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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무공을 배우다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350화





장르/성향 : 무공/천재주인공/현대판타지



 

내용 설명 :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돌아오던 버스에서, 어떤 목소리를 들었다.

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웬 할아버지가 앉아있었다.

도원경에서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 된 현대로 귀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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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심심할때마다 올리는 완결소설 소개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디자이어'.'쥐뿔도 없는 회귀','천마님 던전 가신다'

등을 쓰신 '목마' 작가님의 무공을 배우다 입니다. 이전에도 여러개의 소설을 장편으로 완결을 내신 만큼 확실히 글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목마'님 작품은 모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 이전에 연재된 작품을 보신분들이라면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실 껍니다.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다가 제자를 얻기위해 차원을 넘어 주인공을 소환한 무림세계의 절대자 '무신마' 그에게 강제적으로 무공을 배우다 무에 빠져버리게 된

주인공이 다시 현실로 복귀했을땐 세계가 헌터세계로 변한 뒤 였습니다. 이렇게 변해버린 세계에서 주인공이 원하는건 돈도 명예도 아닌 자신의 무를

더욱 발전시키켜 무공을 완성하는 것. 오직 자신의 무를 완성시키기 위해 이계의 신이고 뭐고 싸움을 거는 전투중독자 주인공 입니다.



어느정도 강함을 지니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먼치킨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성장형 주인공물에 가깝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헌터들보다 강하게 시작하지만요.

전작들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