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style="font-size: 13.3333px;">차라리 드러내고 자작 소개라고 말씀하시는 점이 좋았습니다.&nbsp;</div></div><div><br></div><div>5화까지만 본 감상으론 성빈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네요.&nbsp;</div><div><br></div><div>가족 문제야 사정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번듯한 직장과 남성성을 통째로 읽어버린거니 겉으로 웃어도 상당히 갈등하고 있을 것 같은데..</div><div><br></div><div>ts요소가 있는 팬픽 볼 때 으레 논제가 되는 내면 묘사 같은것만 빼면 아직까진 담백하고 무난하게 읽기 좋아요.</div>

몇 안되는 괜찮은 워크 패러디 소설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지금까진 딱히 지적할 부분은 없네요.

꽤 볼만했어요.

여자 엘프가 뭔가 정신적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워크 패러디 수작이라고 할만합니다.

저도 여기 어디에서 누가 추천해주는거보고 읽기시작했는데 재밌어요

워3 게임만 해봤지 워크래프트 전혀 모르는데 스토리 몰라도 괜찮나요...?<br>

캐릭터 이름만 몇명 아는 정도인데 상황을 잘 설명해서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네요

전 잘보고 있습니다 굴단 때려잡은것이 너무 갑작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주는 시기가 아니여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더군요

주인공이 트롤로 변했지만 트롤탈을 쓴 인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음 추천드림

지금 다 보고왔는데 딱 적절하다고 해야하나? 막나가는 약빤것 같은 패러디와는 다르게 진행도 나쁘지 않고, 쥔공도 적절히 강하고, 성격도 마음에 드네요 연중없이 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론 여엘쪽은 트롤쪽과 달리 뭔가 문제가 있는듯하네요.라면에 참치 조금넣은느낌? 앞으로 전개가 궁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