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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조아라] [대항해시대]바람과 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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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대항해시대]바람과 별무리





작품연재 사이트: 조아라





분량 : 66회, 410.1kb(3월30일까지)





장르/성향 : 모험, 무역, 일상(?)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대항해시대



 

내용 설명 :  이 글의 작가분의 소개글을 먼저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푸른바다, 시리도록 차갑게 빛나는 별!

그 바다와 하늘 아래로 항해하는 모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간 이야기들과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어린 선장이 이야기해줍니다.



지금은 사라져서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제는 그때와 같은 모험과 낭만이 사라진 이 시대에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요.





라고 작품소개를 하셨습니다. 전투폭격기 이후 두번째로 소개하는 팬픽이 되겠군요. 조아라 풍토상 조회수는 조금 낮지만 소개만 된다면 단번에 뛰어오를 듯 싶네요. 현재 36화 주행중인데 잔잔하면서도 대항해시대 특유의 분위기나 녹아있습니다. 게다가 후기에 보면 고증을 위해 도서관에서 공부까지 하신다네요(글 중간에 괄호와 함께 간단한 설명이 기재)

주인공은 여.자.입니다.(분명 여잔데 성별따윈 상관없는 스토리진행)저도 남잔줄 알고 읽다가 한참가서 알게됐죠. 뭐 그래도 작품 자체는 수작입니다.

대항해시대 게임을 해보셨다면 즐겁게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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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OgreBatt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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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기를 소개해주신 분이시라면 충분히 볼 가치가 있을 것 같군요.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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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담감이 팍팍~...<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

니힐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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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항인벤에도 올라옵니다. 제가 유저기에..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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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고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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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온 유저로서 끌린다!<br>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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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접었는데도 다시 끌립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2.gif" border="0">

기설님의 댓글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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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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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항온 유저로서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br>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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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아니더라도 술술 읽힙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5.gif" border="0">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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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접었던 대항온을 다시 깔았.....이를 어쩌실 겁니까!<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1.gif" border="0">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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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요.....저도 이거 보고 다시 깔았....퍽!!!<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0.gif" border="0">

Grotsni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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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소개글을 보고 글을 읽으러 갔는데 30화까지 계속 남자주인공인줄 착각하게 되는 현상....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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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습니다 아는데도 남자로 착각하게되는 신기한 현상....<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27.gif" border="0">

도반님의 댓글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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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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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재밌군요 제취향에 딱맞습니다

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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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괜찮군요 작가님이 많은 공부를 하시고 쓰신 것이 보입니다<div>굉장히 현실적인 편이기도 하고 요소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div><div>특히 해전의 묘사가 정말 좋더군요</div>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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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보람이 있군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In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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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용량은 적습니다만, 뭔가 마음이 쉬어갈 수 있다는 느낌. 잔잔하니 좋네요.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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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첫 소개작 작가분이 등장!!<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12.gif" border="0">

사신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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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노블래스가 아닌 이런 대항을 나는 원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strike>먼소리냐!</strike>]<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33.gif" border="0"><div>잘보겠습니다![일단 선작 쿡!]</div>

라이세네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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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소개한 보람이 있네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6.gif" border="0">

사신로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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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수작?은 소개를 팍팍팍 해주새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novel/mw.emoticon/em7.gif" border="0">

올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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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항온 유저로서!! 다이빙 인 더 워프홀(Diving In The&nbsp;Warphole)!!!</P>

룰루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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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주는 안보지만 대항해시대류의 항해물은 또 엄청 좋아해서 둘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여주가 거의 안들어난대서 읽었는데 확실히 주인공이 여자라는게 딱 한장면 나오고 나머지는 남자로 설정했어도 무리가 없어 매우 좋네요.&nbsp;

In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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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맘에들더군요.

NBac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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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개해주신 덕에 전부터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nbsp;갈수록 먹방이 되어가더군요(웃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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