를 가늠해 출현할테니 용서를 



18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1:50. 65 ID:pSLrL5QR

>>185 

내가 거기에 글을 쓰거나 자기연출 행위를 하고 있었다면 그말대로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AA를 모으는데 장소가 관계 있을까? 한번도 신경쓴 적 없고, 에레보스 이외의 개인판이나 직공분의 스레도 같겠지.  



188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2:29. 21 ID:ge0OjL+E

에레보스 자신이 흥미를 잃었다+각하의 대응으로 신의 희망에 따른 종착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데도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은>>5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그 직공을 챗금해줬으면 한다는 걸까 



189 :각하 ★:2019/06/22(토) 21:02:32. 77 ID:???

그리고, 이름 없는 사람도 슬슬 입다물자 

에스컬레이트해서 끝나지 않아

나도 한가하지 않아



19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3:03. 14 ID:x7zp2Otv

ziVjyiEr는 각하의 레스 제대로 안 읽었잖아



19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3:38. 32 ID:x7zp2Otv

네 미안해요 ROM으로 돌아갑니다 



19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3:58. 46 ID:pSLrL5QR

>>188은 레스 읽지 못하고 있으니 아무 말도.  



>>185는 그래서 나를 탓하는 건 역시 이상하지 않을까?  



193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4:28. 22 ID:ziVjyiEr

죄송했습니다 



19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4:55. 42 ID:pSLrL5QR

기분에 관해서는 알아.  



명언하거나 보호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에레보스가 사용해줬으면 해서 만들었다는 주장도.  

그에 대해, 나는 논리는 엉망진창이지만 그 기분을 이해하고 작중에서 대응했다.  



자폭인가, 이거?  



19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6:09. 81 ID:pSLrL5QR

ID:ziVjyiEr는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충분한 대응을 하지 않았나?  



경위도  「사용했다」라는 것만으로 내가 나쁘다고 하기엔 너무 지나치지 않을까?  

「암묵의 룰」은 뭐야? 「자폭」은?  



196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06:29. 26 ID:ge0OjL+E

일단 읽을 생각이었지만 예상이 어긋났는지 죄송합니다 

저도 입다물겠습니다 



19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7:05. 19 ID:pSLrL5QR

저기, 에레보스가 온 걸 나는 허락했잖아.  

당신이 말하는 룰이 어쩌고 하는 걸 넘는 여파를 나에게 주고 있잖아.  



그런데도 「암묵의 룰」이라는 수수께끼의 단어로 나를 탓할 수 있는 거야? 대응도 했는데?  



19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8:15. 26 ID:pSLrL5QR

저기, 만일 내가 가해자였다고 해도, 그건 다른 이야기야.  



허락했다고는 해도 내가 받은 것도 여러가지 있었겠지.  

그걸 봐도 무리한 주장을 거듭하는 요구를 이상하다고 내가 말하는 건 안되는 건가?  



19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09:58. 39 ID:pSLrL5QR

「자폭」이라고, 나의 자업자득같이 말하지.  



도대체 어디가? 나는 장소에 관계없이 여러가지 곳부터 작품을 위해서 AA수집해.  

물론 그 자리에서의 「룰」이 있으면 거기에 따르고, 자작을 주장할 수 있는 「주석」이 붙은 작자분의 의향은 최대한 지켜.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불충분한가?  



20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1:35. 62 ID:pSLrL5QR

내가 직공분이 만들어 준 AA나, 

포켓몬 앵커 스레 전반에 대한 데이터 협력도 하고 있어.  



비열몬을 짝퉁 취급해서 공격하거나 하지 않았지, 나?  



20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2:26. 07 ID:pSLrL5QR

반목하고 있으니까, 마토메 블로그가 같아도 공격하지 않고 공존해 왔어.  



그쪽이 일방적으로 나에게 요구해도 계속 거기에 대응하고 있잖아.  



20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3:25. 08 ID:pSLrL5QR

사이가 틀어지기 전에 이르러서는, 좀 더 여러가지 일을 협력해서, 그가 괴로울 때도 함께 있었잖아.  



분명히 한 번 큰 싸움을 했다고는 해도, 그래서 영원히 미움받고 감정을 이유로 나를 계속 공격하는 건 불합리가 아니면 뭐야.  



20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4:00. 25 ID:pSLrL5QR

그런 걸 전부 뭉뚱그려서 「암묵의 룰」이니 난폭한 「자폭」작자라고 말하고 있는거지?  



20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4:58. 23 ID:pSLrL5QR

생색내는 것처럼 말하는 건 알아.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전해지지 않어.  

적어도 최근 몇년 내가 스레 밖에서 난폭하게 하거나 누군가를 공격한 적 없잖아.  



20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7:32. 00 ID:pSLrL5QR

내가 에레보스를 언제 공격하고 모욕했어.  



저기, 나는 그를 인정하고 있고 화해의 기회라도 찾고 있었어.  

한 번 자유게시판으로 그가 술에 취해 있었을(?) 때만이라고 해도 오랫만에 이야기할 수 있어서 몹시 기뻤어.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여러가지 일로 성실하게 마주봤잖아.  



20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19:24. 85 ID:pSLrL5QR

각하도, 부탁이니까 내가 투하하는 판을 유지해 준다면, 

내가 차가운 처사를 받지 않을 룰을 명시해줘.  

에레보스가 자제하지 않고 팬에게 불쾌를 드러내면,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나에게 이것저것 말하잖아.  

나를 탓하는 독자는 나 이상의 대응을 뭔가 했어? 뭘 생각하고, 무슨 행동을 했어?  



20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0:15. 96 ID:pSLrL5QR

지금도 에레보스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무시해, 포케마스에 흥미없다고까지 듣고, 

저쪽의 불합리가 원인인데 내가 억지부리는 어린애처럼 취급당하잖아.  



사무적인 대응으로 차갑게 하는 레벨을 넘은 차가움이야, 그건.  



20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1:06. 90 ID:pSLrL5QR

오늘 트위터에서 날뛰니까 짜증난다고 말했잖아.  

평상시에 그렇게 되지 않게 내가 쭉 입다물었잖아.  

나는 그들을 존중하기 위한 행동을 계속 나타냈어. 각하도 나에게 나타내줘. 부탁해.  



20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2:41. 63 ID:pSLrL5QR

나는 저쪽에서 어떤 배려도 되지 않고 요구만 받고, 

각하까지 나를 차갑게 다루면서 「도착점이 안보인다」는 심하지 않을까.  





21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4:09. 88 ID:pSLrL5QR

나는 요구받은 불합리나, 지금까지 용서해온 것의 참작을 말야, 

내 성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과거의 우정을 무로 되돌리는 행동에.  



깊고, 깊게 상처받고 있어. 상처받고 있으니까 이렇게 보기 흉하게 계속 말하고 있어.  



21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24:47. 60 ID:hXojpZPV

신 진정하자 

이제 재정은 내려졌으니까 더 이상 뭔가 해주는 일은 없어 

자기 스레만 생각하자? 불합리에서 도망쳐도 괜찮잖아 



21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5:04. 08 ID:pSLrL5QR

나는 에레보스 팬조차 일찌기 함께 즐긴 동료라고 생각해서 존중했어.  



그렇지만 그들은 어떤 책임도 완수하지 않고 나를 이렇게 공격하고 있잖아. 거기에 대해서 각하는 분노도 느끼지 않아? 아무래도 좋아?  



21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6:12. 55 ID:pSLrL5QR

나이프로 마구 찔리고 있는 나에게 「어깨가 부딪쳤으니 사과해라」라고 말하고 있어.  



어쩌자는 거야. 「이 거리에서는 이게 보통이야, 암묵의 룰이라고」라는 말은 뭐야.  



214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26:55. 66 ID:PBE2t1Bd

결국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명확하게 쓰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21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7:03. 72 ID:pSLrL5QR

룰을 지키고 있는 한 내가 어디를 봐도 자유롭겠지?  

에레보스 팬도 지금 이렇게 나의 레스를 보고 있다.  

그것 자체를 비난하거나 하지 않잖아.  



21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8:19. 28 ID:pSLrL5QR

그러니까 말하고 있는 대로 각하가 해줬으면 하는 건 셋



·나를 공격하는 자에게 신속하게 대응한다.  

·에레보스쪽의 AA직공의 불합리한 요구를 더 이상 강요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같은 일을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에레보스가 정점」룰은 그가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에 한정하도록 한다.  



이 3개.  



21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29:33. 91 ID:pSLrL5QR

지금까지 몇번이나 저쪽의 제멋대로 굽혔어



강한 내용이라고 해도, 나라도 관리인에게서 배려받을 권리는 충분히 있어.  

나도 지킬 수 있는 건 전부 지금까지 지켰으니까. 이번엔 그쪽이 그걸 지켜.  



21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0:29. 85 ID:pSLrL5QR

에레보스가 좀 더 자제해줬으면 하는 것도 있어.  

이런 곳에 나에 대한 공격을 올리는 팬을 가지고 있는 정도니까.  

「너희들 신에게 레스하는 거 그만둬」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해결돼.  



그렇지만 그걸 요구하는 것은 과잉 간섭이니까 하지 않아. 나는 쭉 배려하고 있어.  



21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32:02. 67 ID:06lHGKzr

신 진정하고 

>>215의 1번째는 말투가 위험해 



22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2:07. 50 ID:pSLrL5QR

저기, 에레보스의 의혹의 여파로 나에게까지 다른 곳의 게시판 관리인에게서 메일이 오거나 

그 삭제 행위나 짜집기 행위, 당시의 그 외부인인 나에 대한 불만. 팬의 공격.  



원래 어떤 것도 1개도 대사건인 피해 아냐? 나는 이거 전부 용서하고 있었어.  



22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3:08. 07 ID:pSLrL5QR

그 밖에도 세세한 일 파내면 얼마든지 있어. 



그렇지만 용서했고, 가끔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했고, 뭔가 있으면 대응했어. 그건 만약 나를 싫어해도 사실로서 보고 있겠지.  



22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33:58. 22 ID:06lHGKzr

실례 

>>219이지만 >>215가 아니고>>216이었습니다 



22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4:20. 56 ID:pSLrL5QR

에레보스 팬이 거칠어졌을 때도, 그들을 위해서 에레보스에 쓴소리한 적도 있었잖아.  

너희들 그 때는 「신의 말대로」라고 말했으면서, 사이가 틀어진 후에는 「뭐 에레보스니까」로 나에 대한 공격까지 했어.  



냉정하게 생각해줘. 전부, 하나하나 봐도 이상한 처사잖아.  



22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5:24. 88 ID:pSLrL5QR

나는 에레보스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허용과 자비로 대했어.  



그가 싫어하든 무관심하든, 그에 대한 대응이 아무리 그래도 가혹하겠지.  



22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6:33. 34 ID:pSLrL5QR

이렇게 내가 촌스러운 소리를 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겨우 「그랬었지」가 되었잖아.  



그래. 쭉 나는 지켜왔어. 너희들은 그것을 모른 척하면서 적당히 에레보스에 아첨할 뿐이잖아.  

도대체 뭘 완수했어? 뭘 이뤘어. 나 이상의 무언가를, 한 번이라도 했어?  



22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7:27. 76 ID:pSLrL5QR

이만큼 내 안의 모든 생각을 부딪쳐서, 거기에조차 딴청부리고 있는 녀석의 전부를 긍정하고 있지.  



그 긍정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바꿔서. 형편이 나쁜 건 보지 않는 채로 나를 나쁜놈으로 몰고 있잖아.  



22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39:06. 77 ID:pSLrL5QR

어제 내가 비유로 말한 AA금지의 보복이나 블로그 삭제같은, 

그런 행위를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한 끝에 아직도 내게 「정점」이라고 말하는 건가.  



나에게 무관심하고 흥미없으면 이제 내가 있는 장소에 조금도 그 「정점 룰」을 던지지 말아줘.  



