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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이제 갈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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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편 남은 센닼소를 마무리 짓고 창작완결 게시판으로 갈 때가요.



짬짬히 오타수정하고, 이상한 부분 수정하고, 마지막으로 말머리를 바꿨네요.



진짜 이거 언제 끝내나 했더니 결국 끝에 다가가니 아쉽지만 기쁩니다.



쓰게된 계기도 황당했고 핸드폰으로 자료 찾다가 차에 치이기도 하고.



참 여러 일 많았는데 갈 때가 되다니!



뭐 조회수와 반응은 처참하지만... 새로운 작품을 내면 반겨주시길 빌어야죠.



다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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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5:59:31 (6125일째)



똥글은 누구든지 데키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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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B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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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후련하면서 아쉬움을 남기는 법이라죠.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은끙아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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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감사합니다. 완결을 내려니 참 아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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