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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조아라] 잊혀진 신들의 세계

본문

작품명 :잊혀진 신들의 세계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307화 (2750.5 Kbytes)





장르/성향 : 퓨전 판타지?



 

원작 :  오리지널



내용 설명 :  라그나로크, 신들의 황혼 이후 사라진 북구 유럽의 신들.

그들이 다른 차원에 만들어 놓은 잊혀진 신들의 세계.

미드가르드와 지구를 오가며 펼쳐지는 새로운 신화



소설 내용은 '운명' 이라는 신이 되어서 플레이하는 싱글 가상현실 게임을 여신 캐릭터로 즐기던 주인공에게 게임 속에서 이세계의 여신 프레이야의 발키리가 찾아오고 이세계로 주인공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캐릭터를 이세계의 진짜 여신으로 판단을 했는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자신의 피조물인 엘프들을 부탁하며 여신의 자리를 주인공에게 넘겨버리고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세계에서 신이라는 존재는 좀 많이 많이 많이 맛이 간 걸로 묘사가 되며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보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 더 제약이 심해 보이더군요) 거기에다 인간들 역시 위의 신들의 영향을 받아 딱 야만인 수준의 맛이간 상태라는 느낌인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보는중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초반의 분위기로는 그렇더군요)

어쨋든 현재 제가 읽은 범위까지는(약40화) 여신의 능력을 이어 받은 주인공은 현실에서 쓸만한 인재들을 여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조력자들을 만들고 이세계의 엘프들을 위해 고생하는 스토리 같습니다.



타입문넷에서도 작품소개가 올라왔던거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2011년도 문피아에 올라와 있던것을 소개한 것 밖에 없는데다 분량이 현재와 차이가 많이나기도 하고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되어서 다시 소개글을 올립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307화 -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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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적까마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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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간적으로 제목만보고 동방으로 생각한 전... 뭘까요....</P>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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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 참 재미있게 봤는데 뒷권이 안 나오죠<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0.gif" border="0">

▣젠가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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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닥 평판은 안좋은것같네요.</P>

Goth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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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취향을 많이 탈 것 같군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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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엑스 마키나 조제성님이 계셔서 주인공은 그저 바지사장.

주인공 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조제성느님 이름만 기억남.

ToHeart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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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아라 보단 문피아가 훨 먼저죠 저건.... 그리고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에 한손.</P>

존재감흐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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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은 패시프 자각없는 신도들세뇌를 구사하시고 조제성느님은 내정 지략치트찍으셨죠 저도 추천 재밌음

dad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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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손이 안가는 소설....<div><br></div><div>너무 원패턴 같아서 그런걸까요.</div>

더티페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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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윗분 말대로 후반부가 너무 원패턴 느낌이라 상당히 지루해지죠.

초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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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문피아에서 봤었는데 재밌습니다 취향은 타지만요

Dy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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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나름 괜찮은데요 이거...

양자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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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원패턴이라는데 공감삽니다. 나중되면 무성의하게 팍팍 넘겨버리거든요

팔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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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패턴이 반복돼서 접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빨리 좀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최초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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