22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1:00. 56 ID:pSLrL5QR

각하는 어떻게 생각해.  



이만큼 내가 성실하게 해온 걸 전부 무시하고 형식화하고 있는 나님 룰을 계속해서 

막상 무슨 일이 있으면 무자비하고 차갑게 나를 잘라버릴까? 그런 룰없이 해줘. 부탁해.  



22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1:53. 89 ID:pSLrL5QR

나의 본스레에서 말한 것처럼 「에레보스니까」이상의 뭔가를 가르쳐줘  



나는 충분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어. 그런 나의 작은 부탁을 부디 들어줘. 부탁해.  



23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3:35. 48 ID:pSLrL5QR

>>216이야. >>216 

에레보스 팬에게 나를 공격시키지 마. 논리가 엉망진창인 간섭을 나에 대해서 요구하지 마. 에레보스가 없는 장소에서는 정점 룰 없음.  



그렇게 이상한 내용인가?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 행동으로 가리킨 것에 대한 대응으로서 충분히 알맞을텐데. 말할 권리도 부탁할 권리도 나에게는 있어.  



23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4:55. 79 ID:pSLrL5QR

아, 그리고 룰이나 매너는 별개로 나도 에레보스가 있는 판에는 기본적으로 가까워지지 않아.  

「암묵의 룰」이라는 불합리한 요구에 이번에도 나는 굽히고, 「자폭」하고 싶지 않으니까.  



23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1:46:00. 15 ID:9yC6x/S+

계속 뉘앙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 각하는 에레보스를 존중해 

만약의 경우가 되기 전에 신은 배려해줬으면 한다 

정점이 에레보스인 건 당연하다고 하고, 권력의 문제가 되기 전에 배려할 수 있는 건 얼마든지 있었지? 그래서 

한마디로 「에레보스는 지켜주지만, 다음에 지켜주는 건 신이나 에레보스를 배려해온 작자」라고 말하면 된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걸로 될지 모르겠네



23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7:40. 28 ID:pSLrL5QR

왜냐하면, 원래 각자 스레의 작자가 자제하면 되는 것뿐이지?  



그걸 하지 않으니까 나에게 불똥이 튀는 거야. 이상한 요구를 하는 사람, 암묵의 룰이라던지 자폭이라던지 매도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잖아.  

어떤 책임도 완수하지 않는 녀석을 「정점」으로 하고, 모호한 룰로 성실하게 대응해온 나를 죽이려드는 건 심하지.  



23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8:34. 46 ID:pSLrL5QR

내가 감정적이 되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말하는 내용도 요구도 심한 실수나 횡포가 있을까?  



충분히 내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23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49:41. 37 ID:pSLrL5QR

에레보스가 있는 게시판에서는 에레보스가 룰인 걸로 좋아.  

나도 가지 않고 보지 않고, 간섭도 요구도 일절 하지 않아.  

그러니까 내가 있는 장소에서, 있지도 않은 에레보스를 정점으로 하는 건 이제 그만둬줘.  

이전에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슬슬 내가 해온 일에 응해줘도 괜찮잖아.



23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50:59. 38 ID:pSLrL5QR

나의 본스레에조차, 에레보스를 옹호하고 나를 탓하는 뉘앙스인 사람이 있어, 그렇지?  



어째서 책임지지 않는 사람을 정점으로 해서, 그 아래에 무리짓고 있는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지?  



23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52:21. 91 ID:pSLrL5QR

>>216이야. 부탁해.  



적어도 한명의 인간으로서 각하도 나에게 혐오가 없고, 오히려 우호적으로 느끼고 있으니 나에게 투하를 허락해준 거겠지.  

에레보스가 있는 장소에서는 에레보스를 룰로 하는 건 좋아. 그렇지만 내가 있는 장소에서는, 나를 지켜줘. 괴로워.  



23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53:30. 81 ID:pSLrL5QR

>>216도, 맨 밑 이외에는 본래 각자의 자제로 지킬 수 있는 일이야.  

그걸 내가 피해를 받는 건 이상하잖아.  

어떤 자제도 하지 않는 녀석을, 그것도 이제 관심도 없는 장소에서까지 정점은 무슨 소리야.  



23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54:45. 54 ID:pSLrL5QR

내가 이렇게 주장할 때까지 여러가지 모순이나 불합리를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문제삼지 않았잖아  



내가 에레보스나 그 팬을 상처 입혔다면 사과했고, 사과해.  

상처받고 있는 나를, 이번엔 각하가 지켜줘. 부탁해.  



24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1:56:33. 30 ID:pSLrL5QR

에레보스는 내가 투하하고 있는 장소에 이제 간섭하지 않고, 나도 그의 장소에 간섭하지 않아.  

그럼 내 장소에서는 그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켜줘.  

이대로는 언젠가 무슨 일이 있었을 때에 이유로써 또 배신당하는 건 나잖아.  

그 「언젠가」를 지금 해두겠다는 거야.  



241 :각하 ★:2019/06/22(토) 21:58:24. 10 ID:???

·나를 공격하는 자에게 신속히 대응한다.  

털기가 있으면 평범하게 대응합니다 



·에레보스쪽의 AA직공의 불합리한 요구를 더 이상 내버려두지 않는다. 앞으로 같은 일을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불합리한 요구가 있으면 규제합니다 



·「에레보스가 정점」룰은 그가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에 한정하도록 한다.  

EX는 평범하게 운영합니다 

에레보스 우선이라고 해도 EX는 지금까지와 같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무명이나 직공분이나 싸울 거라면 자유판은 좋을대로 사용해 주세요 

자신은 AA관계로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원래 여기는 다소 이상한 짓 해도 규제하지 않는 자유판이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방임주의이므로 에레보스가 뭔가 말해서 화가 난다던가 하면 솔직하게 때려주세요 



24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0:24. 94 ID:pSLrL5QR

>>241 

부탁이니까 여기 명확하게 해줘.  

이제 괴로워. 괴롭다고. 나는 지금까지 계속 간섭받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조금도 나는 간섭받고 싶지 않아.  

책임도 완수하지 않는 놈들에게, 용서을 배신하는 무신경함을 더는 못 참아.  



24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1:41. 33 ID:pSLrL5QR

솔직하게 때린다니, 때리는 장소에조차 나오지 않고, 「상관없어」를 관철하는 녀석이야.  

게다가 때리는 실체조차 없어. 반성도 하지 않아. 배려도 자제도 하지 않아.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내가 있는 곳에 대해 그에 관한 룰을 일절 반입하지 않는 것 뿐이야.  



24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2:49. 30 ID:pSLrL5QR

그 녀석들 어떤 신경과 사고로 내가 나쁘다고 말할 수 있어? 내가 난폭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볼 수 있어? 어떻게든 해줘  



24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4:07. 88 ID:pSLrL5QR

아무 의미도 없어. 에레보스에게 뭔가 말해도.  

한명의 작자가, 친구였던 인간이 이만큼 호소해도 감정을 돌려주지 않아.  

자신의 요구만 해. 자제도 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 것만 하고 「정점 룰」로 「배리어!」란 걸로 어떻게든 하고 있어.  



24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5:03. 19 ID:pSLrL5QR

그러니까 각하는 나를 지켜줘.  



모호한 「정점 룰」을 그만두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투하하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에, 

만일 에레보스에 기인하는 것이라도, 내가 있는 장소에서 그를 정점으로 해서 결국엔 죽인다는 결과가 되지 않게 해줘  



24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5:30. 90 ID:pSLrL5QR

>>216을 부탁합니다. 마지막이 제일 중요해 



248 :각하 ★:2019/06/22(토) 22:05:46. 57 ID:???

불만이 있으면 투하중 이외라면 평범하게 불평 기입해도 좋아요 

따로 규제할 정도의 일도 아니고



24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6:23. 90 ID:pSLrL5QR

말해두지만 「그럼 스스로 게시판 세우면 되잖아」라는 이야기야.  

더 이상 이제 조금도 나에게 뭔가 요구하지 말아줘.  

나는 지금까지 전부 응했어. 충분히 했어. 최대한의 허용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 그 이상은 용서해 줘.  



250 :각하 ★:2019/06/22(토) 22:06:37. 09 ID:???

그러니까 EX는 평범하게 운영한다고 말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5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6:51. 41 ID:pSLrL5QR

싫어, 보고 싶은 것도 아냐. 접하고 싶지 않아. 기분 나빠. 기분 나쁘고 싫어. 이제 싫어.  



25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7:09. 83 ID:pSLrL5QR

평범하게는 뭐야?  



에레보스와 옥신각신하면 에레보스 룰 발동하는 보통?  



253 :● ◆ORj5FJo09o :2019/06/22(토) 22:08:06. 63 ID:xZcOQ//K

신도 조금 진정합시다 



쭉 입다물고 봤습니다만 조금 필터리잉 안되는 것 같은데요  



25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08:34. 57 ID:pSLrL5QR

●씨 죄송합니다. 추태를 부려 죄송합니다.  



255 :● ◆ORj5FJo09o :2019/06/22(토) 22:09:16. 63 ID:xZcOQ//K

본래 외부인의 사람이 이야기의 중간에 죄송합니다 호의를 받아들여 조금 발언하겠습니다 



256 :각하 ★:2019/06/22(토) 22:09:47. 18 ID:???

일반 상식적인 게시판 운영입니다 

삭제 의뢰나 규제 의뢰가 있으면 실행하고, 애초에 EX에는 에레보스가 절대 가지 않으니 영향 행사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257 :● ◆ORj5FJo09o :2019/06/22(토) 22:11:51. 71 ID:xZcOQ//K

여기까지 이야기를 보고 신은 >>216에 강하게 구애되고 있다고 느꼈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 각하도 대답을 방금 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하의 장문은 그 전에 썼으므로 약간 이야기가 바뀌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216에 대해서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내용이 너무 간결한 부분이나 이 말투라면 오해를 주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①나를 공격하는 자에게 신속히 대응한다.  

②에레보스쪽의 AA직공의 불합리한 요구를 더 이상 내버려두지 않는다. 앞으로 같은 일을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③「에레보스 정점」룰은 그가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에 한정하도록 한다.  



①에 대해서입니다만 이거라면 너무 간결하고 오해를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시판에 있어서 관리인 분의 대응이라는의 것이 이용자의 통보로 시작되고 이런 말투로는

에레보스의 스레에서 신에 대한 공격을 보기 시작한 직후에 대응해야 하냐는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신과 에레보스의 활동 범위는 지금 현재 떨어져 있으므로 서로의 스레에는 거의 불간섭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신 자신이 허용할 수 없는 개인 공격이라고 강하게 느끼는 글에 대해 신으로부터 통보가 있으면 상대가 에레보스와 각하를 제외한 누구라도 

관리인 분의 입장으로서 그때마다 개별 안건으로서 대응을 부탁한다고 말하는 게 아닐까요 



②에 대해서입니다만 과거에 쿄사쿠 스레처럼 AA공공 스레를 맡은 저의 경험, 또 그 이외에도 

AA스레를 관리한 경험으로 말하면 우선 「룰을 명기하지 않았다」와 「주석 미사용에 의한 본인 증명이 불가능」이라는

명확한 실수가 있는 상태로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요구를 한다는 것은 본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반복하지만 이것은 명확한 실수입니다 변명이나 눈속임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개인의 감정이 어떻든 원래라면 본인 증명을 할 수 없으니 

다음부터 부탁합니다로 끝마쳐야 할 문제입니다 

이건 저의 AA직공으로서 7년 이상의 활동에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디의 누군가의 이름도 없는 무책임한 글이 아닙니다 



물론 여기는 각하가 관리하는 에레보스를 위한 판이므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릴 권리는 각하나 에레보스에게 있습니다 

신도 지금까지 쌓인 것이 터지고 있습니다만 에레보스 본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단순한 무명에 의한 발언이었으니 

좀 더 자신에게도 배려해줬으면 한다, 단지 그것뿐인 일인게 아닐까요 



③이것도 오해를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각하 자신의 재정은 >>132로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는 각하가 관리하는 에레보스판이기애 저도 이 건에 관해서는 각하가 말씀하시는 「에레보스가 정점」룰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므로 나도 여기에 있습니다만 각하나 에레보스에 거역한 일은 한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그것이 지나치면 >>143과 같은 걱정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신은 실제로 일부라고 해도 한때의 감정으로 스레의 삭제를 당한 경험이 실제로 있습니다 



신의 의견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한마디 각하로부터 「판의 룰은 에레보스가 절대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행동은 될 수 있는 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라고만 해주시면 신도 납득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 

여기까지 썼습니다만 ③에 대해서는>>256에서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25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15:11. 01 ID:pSLrL5QR

그렇지만 ↑에서 「에레보스 정점」이라는 비상식적인 운영을 말하고 있어.  

