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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고민]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는지 몰라도 글에 호응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ㅠㅠ

본문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문넷에 돌아온 알터드입니다.
최근에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참치인터넷 어장과 문넷을 오가며 AA글을 적고 있습니다. 
이게.....거의 제 취향대로 적어서 매우 잘 적히고 있다지만 자그만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문넷에 해당 AA 저장본을 올릴 때, 호응이 아예 없다는 거죠.
조회수도 30대로 저조한 것을 볼때, 아예 보는 사람 자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물어볼 것이 있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아무리 랜덤 다이스 AA 진행이라고 하지만, 최근에 좀 호응이 떨어지는게 채감되는 지라 이렇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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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의 마술사: 알터코 
(자매품으로 등장인물의 생존시간을 지우는데 특화된 스텐드-킹 크림슨이 있습니다)
-현제 (TEAM)Alter Land & XCOM 연재 시리즈 담당중. 

댓글목록 9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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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대놓고 문제가 뭔지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이미 원인을 알고 계실 것 같다고 추측은 됩니다만,...

오타드is알터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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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각성이라도 되게 부탁드립니다.

그게 말이죠, 이게 한 두번도 아니니 뭔가 동기가 필요해요!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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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허락 하셨으니. 저 좀 세게 갑니다.&nbsp;</div>

<div><br /></div>1. 오래간만에 돌아온 건 상관 없습니다. 인지도를 그냥 다 날려먹은 것 밖에 안됩니다.(어이)



<div><br /></div>

<div>2. AA 올리신 거 잠깐 봤는데 AA 앵커 물. 다이스 진행 물. 게임 스타일(육성 진행이나 영지 건설. 등) 만화 스타일 진행. 그런데 대체 뭐죠? 기본적인 게 뭔지 잘 이해가 오지 않을 정도로 중구난방에 알아먹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난잡하고 복잡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설정도 재미있고 가볍게 즐기기엔 너무 독자적인 면을 처음 부터 강요 하다시피 전부 다 설명을 하고 대사와 어장주의 등장이 너무 뒤섞여 분간도 가질 않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행 자체에 소재가 지나치게 많이 섞여버려서 마치 물감을 죄다 풀어넣은 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죄다 섞으면 검은 색 하나가 되지만, 그 검정이 매혹적으로 다가오냐면 전혀 아닌 경우가 태반 입니다. 완전히 색을 다 흡수 해버리는 물질을 보면 너무 까만 색이라 오히려 어색하죠.)</div>

<div><br /></div>

<div>3. <b>"대체 이거 무슨 이야기지?"</b> 네. 결정타는 이겁니다. 뭘 말하고 싶으신지 앵커 진행도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 자체를 잘 못 알아먹겠습니다. 정치/러시아 쪽 방향을 쓰시는 가 했더니 너무 복잡하게 꼬여 있고 설정이 너무 많이 나오고 이야기 자체의 흐름도 심하게 끊기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4. 혼돈의 도가니탕일지어다. 라고 하는 것도 재미만 있으면 기세로 읽을 수 있지만, 그런 건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시작부터 만렙인데 왜 만렙인지 만렙이라서 특성 수십가지 조합을 시작 부터 해야 하고 뭘 할 수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br /></div>

<div>5. 시점이 1인칭,3인칭을 뒤섞어 2인칭 같이 느껴질 정도로 복잡합니다.</div>

<div><br /></div>

<div>네. 복잡하고 어수선하고 지나치게 꽉 차있어서 이게 뭔지 알기가 힘들더군요. 시작 조금 보고 있으니 질려서 더 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게 최신화 까지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div>

<div><br /></div>

<div><img src="/cheditor5/icons/em/em5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b>전달이 전혀 안되는 이야기는 누구도 흥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b> 자기만 재미가 있어도 그 이야기에 여러 사람들이 호응을 하고 재미있다고 좋아하면 그건 하나의 이야기로서 구색을 갖추었고 볼만하니까 보는 것입니다. 개성적인 이야기라도 시작이 지나치면 마치 향신료가 매우 진한 해당 국가-지역 고유의 굉장히 이질적인 음식처럼 느껴져 맛있다고 느끼기가 힘든 것과 비슷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음식이라도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잘 개량 하면 새로운 상품이 되는 것처럼.</div>

<div><br /></div>

<div>이야기가 잘 전달이 된다면 이렇게까지 읽지 않고 반응 조차 하지 않을리가 없죠. 그렇다는 건 이야기 자체가 전혀 전달이 안된다는 증거이고 개인적으로 보기엔&nbsp; 시작 3화만 보면 나가떨어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읽기가 너무 힘듭니다.</div>

<div><br /></div>

<div>AA라도 그 기반이 되는 바탕과 전개 방식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많은 걸 처음 부터 내밀면 질색하고 떠나가기 쉽습니다. 거기다. 인기 있는 AA 작품들을 한번 보세요. 적어도 깔끔하게 대사와 AA 캐릭터의 모습 만으로도 쉽게 전달이 되고 마치 만화를 읽는 느낌을 주는 레벨도 있는데다 차분히 읽기 좋은 것도 있지만, 공통점은 보기 편합니다.</div>

