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 드립이 끊기질 않는다!!!

아 이작품 아까 새벽에 버닝했죠 그덕에 한숨도 못자고 학교 가야할판

능력없어도 말만으로 깽판칠수 있다는 부분이 흥미가 가는군요.

아 나... 웃겨 쓰러지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웃긴것도 좋고 적당히 먼치킨 능력이 있는 것도 좋은데 역시나 게임 하듯이 살아가고있는 건... 플래그 꼽으려고 총 맞는 걸 내버려 두는 것도 좀 그렇고...<BR><BR>재미는 확실히 보장됩니다

주인공이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저러는게 좀 걸리네요<div>그야 개그물에선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div>

최근 연재부분까지 다 보고 하는 말인데<div><br></div><div>재밌습니다 추천</div>

개인적으로는 진짜 오랜만에 빵 터지는 개그물을 봤네요<br>

초반에는 드립을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가벼운 기분으로 사건에 끼어들어드는게 단점인거 같았는데<div>후반에 가서는 그런 중2병의 원인도 나오고 심각해지니까 더 재미있는거 같네요.</div>

<P>이거 드립 쩌네요.<BR><BR>근데 최근들어서 갑자기 시리어스물로 전직.<BR><BR>그래도 재밌습니다.<BR><BR>과연 뿌려놓은 플래그는 회수 가능할 것인가......</P>

가벼운 기분으로 끼어들어야 이야기는 재미있어지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인종이라서.. 요즘 팬픽이나 패러디에서 너무 그러한 글들이 폭풍으로 까이기 때문에 작가분들 글 쓰는게 점점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권필마님이 완결한 나노하 팬픽은 편수도 많고 문넷분들도 재미있게 보신거 같은데 지금 보면 문넷에서 폭풍 까일 거 같은 내용이거든요. 권필마님 소설 가지고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위에 적혀있듯이 전 그런 팬픽/패러디가 좋습니다. 제가 팬픽/패러디 보는 이유는 원작 개변으로 달라지는 2차 창작물을 보고 싶어서 였는데 점점 원작에 신중하게 접근하다 자멸하거나 이도저도아니고 개입할랑 말랑 하다 결국 시들해지거나 일상물 개변이 되는 팬픽/패러디를 많이 봐서 하는 말입니다. 어..왠지 쓰다가 글이 길어져버렸다..&nbsp;

음. 재미는 있는데 역시나 운지, 호성성님 등 드립은 빠지지 않는군요.<br>이제 그냥 별 뜻 없이 막 습관적으로 쓰는 드립으로서 어린애들 사이에서 정착되어가는 모양입니다.<br>

<P>재미있네요. <BR><BR>후반부에 중2병이 폭발하길래 이렇게&nbsp;망가지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BR><BR>입담도&nbsp;재미있구요. </P>

재미있습니다. 볼만하네요.