에레보스가 가지 않아도 이렇게 한 번 문제가 일어났잖아.  

두 번 다시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룰을 만들면 좋겠어.  

싫어. 이제 싫어. 내가 있는 장소의 파편의 파편에도 에레보스에 관한 룰을 던지지 말아줘.  

아무리 시작이 그에게 있다고 해도, 모호한 것으로 언제라도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거잖아. 이상해.  



25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15:40. 69 ID:pSLrL5QR

무리야. 이제 그저 1mm도 나는 무리.  



부탁해. 부탁이야.  



260 :각하 ★:2019/06/22(토) 22:15:48. 39 ID:???

>「판의 룰은 에레보스가 절대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행동은 될 수 있는 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방임주의를 하고 있는 이상, 일선을 넘는 일은 내버려두지 않고 멈출 의무가 있는 것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삭제 사건도 자신을 포함해 몇사람이 확실히 엄중 주의해서 스레에 사죄하러 가게 했습니다 

다음에 위험한 일을 하면 관리 권한 박탈한다고도 말했습니다



26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16:29. 26 ID:pSLrL5QR

이제 싫어. 어째서 나한테만 그래.  

아무리 게시판을 빌리고 있다고 해도,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나도 여러가지 협력했잖아.  

돈인가. 유료라고 말했구나. 싫어. 싫어.  



262 :● ◆ORj5FJo09o :2019/06/22(토) 22:16:30. 62 ID:xZcOQ//K

뉘앙스의 엇갈림과 감정으로 엇갈리고 있을 뿐 적어도>>256의 시점에서 각하는 신의 요구에 제대로 훑어본 후에 대답해줬다고 느꼈습니다 

각하의 입장적으로도 >>256이상의 발언은 어렵다고 생각하니 신도 한 번 진정하고 각하의 발언을 다시 읽어줬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신에 그야말로 억지를 받는 일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두 대답해왔습니다 

부탁이나 요구를 한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일단 차라도 마시고 진정해주세요 부탁입니다 



26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17:02. 45 ID:pSLrL5QR

그렇지만 이름 없는 불합리한 요구로부터는 나를 지키지 않아. 그렇지? 상식이라면 지켜.  



26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17:45. 32 ID:pSLrL5QR

알겠습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265 :● ◆ORj5FJo09o :2019/06/22(토) 22:29:16. 21 ID:xZcOQ//K

어제도 말했습니다만 저는 신이 떠난다면 이 판을 떠나고 끝까지 신의 아군을 할 생각입니다 

신의 지금까지 모인 울분에 의한 요구도 할 수 있는 한 실현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좀 더 보답받아도 좋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구나 교섭에는 서로의 타협점이 불가결하다는 것도 생각하고 평상시의 신은 그것도 잘 알고 있는 논리정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폭발한 감정을 진정시키고 각하의 레스를 잘 읽어 주세요 서로 오해하는 부분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각하도 분명하게 신의 일을 생각해주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긴 시간 개인의 푸념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건 신도 이해해주세요 각하는 평상시의 신이라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타협점은 제시하고 있을 겁니다 



266 :● ◆ORj5FJo09o :2019/06/22(토) 22:30:27. 85 ID:xZcOQ//K

제가 말할 수 있는 일은 말했으므로 이후는 입다뭅니다 



267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0:55. 12 ID:HLZBNzGk

이거, 결국은 에레보스 본인이 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게 아닌지?  



26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1:41. 87 ID:pSLrL5QR

알아. 각하의 대응도, ●씨가 말하는 것도.  

적어도 무신경한 요구가 아냐. 성실하게 대응해주고 감싸주고 있어  



그렇지만 안돼. 스스로도 왜인지 모르겠어.  

뭔가 이제, 그저 조금이라도 그저 조금이라도 뭔가 있는 것만으로 안될 것 같아.  



26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2:11. 64 ID:pSLrL5QR

아니, 에레보스는 이제 관련되지 말아줘. 부탁해. 나의 시야에 AA 포함해 들어오지 마.  

이것만은 절실히 부탁해. 



27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3:01. 46 ID:Xm589079

거기는 이제 주변사람이 말할 일이 아냐. 그가 이 글을 읽지 않을 리는 없고, 읽었지만 간섭하지 않는 걸 선택하고 있으니까.

이런 때, 평상시라면 누구보다 갖은 험담을 늘어 놓지만, 자기 스레에서도 트위터에서도 일절 반응하지 않은 건 그건 그것대로 굉장할 각오와 결의라고 생각한다 



27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3:20. 54 ID:HLZBNzGk

위험해, 이건 신이 꽤 위험한 상태까지 왔있으니 입다물고 지켜볼게요 



27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3:47. 95 ID:pSLrL5QR

기분나빠.  



두드러기가 나. 어째서야, 대체?  

아무리 뭐라해도 너무 가혹해. 쓰레기다 쓰레기라고는 생각했지만, 넷상의 악의 전부를 시궁창으로 삶아 끌여낸 것 같잖아.  



기분나빠 기분나빠 기분나빠. 후안무치같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분나쁨이야.  

어째서 그런 녀석이 있지? 생일? 어째서 탄생했어? 시궁창에서 태어났어?  



27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4:47. 71 ID:pSLrL5QR

죽으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이제 내 눈에는 조각도 끼어들지 말아줬으면 해.  

에레보스도 에레보스 팬도 부탁해.  

통계 블로그의 코게스즈메 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지워줘. 그것에 대해 번지 수가 맞지 않는 공격도 하지 말아줘.  

이제 나는 요만큼도 허락할 허용량이 없어.  



274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5:07. 02 ID:Xm589079

신, 그 이상은 절대 안돼.  



275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5:22. 45 ID:HLZBNzGk

신, 그 이상은 절대 안돼. 돌아올 수 없게 돼 



27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6:07. 51 ID:pSLrL5QR

이제 싫어. 이제 싫어. 나를 지키는 확실한 걸, 눈에 보이는 걸 줘.  



27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7:24. 30 ID:pSLrL5QR

나는 이런 기분 나쁜 것을, 마지막 끝까지 옹호하고 배려해왔던 건가?  

이 말로 쓰기 어려운 감정을, 오늘의 오늘까지 스스로 눈을 돌린 거야?  

안돼. 무리야. 어떻게, 뭐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야. 기분나빠.  





27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7:36. 04 ID:06lHGKzr

신, 코게스즈메 씨는 관계없어 

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판의 범주 넘었어 



28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7:49. 43 ID:Xm589079

이런 장소에서 보는 건 절대 무리겠지만, 2010년의 12월부터 당신을 계속 쫓고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고 있어. 적어도 나는 그래 



28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38:03. 95 ID:DML1/Shs

일단 자 사고를 리셋트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8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38:59. 43 ID:pSLrL5QR

인간성, 의심해줘. 내 것도 에레보스의 것도. 무리야.  

나는 무리야. 무리.  



28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0:26. 80 ID:pSLrL5QR

안돼, 어떤 무리가 아닌가· 

그만큼의 악의를 기른 건 뭐야 

어떻게 살면, 뭐야, 뭘 한거야. 기분나빠.  



284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0:33. 82 ID:Xm589079

일단, 토해내는 건 그만두자, 그거 절대 멈추지 않으니까. 신의 입장이 나빠질 뿐이니까.  



28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1:44. 24 ID:pSLrL5QR

기분이 너무 나빠.  



286 :● ◆ORj5FJo09o :2019/06/22(토) 22:41:52. 44 ID:xZcOQ//K

입다문다고 했지만 철회해서 미안해요 

신 오늘은 목욕하고 잡시다 목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잡시다 진짜로 부탁합니다 



287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3:11. 86 ID:Xm589079

신, 정말로 부탁. 많이 있어. 신을 쭉 걱정하고 있는 사람. 나는 입다물 수 없지만 입다물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 많이 있어. 오늘은 정말로 PC에서 멀어지자 



288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4:05. 61 ID:naulgTrj

오늘은 이제 자자, 신 

부탁해 신, 지금만큼은 들어줘 



28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4:55. 30 ID:pSLrL5QR

안돼 나는 지금까지 대체 뭘 친구로 두고 뭐와 싸워서 헤어진 거야?  



안돼 이건가? 에레보스는 사이가 틀어진 순간 나에게 「이걸」 느낀 거야? 그것마저도 불필요하게 기분나빠.  



29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5:38. 50 ID:BBYwcOD9

이제 신이 기분나빠 



29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5:51. 02 ID:pSLrL5QR

아아아아아아 무리야. 이런 거에 어쩌라는 거야



내 쪽이 어떻게 됐어. 뭘, 뭘 기대하고, 뭘 통해서, 무리야.  



29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7:24. 24 ID:DML1/Shs

스레 닫고 자서 리프레시하자 

이대로는 정말로 안돼 



293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7:28. 93 ID:Xm589079

사람은 사람마다 다른 생물이니까 이해할 수 없는 건 당연해. 신이 지금 매우 불안정한 것처럼, 에레보스도 불안정한 때가 있어 어쩔 수 없이,

그건 어쩔 수 없어. 삼킬 수 밖에 없어. 이번엔 그 차이를 방패로 공격하고 있으니까. 주위에서 보면 이상하게 보이는 거야 



29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8:51. 66 ID:pSLrL5QR

에레보스가, 사이가 틀어진 후에 느꼈던 것게 「이거」라면 분명히 무리야. 무리야. 알았어. 지금 처음으로 그의 감정을 알았어.  



기분나빠. 「이것」을 가진 상대가 내가 시작한 스레에 있다는 건가. 아아아아아 기분나빠기분나빠기분나빠



29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49:43. 79 ID:pSLrL5QR

나도 무리. 나를 위해서 시작한 마토메 블로그에 네가 있는 게 이제 무리.  



어째서 나는 이걸 참았지? 눌러서 참았지? 「이건」 뭐야? 기분나빠.  



296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49:58. 50 ID:kEqZRJt+

술 마시고 자라. 너는 지금, 자신에 취한 주정뱅이다. 그래서야 자신의 탓밖에 안돼.  

술에 취했다면 술 탓으로 할 수 있어, 술은 거기에 불평 하나 하지 않는 인류의 친구다.  

나는 나트레를 신에게 혹평받았을 때 그래.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 오늘은 나도 술 마시고 잔다.  



29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50:24. 50 ID:pSLrL5QR

그 기분을 독자와 공유해서 완성된 게 지금의 그녀석인가 



안돼. 원인은 나에게 있다고는 해도, 뭘 뭘 완성시킨 거야. 뭘 해버렸어 나는.  



298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51:20. 79 ID:z/Ts1eWR

신, 오늘은 이제 자자고 



29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51:39. 84 ID:Xm589079

에레보스는 계속 계속 그때를 생각하고 있었어 에레보스도 힘내서 소화시킨 거야



30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51:42. 11 ID:pSLrL5QR

잔다, 이제 무리. .  