<div><br /></div>

<div>보기 어려워요.&nbsp;</div>

<div><br /></div>

<div>이 덧글을 달면서 다시 잠깐 스크롤을 하면서 대사를 빼고서 흩어보니 느껴진 것으로 똑같은 화면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고 있어 연재 진행도 안되는 걸로 보이는 기분 마저 듭니다.(...)</div>

<div><br /></div>

<div>여러가지 면에서 자기 자신과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만족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시작이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고 같은 AA의 사용이 너무 잦아서 진행이 된다는 느낌도 전해지질 않고 있어 쉽고 간단하게 즐기며 보긴 힘든데 하나 더 적자면<span style="font-size: 9pt">&nbsp;한번에 너무 많은 양으로 길게. 그 것도 쉽게 보기 어려운 형태로 길이만 길게 느껴지는데 독자적인 설정이 초장 부터 많아서 간단하게 보긴 힘들고 거기에 끊어지기 딱 좋은 간격으로 올리셨습니다. 3일 연속으로 기대치를 이미 낮춰버린 상황에서 그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 생각은 떠오르지도 않는게 보통이겠죠.</span></div>

<div><br /><b>가볍게</b> 슥- 흩어보고 느낀 겁니다. <b>요약</b> 하자면 내용 전달이 전혀 잘 되지 않는 구조로 AA를 진행 하고 계시는 데 이게 쓰는 사람과 극히 일부의 사람만 즐겁게 진행을 허고 있다는 것만 느껴졌습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알고 계시겠지요. 인정은 하셔야 될겁니다. 이미 수습을 하실 수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하나 건드린다고 해결 될 게 전혀 아니니...)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자창게에 가볍게 올리셨던 엑스컴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그건 글로서 큼직한 스크린 샷과 적당히 잘 버무린 대사창 정도에 간격이 잘 잡힌 문단이라 재미가 있었습니다만,...</div>

<div><br /></div>

<div>AA에는 전혀 진행에 맞지 않고 그리고 도중에 AA가 대사나 설명 때문에 간격이 깨져서 일그러져 보이는 부분이 많고 이 또한 감점 대상이 됩니다. 일그러지면 그건 그림을 기호로 그렸다기 보단 기호가 삐뚤어져 있다는 인상이 더 강해집니다. 보는 데 그리 좋지가 않죠...</div>

오타드is알터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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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에 대한 뒤틀린 집착이 결국 이렇게;;;;;

제가 미처 모르던 사실이 50% 이상이었군요.







확실히 추석에 쉬면서 여기에 대한 것을 확실히 재정리 해봐야 되겠습니다....;;;;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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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실패를 양식으로 발전을 거듭 하시면 되는 겁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그게 더 중요하죠. 2인칭에 대한 의견을 조금 써보자면 글을 쓸 때 묘사를 할 방법이 굉장히 힘이 들면서도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는 겁니다.(능력이 된다 해도 이야기의 전개에 맞지 않으면 이걸 어떻게 전달이 잘 되겠습니까.)

<div><br /></div>

<div>1인칭-어느 한 등장인물 주인공의 시점.</div>

<div>3인칭-등장인물 전체를 제 3자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시점.</div>

<div><br /></div>

<div>그런데 여기서 2인칭이라는 게 뭘 의미할까요? 주역은 있되 주역급 등장인물이 아닌 자의 시점? 아니면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시점? 아니면 소설 속 존재가 읽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div>

<div><br /></div>

<div>정의나 설명을 하기는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물론 전체가 아닌 부분적으로 기교나 특정한 게임,영화에서는 2인칭이라는 수단을 써먹을 뭔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게임이라면 조작하는 캐릭터 이외의 다른 캐릭터가 저 멀리서 주인공을 향해 이야기를 하는 수도 있고 고전 게임. 8~90년대 쯤 텍스트만 나오는 머드 게임에서 이런 표현이 가능 했죠. 조작 자체는 유저가 하지만, 설명이나 묘사는 제 삼자도 아닌 2인칭적인 부분이 보입니다. 영화에선 주요 등장인물이 갑자기 제 삼자. 엑스트라 시점에서 보고 설명하지만, 정작. 그 엑스트라의 위치는 매우 멀어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식으로 짧게나마 1인칭도 아니고 3인칭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설과 AA. 만화에선 이러한 2인칭적인 묘사를 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흐름,시선이 흐르는 방향.&nbsp;<span style="font-size: 9pt">등장인물의 묘사에 대해 그런 2인칭에 대한 묘사를 과연 쉽게 할 수 있을까요?&nbsp;</span></div>

<div><br /></div>

<div>대개 익숙치 않은 것은 특정한 장면에서 연출용으로나 조금 쓰일만합니다. 결국 읽거나 보는 사람이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게 과연 어떨까요. (애당초 2인칭이 정확하게 이렇다고 정의를 내리기도 참 곤란하다고 생각 합니다. 쓰기도 읽기도 힘든 방법으로 만들어지면 그걸 어떻게 봐야 되는지...)</div>