각하는 이런 걸 계속 보고, 에레보스는 「이것」을 나에게 품고 있었나. 그렇다면 무리다. 무엇하나 내가 상상하고 있던 것 같은 따뜻함은 없었다.  



30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2:52:31. 79 ID:pSLrL5QR

겨우 에레보스에 대해서 알았어. 사이가 틀어지고 처음으로 공통된 감정을 얻은 것 같아. .  



302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2:54:19. 62 ID:kjKiU3zx

대답은 나왔습니까 



303 :● ◆ORj5FJo09o :2019/06/22(토) 23:05:02. 82 ID:xZcOQ//K

>스즈메 씨에게 

신은 이렇게 말합니다만 지금 신도 혼란하고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상태로 각오를 해준다면 어쨌든 지금 상태로 하기엔 영향이 너무 큽니다 



제 부탁입니다 오늘 신이 무슨 말을 해도 실행으로는는 옮기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포케마스 시대부터 교우가 있다고는 해도 본래 이런 일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은 재차 용서해주십시오 

이 건으로 내가 신에 절연당해도 괜찮습니다 적어도 신이 진정될 때까지는 제 혼자의 생각으로 멈추게 해주세요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이외로도 방법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304 : ◆iTN3/0WYyc :2019/06/22(토) 23:12:03. 03 ID:cmbUwU0W

죄송합니다만 당시 자신의 AA 사정에 착각이 발생하고 있는 듯 해서 그 쪽에 관해서 지금 보충을 실례합니다, 

저는 아나 쨩의 AA소동 및 요청 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쉘터에서는 【전재 금지】를 사용하고 주석은 미사용」, 

「에레보스판에서는 【전재 금지】를 사용하지 않고 주석은 사용」이라는 상태였습니다 



당시는 아나 쨩은 「에레보스판에서만 해당되는 발표였다」 「쉘터에서만 【전재 금지】를 쓰고 에레보스판에서 쓰지 않았다」 

「쉘터에 붙인 AA에 【전재 금지】를 붙이는 것으로 허가한 상대 외에 대해 사용 거부의 스탠스를 나타냈다는 생각이었다」 

등이 겹쳤기 때문에 「이쪽에도 과실이 있었으므로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라는 처리가 되었습니다 

2번째의 야루오에 관해서는 



·제대로【전재 금지】라고 썼던 것, 



·당시의 소동 결과 새로운 지원 스레에 룰이 명문화되어 있던 것, 





2개가 겹쳤기 때문에 그와 같은 처리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저는 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스레에 대해도 발견한 경우에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자신이 이따금 말하는 『사용되기를 원하지 않는 스레』과 신의 스레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자신이 「사용되기를 원하지 않는 스레」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스레입니다 



305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16:14. 73 ID:JK+OiX31

수고



306 :● ◆ORj5FJo09o :2019/06/22(토) 23:16:32. 70 ID:xZcOQ//K

제 발언에 있어서 「이름 없는 발언이니」는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변명이 됩니다만 이 스레의 흐름으로 그렇게 판단해 버렸습니다 

폐를 끼친 점 죄송합니다 



30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17:22. 11 ID:pSLrL5QR

그러니까 그쪽의 AA는 됐어 



쉘터 건에 대해서는 사죄했고 대응했어. 지금도 사과할게. 그건 완전하게 나의 미스.  



30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17:50. 91 ID:pSLrL5QR

킹덤하트의 쥐와 FGO의 랜서(메두사)야.  



309 : ◆iTN3/0WYyc :2019/06/22(토) 23:19:10. 28 ID:cmbUwU0W

『아나』라는 것은 위에 올렸지만 FGO의 랜서/메두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FGO 6장에 있어서 그녀의 별명이군요, 쥐에 관해서는 제가 관여한 부분이 아닙니다 



31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19:28. 09 ID:pSLrL5QR

쉘터 쪽에 대해서는 몇번이나 나도 언급했지만 정말로 미안했다.  



평상시【전재 금지】를 놓치는 일은 없었지만, 그 한번 뿐이야.  

이것에 대해서는 사죄하고, AA교환으로 대응했고 ◆iTN3/0 WYyc씨에게도 거기는 알아줄 수 있다고 생각해.  



312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19:50. 98 ID:pSLrL5QR

아, 쥐는 별도인가. 또 까다롭네.  



31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21:12. 68 ID:pSLrL5QR

이제 와서 내가 되풀이하는 형태가 되었지만, 

2번째는 완전하게 나의 과실이고, 1번째나 사람에 따라서는 애초에 그 게시판에 오지 말라는 스탠스인 사람도 있는 것 같으니까 

말씀하시고 있는 주장에 대해서도 저번까지 지켜 왔습니다.  

이번은 시끄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314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21:20. 91 ID:HLZBNzGk

아. 그러고보니 사용했던가, 아나 



315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24:04. 00 ID:pSLrL5QR

이번 건은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한 계기의 1개이니까, 

◆iTN3/0 WYyc씨에게 불똥이 튀는 형태로 폭언을 토한 것을 우선 사과하겠습니다.  

본질적인 곳을 규명하면 저와 에레보스의 불화입니다. 제 쪽에서 말려들게 하는 형태가 되어 죄송합니다.  



316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24:54. 41 ID:pSLrL5QR

애초에, 되풀이할 일이 아니니까 



그 장소에서 따랐다면 나도 두 번 다시 말할 일이 아냐. 그건 우선 대전제니까. 이번에 내가 그것을 찢었고..  



317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25:52. 55 ID:pSLrL5QR

앞으로도 해당 AA의 사용은 두 번 다시 하지 않습니다.  

경위에 대해 착오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사용에 관해서 불쾌감도 이해가 가는 바, 정말로 미안합니다.  

자신이 만든 거니까. 당연하지.  



318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27:49. 25 ID:pSLrL5QR

그야 그래. 쉘터에는 「전재 금지」 했고 거기 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렇다면 화내. 2번째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내가 간과해서 일어난 것이고, 당연히 화나겠지.  



319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30:19. 90 ID:pSLrL5QR

잘 이해했습니다. 재차 저의 실수가 있던 점에 대해 사죄하겠습니다.  

서로 간섭하는 일도 드물고, 대부분은 내가 주의해 AA를 수집하면 끝나는 일이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320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32:24. 83 ID:pSLrL5QR

제가 안고 있는 불신감이나 감정과 닮은 것을 

전술한 건으로 에레보스 포함해서 공유시키고 있었다는 걸 알고 다양하게 납득했습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321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36:29. 76 ID:pSLrL5QR

각하도 충분한 대응 감사합니다.  

●씨도, 다망하게 실망시키는 짓을 해 면목없다고 생각합니다.  



322 : ◆iTN3/0WYyc :2019/06/22(토) 23:36:46. 26 ID:cmbUwU0W

이쪽이야말로 애매한 태도로 착각시킨 것은 죄송했습니다 



덧붙여서 지금까지의 이야기에서 말한 “●씨에게 같은 원회로 의뢰해서 받아 사용한다”는 것에 관해서는 

딱히 부정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개인으로서는 같은 원회로 퀄리티 높은 AA가 만들어지는 것은 단순하게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 원화 사용했으니 그 외에는 아무도 만들지 마라!」는 통할 리가 없지요. 



323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39:16. 90 ID:pSLrL5QR

아뇨 제 쪽이 심플하게 기분나쁘기에.  

이것저것 있던 끝에 그렇게 말하는 행위를 ●씨에게 강요하는, 그게 싫습니다.  

◆iTN3/0 WYyc씨에 대해서는 이제 제쪽에서 이러쿵저러쿵할 일은 없으니, 저도 이제 눈에 띄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324 :신 ◆hmzYwi. 1d2 :2019/06/22(토) 23:40:41. 40 ID:pSLrL5QR

쥐에 대해서도 만든 분으로부터의 뭔가 설명이 있으면 받아들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두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대응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번 시끄럽게 한 만큼 충분히 폐를 끼치는 형태가 되었기에.  



325 :● ◆ORj5FJo09o :2019/06/22(토) 23:40:42. 53 ID:xZcOQ//K

신은 이런 역린이 없는 사람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했었습니다만 인간이란 게 그렇게 쉽지 않지요 

급히 침착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오늘은 이걸로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326 :● ◆ORj5FJo09o :2019/06/22(토) 23:55:13. 31 ID:xZcOQ//K

몇번이나 미안해요 이건 정말로 말해야겠어서 

각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장시간 감사합니다 



327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56:03. 98 ID:wQEGINou

●씨도 수고 하셨습니다- 



328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58:05. 21 ID:vIIMoZva

●씨나 각하도 수고 하셨습니다- 



329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58:16. 86 ID:IMLbL5K5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330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2(토) 23:59:25. 46 ID:XQRl4wkD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331 :에레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명씨:2019/06/23(일) 00:00:19. 05 ID:YTX2BAK9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332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3(일) 00:03:34. 09 ID:FQLlHDDs

수고 하셨습니다 



333 :으로부터 되었다:로부터 되었다

겨우 끝났다



334 :閣下 ★:2019/06/24(月) 12:23:07.28 ID:???

그러니 이야기를 되돌려서

점프 이야기나 하자고











































378 :슈퍼 에레보스 ★:2019/06/25(화) 23:23:43. 65 ID:erebos

포케마스의 독자 제군에게.  

직접 오지 않으니 부드럽게 무시해줬지만 내 트위터 질문함에 바보가 익명으로 불평을 해왔어. 



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징징대는 건 죽을 만큼 괜찮지만 내 시야에 들어오는 건 매우 불쾌합니다. 

그러니까 내 시야에 들어오는 곳에서 소란을 피우면 작자와 EX판 다 지워버릴거니까 이해해줘~



379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5(화) 23:41:30. 74 ID:77c9O7kB

그거 각하가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



38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5(화) 23:44:25. 35 ID:gZT1HFNW

거스르는 바보가 있는 건가…… 



38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08:04. 90 ID:Y5gZhs6C

잠깐 각하는



382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12:12. 48 ID:8P7GRfey

각하가 하지 않아도 애초에 에레보스는 자기 판의 관리 권한 가지고 있으니까

에레보스는 각하와 달리 평범하게 지우는 타입이고 



383 :--에레보스 ★:2019/06/26(수) 00:15:12. 33 ID:erebos

경고는 했다, 그럼



384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16:09. 88 ID:D5hwy17M

우선, 이 이야기는 그만두자(제안 



385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19:14. 18 ID:8P7GRfey

EX 통째로 사라졌군. 수고 에레보스 



38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22:22. 08 ID:zmbYtt7E

적어도 여기 며칠간의 신의 주장은 모두 무로 돌아갔어…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신의 파이널 앤서 대기군요 



387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24:29. 48 ID:VGx+rq6P

신이라고 할까 각하가 아닌가 



38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26:27. 16 ID:mMPcrLqU

여기에 기입하면 더 욕먹을 뿐이지, 바보 



389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3:44. 10 ID:zmbYtt7E

뭐 적어도>>216이 조각도 지켜지지 못했다고 할까 결국 발작 하나로 EX판은 소멸… 

응…아무튼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어딘가에서 신의 기분을 들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39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6:37. 98 ID:t9WzZWC+

애초에 그 바보가 포케마스 독자인가 에레보스 안티인가 구별도 되지 않아 



391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8:10. 91 ID:Tika+k74

단순한 바보겠지 



392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9:11. 36 ID:cX2vys+Z

안티 냄새가 난다 



39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9:16. 73 ID:uVdwQcgM

구별할 필요도 없고, 이 경우 



394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49:30. 26 ID:ft3ftVHD

>>389 

아니, 에레보스 본인 때리면 당연히 에레보스가 되받아치겠지 

무슨 말하는거야 



399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0:59:49. 05 ID:gxRn9lCe

슬프다 



40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00:50. 49 ID:GFEgXhjH

>>241이나 >>260적으로 이건

확실히 각하가 움직이겠죠 



402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03:11. 88 ID:zmbYtt7E

아무튼 이것 보는 한(>>132) 각하와의 사이에 의견 일치가 있었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지요… 



에레보스가 넘버원! 인 것이 명확하게 된 것은 아무튼 그것은 이제 납득했습니다만 



403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06:54. 67 ID:Y5gZhs6C

뭐, 신이 도가 지나친 매도를 에레보스에 마구 던지고 있었으니 이런 건 예상할 수 있었다 

각하와 인연 있다고 에레보스 매도하고 평온 무사하게 끝나는 일은 없어 



404 :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09:56. 01 ID:h4sPA49l

신 안티는 눈치챘을 거다 

내쫓는 것보다 물리적으로 소멸시키는 게 확실하다고



405 :슈퍼 에레보스 ★:2019/06/26(수) 01:10:17. 92 ID:erebos

아니, 누가 어떻든 뭐든 이제 판은 지웠고 니들 보스원숭이의 캡틴은 지워서 규제 넣었고 더 이상은 없어 



그리고 너희들도 전원 규제다. 나의 독자가 아니면 몰라, 나가라 나가 대머리.  



406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13:28. 08 ID:zmbYtt7E

그렇네요, 더 이상 길게 머무를 필요도 없을 것 같고…마지막에 TOKIO 1부는 재미있었어요, 눈 더럽혀서 실례했습니다 



407 :슈퍼 에레보스 ★:2019/06/26(수) 01:17:16. 05 ID:erebos





(* 오레마스 포함해 EX판에 있었던 스레 전부의 링크)





네 처형.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마.  



408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17:20. 14 ID:FYUZYA0D

수고 



409 :슈퍼 에레보스 ★:2019/06/26(수) 01:20:05. 74 ID:erebos

이걸로 자유장도 깨끗해졌다! 모두 점프의 감상이라도 이야기하자고!  



410 :으로부터 개원프렌즈 지옥편:2019/06/26(수) 01:21:26. 49 ID:sX7Vvilh

평상시 기입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비열몬과 살아간다. 독자이자 팬이었습니다 

이런 때만 기입하러 와서 폐를 끼쳐 미안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이 정말로 끝입니다.



네, 진짜로.



'각하', '그 AA 직공' 이하 '네임드(웃음)'들은 저 '처형'이라는 짓 후로 아무 반응 없음.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께 덧붙이자면,

저는 이 유일신이 연재하던 오레마스라는 스레를 군대 싸지방에서 번역하던 시간까지 포함해서 

2017년 7월부터 어제까지 231화부터 814화까지 총 580화 가까이 번역했으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동안 2000화 넘게 연재되었고 계속 연재되었을 오레마스라는 작품은 이렇게 기약 없이 허무하게 끝났고,





저는 지금 이 글을 울면서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살면서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증오한 적은 많지만,

그 2가지를 동시에 한 사람에게 가진 건 이걸로 2번째입니다. 한때 좋아했던 사람 중에서는 처음이네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타입문넷의 공지와, 뒷담화 까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으니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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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8

루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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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에 가까운 악성 팬문화의 문제일까요.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기도 했었지만



이 정도면 그냥 갈라서는게



서로에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팬을 버리고 개인으로 가기에는



에레보스나 유일신의 삶이



그쪽에 많이 기울어져 있으니까요.



그동안 즐겁게 본 독자로서



그냥 건강하고 삶이 행복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달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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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그래도 거기서 오레마스를 터뜨려버리면 안 되지..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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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가 스레의 관리자였나요?

아르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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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가 돈내서 유로서버 사들인걸로 기억.

Serik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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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산건 각하였을겁니다..<br />각하랑 에레보스 팬 몇명이 돈모아서 삿던가...<br />신은 에레보스가 쫒겨날때 같이 와준 친구였고<br />공동작품 하다 어느날 갑자기 에레보스가 삐져서 저지경까지 간듯

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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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진짜 빡쳤네요...

Seri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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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는 진짜 어린애네요...

VF25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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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런 조치라니 에레보스!!! 중간에 바위가 메간테했다는건 폭탄바위님일까요.

율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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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 스레도 있는데

그건 안 보셨나요?

깜장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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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레에서 뭐 제대로 싸움이라도 낫나요?

율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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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쪽은 적당히 해결돼고

몇일 지난후 에레보스의 인성을 보게 됩니다

kerobero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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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목차 들어가봐도 다른 잡담판이 없어서 저걸로 끝인줄 알았네요.



<div>혹시 주소 좀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div>

<div><br /></div>

<div>아 찾았습니다. 450레스짜리.... 번역할 수 있으려나...</div>

메메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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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문에서 25~26일자에 올라온게 저 추가부분인가요? 에레보스의 인성질=처형?

stars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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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자체가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서 글자로 그 그림을 본딴거라고 알고있는데 그걸 가지고 저작권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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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에서 조차 완장질... 아니 갑질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깜장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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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인간들이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뭐랄까 이게 이렇게까지 끝날 일이엿나 싶기도 하고 이래서 X목질이 안좋은건가...?

AA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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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p>

미모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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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진짜 정도를 모르네 저 꼬맹이 새끼는

제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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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는 그 뭐라고해야되나....꾸준하네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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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극단적 팬들과 안티가 한 작품을 어떻게 파괴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폭탄 바위에 이은 또다른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건이 독자과 작가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에레보스는... 어느 엘레베이터 걸이나 키타로 주인공 좀 와 좋으면...

궁극자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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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요 아침부터 혈압오른다...

Meisterha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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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레마스가 갈 줄이야... 에레보스의 대응이 너무한 것 아닙니까?&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Mo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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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다 쏟아낸걸 저딴 대응을 한다니ㅋㅋㅋㅋ 앞으로 에레보스건 볼일이 없겠네요

아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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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 성격나쁜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였을 줄이야....

카나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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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는 대놓고 인성질이고 각하는 둘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니 신이 받는 압박은 그야...<br />

Re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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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몬 내용보면서도 슬쩍슬쩍 비춰지긴 했었는데, 진짜 에레보스는 자기맘대로 사는 양반이네요;;;

<div>스레연재도 일종의 창작이라서, 작가의 개인사상같은게 조금씩 비춰지는데.. 의심가는 부분은 있었지만, 이번게 완전히 확인사살.</div>

슈이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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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개인판 만들어서 연재하는 거니까요.

ta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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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9pt">저 스레가 에레보스의 개인 사이트라는 제 이해가 맞다면 -- 한 명의 인간으로서 취할법한 태도와는 별개로 -- 에레보스는 자기 울타리 안에서 저러고 놀려고 개인사이트를 따로 만든 것이겠죠.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 이유를 알 것 같긴 합니다.&nbsp;</span>

<div><span style="font-size: 9pt">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느냐와는 별개로.</span></div>

Serik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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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view_1924586">각하와 에레보스 팬 몇명이 기존 판에서 이지메당하고 쫒겨난 에레보스를 위해 만든 사이트입니다<br />신은 에레보스가 쫒겨날때 같이 와준 친구였고<br />공동작품 하다 어느날 갑자기 에레보스가 알수없는 이유로 삐져서 사이가 틀어져서&nbsp;저지경까지 간듯 </div>

키리시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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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현실금수저인가



안하무인인데

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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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인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역겹다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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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궁금한데 너무 길어서 못읽겠...





대충요약하면



에레보스가 에레보스했다는건가

MILA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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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폭발...했구만 <br /></div>

<div>개인적으론 작품은 취향상 비열몬(연중되다가 나온 후반은 별로고 한 1기정도)이나 살아간다 등이 더 취향이긴한데...아무래도 사람으로선 좋아할 수가 없네요...</div>

<div>포케마스4기는 보질못해서 야루오vs에레보스 전이 어땟는지 잘모르겠지만...<br /></div>

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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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Pandar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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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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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감정은 다소나마 이해하지만, 문제는 장소가 주인없는 낙서장이 아니라 에레보스의 낙서장이죠.

에레보스가 개인판 만든 게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자기 마음대로 놀 장소를 원해서였으니까요.

Resta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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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예 에레보스와 관련이 없던 인물이면 모르겠는데..

<div>그래도 나름 한때는 친구관계였고, 콜라보도 했던 관계란 말이죠.</div>

<div>그리고 그런 관계속에서 지금까지 쌓여왔던게 터진거고요.</div>

<div><br /></div>

<div>스레폭발시킨건 그럴 수 있다고도 보는데.. (예의는 아니지만)</div>

<div>적어도 신이 저렇게 토로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맞받아쳐줬어야하는게 인간적인 도리였다고 생각합니다.</div>

<div>한창 감정폭발할때는 아무것도 안말하다가, 나중에 다 정리되니까 나타나서 폭발엔딩이란건 그냥 비겁한거죠.</div>

<div>뒷담화로 까고, 자기 작품에서 까고, 감정폭발시키는 사람에게는 아무말안하고 그냥 차단/폭발/님수고 시전하는건 쓰레기짓이라고 봅니다.</div>

Re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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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완전히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는데..

<div>1. 최초 연재는 야루오 쉘터판. 당시까지 유일신과 에레보스는 친구관계</div>

<div>2. 안좋은 이유로 쉘터에서 나가게됨 -&gt; 에레보스가 판을 만들고 (서버 계약), 거기에 유일신 판을 만들어줌</div>

<div>3. 서로간에 불만이 쌓임.&nbsp;</div>

<div>(대충 적혀진 것으로는, 스레내용 무단삭제/ 야루오와 에레보스 배틀에 대한 결과불만 / 비열몬 3부의 난장판 등등)</div>

<div>4. 대놓고 에레보스가 헤이트쌓아도, 유일신은 어쨌든 눈치보는 위주로 상황이 흘러왔음</div>

<div>5. 어쨌든 판이 에레보스판이고, 유일신이 기생하는 입장이다보니 이래저래 지금까지 오다가 이번에 폭발.</div>

<div>에레보스 팬들도, 에레보스가 평상시부터 유일신 헤이트를 마구 쌓다보니 그게 팬들에게도 똑같이 이어졌나보네요.&nbsp;</div>

<div>어쨌든 에레보스가 인간적으로 쓰레기인것 맞는것같아요.&nbsp;</div>

후타바안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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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보니 다읽지는않앗지만

에레보스는 여러작품에서느꼇지만...

제멋대로인 안하무인 어린애라고밖에...

것도 자기 팬들을 부하로 대장질하는 어린애

탐스러운멜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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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에레보스 사람이 별로네요.

메메아저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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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로 무섭네요...&nbsp; 아에 판을 삭제하고 규제라는 '처형'이라고 하는걸 저런 태도로 표현을 하는게 아 저게 에레보스지 라는 느낌이라 그게 더 무섭네요.

나루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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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바닥을 싹싹 긁는 수준이네요. 무서워라;

David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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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성이..... 남 욕은 마음대로 하면서 자기가 욕을 들으면 참지를 못하는 게 진짜 어린아이네요......

<div><br /></div>

<div>에레보스 작품 자체가 앵커 스레이면서 독자의 앵커를 받아서 자유롭게 진행하는 게 아니라 독자를 윽박질러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하는 방식이라 좀 그랬지만.... 그게 본인 인성이었던 거네요.</div>

lylica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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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에서나 살아간다에서도 자신이야 스토리를 만들고 진행하는 쪽이니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함정파고 지뢰 깔면서 그걸 알 리가 없는 독자들이 거기에 걸리면 너희가 멍청해서 걸린거야 난 말했어~ 하는 식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꺼림칙했는데 말이죠

라미시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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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친구였고 콜라보까지 했던 저렇게 처형이라는 말로 내치다니 에레보스의 인성수준이 정말 잘 보이네요

아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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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마지막의 스레폭발시킨건 좀아닌듯...