<div><br /></div>

<div><br /></div>

<div>다만, 사실을 서술하면서도 읽는 사람에게 너라는 존재가 읽는 사람이 아닌 등장인물,개체를 의미 하는 식으로 쓰이거나 자문을 하는 것을 좀 더 다양하게 해석하기 위해 일부 장면. 그러니까 어떤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 객관적으로 살펴보고자 자신을 너라고 지칭하는 식으로 조금이라도 개인으로서 바라보지 않기 위해 생각을 묘사 하는 식으로 쓰이거나 하는 수도 있고. 굉장히 드문 케이스지만,</div>

<div><br /></div>

<div>눈물을 퍼먹는 새나 피를 토하는 새 시리즈의 두억시니 처럼 엉망진창인 존재들이 "너들" "나들" 이라고 표현 하는 식으로 의식 체계가 여러 육이 모여서 하나의 영혼이 간신히 만들어지는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면?</div>

<div><br /></div>

<div>그런 경우에나 괴이한 지칭도 겨우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nbsp;</div>

<div><br /></div>

<div>이 것도 떠오르네요.</div>

<div><br /></div>

<div><b>자신이 쓴 글을 객관적으로 읽는 사람 입장에서 살펴 보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 </b>(그리고 그게 쉬우면 누구나 글을 써댈 수 있을테니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7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br /></div>

<div>그러니 생각을 잘 다듬고 절충도 하고 "자신이 뭘 어떤 걸 만들어 뭘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해야 됩니다." 그걸 위해 퇴고를 거듭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div>

<div><br /></div>

<div>읽는 입장을 바꿔 생각 해보는 것도 좋더군요. 이게 정말 읽는 사람에게 재밌을까?&nbsp;</div>

<div><br /></div>

<div>예. 결국 쳐내야 할 걸 쳐내지 못하면 여기저기 삐죽 튀어나온 일그러진 구조물 같은 것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구조는 대부분 파악을 하기 힘들고 흥미를 곧 잃게 만들기 쉬워지죠. <span style="font-size: 9pt">물론 만들어진 작품에 따라선 굉장한 매력이 될 수 있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예를 들자면 영화 시리즈 하나가 떠오르네요. 헬레이저(<span style='color: #373a3c; font-family: &quot;open sans&quot;, arial,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cjk kr&quot;, 본고딕, &quot;kopubdotum medium&quot;,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4px'>Hellraiser)</span></div>

<div><span style='color: #373a3c; font-family: &quot;open sans&quot;, arial,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cjk kr&quot;, 본고딕, &quot;kopubdotum medium&quot;,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4px'><br />이 영화 시리즈. 3편 쯤 까지 정말 전하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사람들 마다 느끼는 게 다르고 걸러지며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 받아들임에도 호러,고어,슬래셔를 감당할 수 있다면, 정말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헌데 이런 작품도 4편에서 이야기 구조를 잘 만들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시리즈 전체 수명이 찌그러질 정도로 잘못 전달해서 폭망 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개성적인 소재도 전달이 안되니 망쳐버리고 지옥의 수도사들의 캐릭터성도 망쳐버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결국 전하고자 하는 것들이 잘 전달 되지 않아서. 그로 인해 많은 걸 망쳐버렸죠.&nbsp;&nbsp;</span></div>

<div><br /></div>

<div><br /></div>

SpaceCo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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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목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요.</p>

오타드is알터드님의 댓글의 댓글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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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가독성이 나쁘다고 느껴지네요.

<div>잡담이랑 본문이랑 글자 크기가 같아서 난잡하다는 느낌이 드네요.</div>

<div>물 건너에서 설명문을 텍스트박스를 감싸고, (잡담과 구분되도록) 상하 간격을 많이 늘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div>

<div>게다가 참치 어장 특성 때문인지 닉과 날짜가 줄바꿈 되어 있어서 쓸데없이 공간 낭비를 한다는 느낌도 있네요.</div>

<div><br /></div>

<div><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 876 [나레이터]◆Mjk4PcAe16 (2123273E+6)니코니코니♪</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br style="box-sizing: border-box" /></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2019-06-29(파란날) 14:55:49 &lt;18542136&gt;</div></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br /></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br /></div>

<div class="AA_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quot;MS PGothic&quot;, TextAA; font-size: 16px; line-height: 1.125; color: #212529;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f8f8f9'>: 876 [나레이터]◆Mjk4PcAe16 (2123273E+6)니코니코니♪ 2019-06-29(파란날) 14:55:49 &lt;18542136&gt;</div>

<div><br /></div>

<div>전체 바꾸기 기능을 이용해서 위처럼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메모장은 안 되겠지만 노트패드++라면 가능할려나?</div>

<div>일단 다른 연재물, 번역물이랑 비교해서 개선점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div>

<div><br /></div>

<div>ps. 꾸준히 연재하는 게 가장 힘들죠.</div>

E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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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 길어도 전과 같은 호응?

베스트셀러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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