에레보스는 얼마나 유일신 싫어하고 있었던건가.....

후반의 유일신의 "이런 기분을 에레보스는 자신에게 가지고 있었던 것인가" 라는 내용의 말이 절절하네요..

포세리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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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스압 정도는 제목에 표기해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스트랄로피테큿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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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

방랑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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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둘 간의 불화를 생각하면 예견되었던 갈등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에레보스는 이런식으로 대응해서는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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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몬에 나왔던 "독은 내가 어떻게든 한다!" 라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그 안하무인의 헤이트가 본인에게 그대로 묻어나오는 느낌.

사리게나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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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셋방살이 서러움이네요 진짜...</div>

<div><br /></div>

<div>마치 소말리아에서 인권외치다가 총맞은느낌...?<br /></div>

쿠쿠케케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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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도 분탕질좀 당해서 멘붕당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미모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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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성으론 '좀'으론 안될것같네요. 신나서 숙청하고 독재하겠지.

쿠쿠케케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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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가 연재하고 있는동안에 트롤 스나이핑을 자주 하던가, 중요한 파트에 이상한 AA올려서 연재 분위기를 망친다던가,  숙청이야 당해도 vpn이나,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무한 트롤짓 하는것도 있고, 직접적으로 트위터를 공격하는 방법도 있고, 또.... 아 이건 역자님에게 대민폐를 끼쳐서 말하기 어렵네요. 패쓰.



하여튼 분탕에는 방법이 많습니다.

레포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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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만이어도 그런짓하면



그런행위하는 사람들과 똑같아집니다

Serik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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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러다가 쫒겨나서 사이트를 따로 판겁니다...

디미트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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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린애도 저런 어린애가 없는데.?? AA 저작권 운운하는거 하며 남욕할땐 아무말 안하다가 자기 욕하니 저러는거 하며... 에레보스 작품은 이제 볼 일 없겠네요.

흑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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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 대응이 좀 편협하고 과격한건 알았지만 이건 상상초월이네요. 상상초월로 졸렬하고 편파적이며 막가파군요.



<div><br /></div>

<div>원래 AA물과 작가 인성은 따로 보자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지만 과연 저기까지 민낯이 드러나면 따로보기도 힘드네요.</div>

<div><br /></div>

<div>저딴식으로 인성질하면서 작품 내에서는 이런저런 정론이나 듣기에는 좋은 스토리 등을 캐릭터 입을 빌려서 말하는거야? 자기부터 좀 지키지?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니.</div>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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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작품에서도 보이잖아요.

토키오에서 야루오는 페이크이고 에레보스의 진주인공은 란스인 것입니다.

흑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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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본편 란스부터가 좀 그런 인물이니까 넘어갔죠. 애당초 란스 시리즈니 진 주인공 포지션에 란스가 박혀도 이상하지는 않았고 실제로 많은 란스물에서 주인공은 서포터 역이 많으니까요.



<div><br /></div>

<div>그러나 설마 본인이랑 비슷하니 감정이입했기에 비중을 저렇게 준것일줄은....이 리하쿠의 눈으로도...</div>

공백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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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체다보니 그렇게 문맥을 잘 이해한 편도 아니고, 일본 스레나 스레주들 관계를 그닥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대략 이런 건가요?

<div><br /></div>

<div>1. 잘은 모르겠지만 AA사용 관련으로 각하라는 관리자가 유일신한테 태클.</div>

<div>2. 본래 유일신 직공이랑 에레보스 팬이랑 뭐 여러명 엮여서 AA 저작권, 사용법 등등으로 논의 시작.</div>

<div>3. 저작권 운운은 둘째치고 이야기하다 스트레스받은 유일신이 에레보스한테 쌓인 건에 관하여 폭발.</div>

<div>4. 각하는 여긴 결국 에레보스 개인판이라면서 묘하게 책임회피(맞나?)하고 팬들 꼬이면서 난장판.</div>

<div>5. 에레보스는 SNS로 쓴소리까지 듣자 빡쳐서 포케마스판 지워버림.</div>

<div><br /></div>

<div>대충 이런 게 맞나?</div>

카사와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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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gulim; background-color: #f8f8f9">[ 나의 독자가 아니면 몰라, 나가라 나가 대머리.]&nbsp; 에레보스의 비열몬이나 토키오는 재밌게 봤는데..... 작가의 인성수준이 이정도였을 줄은 실망을 금치 못하겠네요....&nbsp;</span>

라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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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가끔씩 드러나던 혐성이 제대로 드러난 게 아주 ㄷㄷ..

가가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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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개인적으로 에레보스에 대해 완전 혐성이란게 확실해짐 <br /></div>

<div><br /></div>

<div>반드시 이일에 대한 대가를 받기를</div>

<div><br /></div>

<div>솔직히 비열몬이고 뭐고, 현재 포켓몬 스레의 룰을 완성한게 신인데 이젠 관심 없다라....</div>

Xiss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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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질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저 성질머리 때문에 좀 보다가 하차했는데 참 한결같습니다.

서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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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에레보스 둘 다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에레보스의 저 태도는 어떤가 싶습니다.

<div>물론 신도 감정이 격해져서 심한 말을 하긴 했지만, 최소한 마무리는 잘 지어야지 그냥 폭발 엔딩이라니.</div>

<div>비열몬 4기에서 다른 스레주들 깔 때는 언제고, 자기가 까이니까 숙청해버리는군요.&nbsp;</div>

홍역검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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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어봐도 이해가 따라가지 않는군요...

하늘기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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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안 좋은거야 예전부터 워낙 말이 많았고 본게 있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오레마스 폭파라니...AA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데.

에드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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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에레보스작품 보면서 한 인성한다는 건 알았지만, 이건 진짜....... 진짜 신을 싫어한거내요..... 저렇게 푸념하고 욕을 하는대도 철저하게 무관심하다는게 무섭고요</div>

<div><br /></div>

키아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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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 인성 더러운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Slime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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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 왕국에서 왕을 공중면전에서 깠으니 당연히 너숙청 당하죠... 거기다 에레보스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게 싫으면 간단한 방법은 에레보스가 보여줬네요 독립해서 네 왕국 만들어.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뭐...

푸른마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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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폭발할때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 나중에 와서 삭제/차단인것도 답이 없지만.</div>

<div>상대가 뭐라고 하던간에 시야에 비치는게 싫어서 그냥 스코롤 내려버리고 거슬리니 삭제해버렸을수도 있어서</div>

<div>더욱 답답하네요<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짜증난다 싫다, 혐오스럽다 의 첫단계가 기피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대응방식이라는게 있을텐데.</div>

<div>개인판이고 자신이 돈을 냈고 스스로가 관리자니까 마음대로 하고싶다 라는것은 알지만.</div>

<div><br /></div>

<div>그래도 조금다른 방식이 있었을거 아니야 에레보스<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읽는와중에 스트레스와 짜증을 그대로 받은 신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div>

<div>동시에 꺼져라고 소리치는 에레보스에게서 뭐라 말할수 없는 답답함이</div>

<div>한숨만을 내뱉게 하네요<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Resta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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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몇년 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에레보스가 신 싫어라고 외친것도 몇년이상 된걸 생각해보면..

<div>신은 불화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내내 눈치보면서 지내고 있었고, 에레보스는 자기 맘대로 날뛰면서 계속해서 신을 뒷담하고 작품에서 까고 그랬던겁니다.&nbsp;</div>

<div>완전하게 자기 밑으로 내려보면서 뭉게는 전형적인 타입이라고 봐야죠.</div>

<div><br /></div>

<div>까놓고 왠만한 사람들은, 차단/무시야 해도 저렇게 깡그리 스레를 통삭제하지는 않죠. 마토메야 어디까지나 정리인거고, 잡담을 포함한 기록들은 죄다 스레내에 남아있는건데.. 최소한 옮길 수 있는 시간이라도 주는게 정상인데 말이고요.</div>

<div>사람과 작품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완전히 안하무인으로 남을 깔고뭉개는것만 좋아하는 인성이란게 확연히 드러난거죠. 따르는 스레민들은 그게 좋다고 빨아주면서 똑같이 행동하는거고...</div>

<div><br /></div>

<div>인성 쓰레기인 스레주들 여럿 보긴 했는데, 단연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div>

Irin0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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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니네요...

<div>시스템을 배껴온 에레보스가&nbsp;저렇게?</div>

<div>애초에&nbsp; AA는 저작권 개념을 피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걸로 인성질은 뭐고.</div>

흑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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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각하가 자중을 외쳐도 에레보스 판의 독자들이 익명으로 날뛰고 거기에 유일신이 자꾸 재점화하는 분위기인거 보니 관리자의 권위고 뭐고도 없네요. 당연하죠.</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적어도 오레 마스 스레는 지우지 않는다고 각하가 공언한 것조차&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에레보스가 내가 기분나쁘니 지운다. 각하는 각하고, 내가 법이다는 논리로 멋대로 삭제하고 추방하는거로 결과가 뒤집히는거 보니,&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말 그대로 에레보스가 절대자고&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각하는 뭐 바지사장 수준인걸요.</span></div>

<div><br /></div>

<div>저 사건도 보아하니 자유게시판에 테스트인지 뭔지로 직공 스스로 전재금지조차 붙이지 않은 AA를 올린걸 갖다쓴걸로 발광하다가 저 난장판이 벌어진거 같은데 물론 유일신이 한 행동이 좀 경솔했다고는 해도 나가라던가 사과하라고 듣는 레벨의 잘못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뭔가&nbsp;<span style="font-size: 9pt">에레보스도 인성이 이상하지만 에레보스 판의 사람들도 자기들이 에레보스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게 하나같이 인성이 좀 그렇네요. 유유상종인가.</span></div>

흑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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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풀로 읽어보면 더 어이없는게,



<div><br />

<div>한마디로 AA직공과 트러블이 일어난걸로 유일신이 평소의 불만이 터졌으나, 각하와 포케마스 AA직공인 분이 중재를 해서 나중에 문제된 AA직공이 직접 찾아와서 오해를 풀고 서로 사과를 해서 수습이 되었는데</div>

<div><br /></div>

<div>그때까지 무시하며 방관하던 에레보스가 사건 다 끝나고&nbsp;<span style="font-size: 9pt">찾아와서 '누군지는 몰라도 트위터에서 이번사건에 불만을 표시한 바보(유일신이 에레보스 독자들에게 당한 짓을 에레보스 자기가 당했으니)가 있으니 연대책임으로 판을 통째로 삭제한다. 불만있으면 나가라'라고 통보한거네요.</span></div></div>

<div><br /></div>

<div>갑질도 현실에서 저기까지 가면 뉴스에 뜰 정도인데, 아무리 사이트에서 벌어진 짓이라도 터무니없군요. 폐쇄사회라는건 저런거도 용서되는 환경이라는게 정말 무섭네요.</div>

HEL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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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그렇지 유일신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르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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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이제 폭탄바위 되겠죠....(겁나큰한숨)</p>

HELP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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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바위는 메간테라도 외쳤지 유일신은 단말마조차 못 지르고 당해버린 것 같아 더 먹먹하네요

칭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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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다른 사람들이나 에레보스 태도를 보면 늦던 빠르던 벌어질 일 이었던것 같네요

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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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이 안타깝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법이라지면 나갈 중에게 너무 심한 처사 아닙니까.

<div>하다못해 화를 내더라도&nbsp; 나는 이런저런 부분에 쌓인게 있었다고 대꾸라도 했으면 싶어요.</div>

빛난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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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진작에 판에서 쫓아내던가 뭐야 저게 자기 불만만 계속 들어주고 조금도 반발해서는 안되는 욕받이가 필요했나

아르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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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본적으로 에레부스는 자기 외에는 다들 진드기 거머리고 얼마나 잘났든 난 신경안쓰지만(내가 우주제일 재미있는 AA작가니까)&nbsp;그건 그거고 나 빡치게 하면 꺼져(신경안쓴다는건 뭐였나)라는 스타일. </p>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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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읽어봤는데 진짜 무슨  급식도 아니고...;;;



에레보스도 나잇살좀 먹었을걸로 추정되는데 언동이 저렇게밖에 안나오나요.



살아간다 2부 연재재개 기다리고 있었는데 놀랄정도로 보고싶은 생각이 싹 달아났습니다.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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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나 비열몬을 보다가 에레보스 태도가 불편해서 안보게됬는데 진짜 인성..&nbsp;

David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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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스레민, 독자를 훈계하는 태도여서 기분 나빠지죠.

<div><br /></div>

<div><br /></div>

<div>누가 누구를 훈계하는지 참....</div>

가가갓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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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정말 훈계 들어야할 녀석이 남훈계하는게 웃겼지요....</div>

<div><br /></div>

<div>정작 스스로는 비판 조금이라도 들으면 처형 이라고 하면서 타인을 날려보리면서 말이지요.<br /></div>

댄싱Man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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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부탁드립니다 뭔일이지

누가 설명좀...!

David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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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레보스 팬인 AA직공이 자기가 만든 [전재금지]라고 쓰여있지 않은 AA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유일신과 트러블이 발생함

<div><br /></div>

<div>2. 유일신이 그동안 쌓였던 게 터져서 에레보스 욕을 함.</div>

<div><br /></div>

<div>3. 각하의 중재로 AA직공과 유일신이 서로 사과하고 원만하게 마무리함</div>

<div><br /></div>

<div>4. 유일신 팬이 SNS로 에레보스에게 직접 욕을 함.</div>

<div><br /></div>

<div>5. 에레보스가 오레마스 스레를 터뜨려 버림.</div>

<div><br /></div>

<div><br /></div>

<div>대략 이 정도 흐름인 것 같네요.</div>

댄싱Man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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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길래 불만이 터진건지 그걸 모르겠내요

흑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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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서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해보입니다. 두 명은 원래 에레보스가 유일신의 판을 따로 만들어주거나, 서로의 작품을 콜라보할 정<span style="font-size: 9pt">도로 친분이 있었는데</span>

<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유일신이 올린 포케마스측의 콜라보 대결에서 에레보스측의 작품의 캐릭터를 패배하게 했던 것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여튼&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그 결과에 대해 에레보스가 심하게 불만을 품은거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결국 유일신의 해당 스레를 에레보스가 자기 독단으로 삭제(이건 각하에게 한 소리 듣고 일단 복구+직접 사과로 끝마쳐졌다고 언급되고 있지만 이때부터 틀어진걸로 보임), 자기 스레에서 뒷담 + 작품 내 캐릭터 입을 빌려서 비꼬기 등을 시전했고, 직접 스레에 가서 말한거도 아니고 틈만 나면 각하를 중재로 해서 다양한 불만을 전달, 그 이외에는 유일신의 스레에 관심없다면서 무시로 일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유일신도 자기가 에레보스의 개인판에 세들어 사는 입장이니 그런 패악질에도 자신쪽에서 굽히며 눈치를 보던 상황이었던거 같네요.</span></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그런데 저 사건에서 에레보스 판의 독자들도 유일신 스레에서 악플을 다는 등 온갖 괴롭힘을 시전했고, 결정타로 각하가 해당 AA직공에게 항의를 받은 클레임 내용을 유일신이 본 스레를 연재하는 도중에 찾아가 항의내용을 전달한거 같네요.</span></div></div></div>

<div><br /></div>

<div>과연 에레보스 본인도 아니고 에레보스의 그림자에 숨은 익명의 독자들이나 상주하는 AA직공까지 저렇게 행동한 것 + 그동안 쌓인 불만 + 관리자인 각하의 편파적 판결 등으로 터진걸로 보입니다.</div>

숯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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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br /></div>

<div>번역하느라 속이 오지게 타들어가셨을 것 같으셨는데 힘내주셨군요...</div>

<div><br /></div>

<div>할 말 참 많은데 케로베로스님의 본문을 보고 그냥 입이 다물어집니다.</div>

schwa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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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인성질하다 공용판에서 싸움나서 개인판으로 갔던게 에레보스라

에레보스가 에레보스 했죠 뭐

라우라보데비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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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레기가 쓰레기짓 한건데 돈내고 쓰는 본인판이니 진짜 아쉬우면 중이 떠나야지 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Th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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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버로 운영 중인 곳에서 운영자가 떠나라 했으면 별 수 없네요. 이럴꺼면 진작 내치던가.. 안타깝습니다

제이더님의 댓글

테크놀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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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혐오만을 남기게 만든 허무한 엔딩이네요.

블러드오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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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 한마디 밖에 안나오네요.

<div>개인적으로 에레보스의 대응중 무대응으로 일관하다가 사생활 영역(트위터)까지 간섭들어오니까 삭제한것은 그러려니합니다. 개인사이트고, 누군가 감정을 토로한다고 감정을 맞받아치면 만화처럼 해결되기는 커녕 감정만 더 깊어지는게 사실이고.</div>

<div><br /></div>

<div>...그런데 마지막에 처형까지 에레보스의 말에서 묻어나오는 감정이 비웃음밖에 안읽히네요. 차라리 서로 화를 냈더라면 아니면 그냥 무감정하게 처리했더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비웃음으로 끝내니 그저 인간성이...에휴.</div>

<div><br /></div>

<div>비열몬으로 야루오가 주인공인 AA에 익숙해지게된 사람으로서, 그리고 그작품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지는 행적이네요.</div>

아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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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aa장인이 만든 aa에 대한 2차창작물로서의 권리처럼

유일신의 작품도 2차창작으로서의 권리가 있을탠데 그걸 냅다 삭재해버렸으니 어떻게 될려나요...

로디카님의 댓글

이클립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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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그보다 더 바닥이 있다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군요.<br />에뭐시기라는 물건이나 그 팬이라는 물건들이나 끼리끼리 자기들 왕국에서 살고 있네요.<br />오히려 유일신은 해방된 거라고 생각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일란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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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포케마스와 에레보스 작품을 좋아하는 AA직공입니다.

<div>저는 나름 AA를 많이 만들었다고 자부하고 또 만든 AA가 다양한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div>

<div>에레보스에게 지원AA도 투척해본 경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건 단지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이며, 다른 AA직공들의 마음은 다를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AA란 그 시초가 올릴 사진의 용량 문제, 거기에 저작권의 회피의 문제로서 시작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div>

<div>그리고, 제가 약, 3년간 AA직공으로서의 경험상, 한 사람이 AA를 만들었다고, 그 AA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경우는 별로 없습니다.</div>

<div>만약 그러한경우는 본문에 적혀있듯이 전제금지 라고 적혀있는경우 뿐입니다.</div>

<div>그렇기에 다수의 AA직공들은, 원래 있는 AA를 개변하여 다른 캐릭터를 만들거나, 다른 표정을 만들거나, 다른 의상을 만들거나 합니다.</div>

<div>저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고 말입니다.</div>

<div><br /></div>

<div>솔직히 말하여 개인적으론 초반 신이 말하고 있는 말은 정론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적어도 AA사용에 관한 건은 그렇게 생각합니다.</div>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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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는 자유롭고 그렇지만 욕심 많은 자 때문에 그 자유가 사라지는 것이 아쉽군요.(전제금지라고 적혀있는 곳은 에레보스 있는 곳 밖에 보지 않아서 그리 좋은 느낌이 안드네요. 그 전에는 아쉽다는 생각으로 넘어갔지만 이런 일이 생기니, 독과점을 하려는 것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지루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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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도중에 취해서 마구 쓸 때 안타까웠고 그렇게까지 힘들었나 싶었는데...

●씨가 신이 도를 넘는 발언을 하니까 진정시키려고 하고 대신 책임지는 수준까지 가려고 하는 모습은 비슷한 처지끼리 짠하구나 싶었고 신의 발언을 조금 더 풀어서 가능한 납득과 타협을 할 수 있게 도와즌고...

각하는 은근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데 에레보스 밑에 있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건 뭐...

에레보스는... 이제 그 쪽의 작품을 보기 힘들어질 것같아 눈물나네요. 좋아하는 사람에 시끄러! 죽어!하는 발언이나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신이라고 적혀진게 진심이라는걸 알게 되니...



신이 저렇게 되었으니 ●씨는 발언한대로 같이 나갈 것이고 둘은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게 걱정되는 지금이군요...

리코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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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가 진짜 역겹네요

Pump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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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아니라 그냥 진짜로 인간이 덜 되먹었던 거군요.

세아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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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해대는거 컨셉인줄 알았는데 그냥 사람 인성이 되먹질 못한거였구만... 그래 절이 나가라는데 중이 나가야지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퉷. 유일신씨는 상처 치유하고 다른 곳에서 잘 나갔음 좋겠네요.

Migh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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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랑 살아간다 재밌게 보고있었는데;;<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너무 길어서 다 읽진 않았지만 댓글 반응들을 보니...ㅠㅠ;;</div>

덜렁덜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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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왔다 갔다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살아간다나 비열몬 3기 보면서 띠껍다고 느낀게 많았는데 역시나……

아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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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 저렇게 삭제해버렸으니 자기사이트 관리인인 각하도 무시해버린게 되버리는데.. 각하는 어찌반응할려나...

이클립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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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할 듯.<br />지금까지 침묵했던 사람이 지금이라고 뭔가 할 것 같진 않네요.

아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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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거라고 생각되요

하지만 그냥 넘어가버리면 각하의 관리자로서의 권위는 사라져버림...

Pumpk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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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가 정점이니 뭐니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권위 같은 건 애초에 없던 거죠.

세아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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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본인부터가 에레보스가 정점이라고 직접 말했으니 그냥 에레보스가 실질적 관리자이기도 한 절대자인거죠 저 사이트는. 그냥 평상시 자기 일 짬 때릴 인간이 각하인거 뿐이지.

궁극자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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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이 더욱더 화나는 이유가 그거지요 유일신은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가해자인 에레보스와 추종자들은 아무일 없이 자기들의 왕국에서 잘살거라는게 참...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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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꽤 줄어들겁니다. 야루오판에서 유일신계 포켓몬 AA를 재미있게 봤던사람들이라면 눈쌀이 찌푸려질 사건이라.



그런사람들이 적지도 않을겁니다.



당장 본문에도 날뛰고있는 스레민도 많지만 지나치다고 말하고 있는 스레민들도 보이고...



자기들이 말하는 분탕 한둘 쳐내는것하곤 여파가 다를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물론 그런다고 에레보스가 그런거 신경쓸 사람은 아니죠. 방문자 좀 줄어도 서버비 덜나간다고 할것같긴한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주인장 홍위병만 남는 사이트는 점차 썩어서 졸아붙기 마련이라....

Jeff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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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는 논할 가치가 없고.&nbsp;<br />유일신은 이런 일이 되기 전에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 />유일신 팬도 나름 상당할 텐데.. 역시 서버가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만;

돌아온스칼렛노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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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레보스는 이 모든일이 일어난 뒤에도 평범하게 농담한답시고

<div><br /></div>

<div>"포케마스가 내 파쿠리야(후안무치)"라고 놀고있네요.</div>

희망황코코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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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더니 역시 그런가요

<div>&nbsp;어떻게 상상하는 것에서 하나도 빗나가지 않는 인성 바닥의 쓰레기인지<img src="/cheditor5/icons/em/em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avid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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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div><br /></div>

<div><br /></div>

<div>비열몬이 포케마스 시스템 가져다 쓴 거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설마 용어 조금 바꾼 거 가지고 다르다고 하진 않겠죠?</div>

<div><br /></div>

<div>어거지라 이런 말은 안 하려 했지만 따지고보면 살아간다도 야루오 기억 없는 소년의 파쿠리..... 누가 누굴 보고 그런 말을.....</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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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몬은 오레마스 파쿠리고 살아간다는 기억야루오 파쿠리, 토키오야루오는 란스10열풍에 올라타고 거기에 다른 인기있는 란스팬픽 이미지까지 빌어왔죠. 애초에 토키오도 현실 유명개그맨? 이미지 차용한거고.



히트작 전부 남의꺼 빌려와서 뼈대삼고 살만 붙였으면서 잘도 저렇게 당당하다 싶습니다.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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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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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안무치의 극한이네요. 자기만의 온전한 창작이라곤 하나도 없이 죄다 베껴서 고친것 밖에 없는 작자가 자기가 원작자라고 주장하는것만큼 추한일이 있나 싶군요.

으음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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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에반데. 아니, 진짜 이건 아무리 농담이라도 삼진에바급인데.(정색)</div>

<div><br /></div>

<div>저런걸 농담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인성이 돋보입니다.</div>

Meisterha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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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나태하고무료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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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러는 자신은 스스로 만든건 하나도 없이 시스템이든 스토리든 파쿠리한 스레밖에 만든게 없으면서 뭐 저런 쓰레기같은 소리를 하는거야???

진짜 산업폐기물이랑 비교하는게 산업폐기물에게 미안한 수준인 인성이네요...

MILA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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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쭉 한번 정주행했습니다만...</div>

<div>일단 예전에 에레보스랑 싸웠던거말고는 일단은 계기로서 에레보스보단 에레보스팬?독자?와 문제가 있었군요.</div>

<div>그거 얘기하다가 또다시 에레보스 팬인지 헛소리 하는사람 좀 나오고...그후에 에레보스와의 문제에 대해서 완전폭발해서 할말 못할말 다 쏟아내고 신 독자들이랑 직공은 그거 말리고...</div>

<div>그 이후 계기였던 문제의 당사자가 와서 잘 얘기를 끝냈는데...일단 비방은 하고싶지않지만 그후 마지막에 에레보스 대응이 너무 답이 안나오네요...</div>

<div><br /></div>

<div>개인서버란 점에서 문넷과 동일한 점이 있다고 느꼈는데 다시 한번 롸군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낄뿐입니다...<br /></div>

재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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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일신이 전적으로 올바른 건 아니었습니다. 뒤에서 가서는 폭언까지 했으니까요(그래도 이것도 참다 참다 못버티고 터진거라 크게 꾸짓을 건 못 되죠). 하지만 한때마나 친구였잖아! 자기가 성질부려서 사이트에서 추방당했을 때, 같이 떠나와서 같이 했던 동료라고! 그래서 다른 계시판에서는 반추방된 사람이야!!그런 사람이 저렇게 화를 내면 최소한 관심을 가져야 될 거 아니야!! 그리고는 당사자끼리 진화되었는데 본인 판단만으로 저렇게 가볍게 폭파시켜??!!

백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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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갑질... 친구라서 들어왔던 유일신은 에레보스의 갑질로 짐 전부 빼앗기고 내쫓겼네요.



<div>유일신이 감정적으로 흥분한 게 보이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대응하는 건 참...&nbsp;</div>

<div>현실에서 아무리 법령으로 막아도 건물주의 갑질이 팽배하는데, 법도 없는 사이트에서 주인의 갑질은 어쩔 도리가 없지요.</div>

공월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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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OK. 좋아, 이거 4가지는 말할 수 있겠네</span></div>

<div>1. 이전에 연재됐던 작품들, 다 재미있었고 늘 즐겁게 봤으며 시간내서 정주행할 '예정'이였다.</div>

<div>2. TOKIO 하고 살아간다는 연재되어 번역되는데로 다 볼 거고, 기다리고 있다. 연재해라. 절대.</div>

<div>&nbsp; 아, 이후에 번역이 안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다. 굳이 찾아가서 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거기서 끝이고.</div>

<div><span style="font-size: 9pt">3. 그리고 그 이후로 에레보스의 작품은 절대 보지않겠다.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은 내 안에 남아있던 에레보스에 대한 우호적인 생각이 싹 사라질 정도로 심했다.</span></div>

<div>4. 부디 에레보스가 나중에라도 좋으니 후회하고 신에게 사과하는 순간이 오길 바란다. 내 안에 조금이나마 남아있을 에레보스에 대한 믿음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이전까지 에레보스를 믿었을지도 모를 신을 위해서라도.</div>

나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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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유일신은 어디 자리 잘 잡아서 정착했으면 하네요, 엮이지 말아야할놈과 엮인게 너무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해야되긴 하겠다만...

<div><br /></div>

<div>대체 날아간게 몇페이지인지 참..</div>

소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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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운영자들이나 구 루리웹 관리자, 디씨 마이너 갤러리 완장 등등에서 흔하게 보이는 부류의 그것이네요 에레보스는.

<div><br /></div>

<div>뭐 따지자면 타입문넷도 저런 비슷한 일이 없던 건 아닙니다만...</div>

소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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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A 사용 금지라... 뭐 법적으로야 무허가 2차창작도 저작권은 인정됩니다만, 저작권법 자체가 그레이 존이 무진장 넓은 법이라....

<div><br /></div>

<div>예를 들어 제가 ^_^ 이런 이모티콘을 손으로 그려서 인터넷에 올리고, 저작권을 주장할 경우 그 그림 자체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인정되지만 ^_^ 이 표정 자체는 트레이싱이라도 하지 않는 한 따라 그리건 이모티콘으로 쓰건 문제가 안 생기겠죠. 법정에 들고가도 기각될 거고요.</div>

<div><br /></div>

<div>그렇지만 저것만큼 단순한 수많은 상표나 아이콘 등이 저작권이 인정되며, 실제로 소송에 가거나 로열티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마일리가 대표적이네요.</div>

<div><br /></div>

<div>이렇듯 저작권법 자체가 상당히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복붙한 경우는 판단이 쉽지만, 조금이라도 바꾸면 구분이 어렵다. 복잡한 디자인의 경우 조금만 바꿔도 베꼈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그걸 기준 삼으면 단순한 디자인의 표절은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복붙만 처벌하자니 복잡한 디자인의 표절이 난무한다. 단순한 디자인은 복붙만, 복잡한 디자인은 조금 바꾼것도 처벌하자니 단순한 디자인과 복잡한 디자인의 경계가 애매하다. 이런 문제 때문에 저작권법의 적용은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나라마다, 주마다, 심하면 판사마다 다르죠<span style="font-size: 9pt">.</span></div>

<div><br /></div>

<div>실제로 상기한 스마일리의 경우 다른 나라들에서는 오래 전부터 저작권을 인정받아온 역사가 있고, 그 역사를 바탕으로 지금도 신나게 저작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누구나 그릴 수 있는 흔한 디자인이라는 이유로 스마일리 사가 저작권 소송에 패소한 적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러다보니 돈이 많거나 이런 분야에 전문성이 있어 재판 자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원하는 판결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이 아닌 이상 표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일이 다반사고, 개인 단위의 표절 시비는 거의 구제받을 수단이 없다시피 합니다.</div>

<div><br /></div>

<div>그런데 AA판의 경우 문제가 더 심합니다. 복붙과 창작의 경계가 실로 애매하거든요. 가령 위에서 말한 ^_^ 그림의 경우 복붙의 경우는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_^ AA의 경우 누가 그대로 가져다 써도 복붙한건지 스스로 떠올린건지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좀 복잡한 AA라 해도 대부분의 AA가 원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이상 같은 원화를 이용해 만든 다른 AA인지 복붙인지 구분이 힘들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게다가 AA를 그대로 쓰지 않고 개조해서 썼다면, 입증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span></div>

<div><br /></div>

<div>결국 스레민들의 자의적 판단과 양심에 의존하는 소위 '암묵적인 룰'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데, 이를 깨고 이를 공식적인 룰로 만들게 될 경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지요.</div>

<div><br /></div>

<div>위에 말했듯 단순한 AA의 경우 복붙을 해도 판별이 힘든 건 물론이고 극도로 단순한 AA의 경우 복붙 금지 자체가 문제가 되는 일도 흔합니다. 누가 (・ω・) 이런 AA를 만들고 사용 금지를 선언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좋은 예시네요. 그렇다고 복잡한 AA만 보호하자니, '고퀄 AA 못 만들면 보호받을 생각도 하지 마라' 라는 룰이 된다는 문제가 됩니다.</div>

<div><br /></div>

<div>특히 AA의 경우 눈이나 발처럼 일부만 떼어서 복붙하는 일도 흔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쉽습니다. 가령 캐릭터 AA를 만들어 왔더니 "저건 내가 만든 AA의 눈을 복붙했다!" 라는 클레임이 들어온다면, 어느 편을 들어야 할까요?</div>

<div><br /></div>

<div>게다가 익명 사이트라는 점도 이 상황에 일조합니다. 가령 어떤 AA직공이 개인 스레드에 AA를 올립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사이트의 AA 배포 스레드에 같은 AA가 올라옵니다. 얼마 후 해당 AA직공이 그 AA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 경우 AA 직공이 스스로 배포한 후 마음을 바꾼건지 아니면 누가 도용해서 배포 스레드에 올린건지 구분이 가능할까요?</div>

<div><br /></div>

<div>심지어 이 모든 사태가 동시에 벌어지는 일도 흔합니다. AA 직공 T씨가 공 모양 AA를 만들어 AA 직공 스레드에 올립니다, 그걸 본 다른 AA직공 K씨가 그걸로 몬스터볼 AA를 만들었고, 그 AA가 각지에 퍼집니다. 그 몬스터볼 AA를 사용한 여러 AA들이 만들어지고 각종 스레드와 AA 정리 사이트에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K씨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만든 몬스터볼 AA는 전재금지이며, 복붙이나 개조도 금지라고 선언하며 그 AA들을 전부 내릴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AA의 원본은 T씨가 만든 공 모양 AA이며, 각지에 퍼진 몬스터볼 AA는 T씨가 만든 공 AA의 개조판이지 K씨의 몬스터볼 AA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러면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div>

<div><br /></div>

<div>무엇보다 이렇게 해가면서 저작권을 보호한다 한들, 얻을 것도 없습니다. 윤리적으로는 애초에 절대다수의 AA가 캐릭터와 원화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물건이고, 실리적으로는 이 룰로 인해 서로 죽창을 꽂게 된 AA계가 창작의 활력을 잃어버리게 되니까요.&nbsp;</div>

<div><br /></div>

<div>이런 일들은 실제로 여러 차례 일어난 일들이고, 결국 AA판은 이런 문제에 대한 논의를 거의 포기한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암묵의 룰은 암묵의 룰일 뿐이기에 소규모 사이트의 경우 친목질이 암묵의 룰을 뒤엎는 일도 종종 발생하기 마련이고, 에레보스 판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진 것 뿐이죠.</div>

tid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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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의 살아간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포기 해야 할듯하네요...

abc35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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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역겹다는 말 외엔 할 말이 없을 수준이군요. 저렇게 감정 쏟아내는 사람을 개무시하다가 그깟 트워터 하나 빌미로 날려버리는건 참.

ghrk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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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못은 에레보스가 했지만 입장상 에레보스가 위이기 때문에 잘못이&nbsp;잘못된것이 아니게 되었다 라는 거네요. 일단은 각하나 에레보스가 집 주인인거고 신이 기여한 부분은 많지만 공동 주인은 아닌 상황인거고요.</p>

나태하고무료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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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에레보스 관련작품은 건드리질 말아야겠네요.

부디 그대로 홍어처럼 썩어문들어져 몰락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길 간절히 빕니다. 유일신만 불쌍해지는 꼴은 못보겠어서.

봇치당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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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에레보.. 이 쓰... 에레보스 작품은 이제... 이런 사람이 쓰는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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